의도는 미군측과 비합의로 하기로 해서 그렇다는데 그건
언론용 비보도이지 군통수권자한테도 비보고라니
이게 무슨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미군 군대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추가반입을 모호하게 표현해서 반입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한
위승호 국방정책실 실장이라는 인간은 이 조사결과에 따라 직무에서 배제되었다는데
제 생각에도 그 사람 정도가 아니라 더 다른 몸통이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건에는 격노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싶은데요
육두문자 나옵니다
대통령을 물로 보는건 둘째치고
저 쓰레기들 두둔하는 언론 쓰레기들에 이가 갈리네요
몸통이 누군지 꼭 밝혀내야할듯요
전부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권헌대행한테는 보고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한테는 보고 안하고.
이런거 자체가 이미 국정농단이예요.
군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해야 해요
삼족을 멸한 시키들~~~~!!
쳐죽일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