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려고 내놓은 부동산에서 오늘 집 보러 온 사람과 함께
집을 보러왔는데
저희 집 올수리에 새 집 같다고 할 정도로 깨끗한데
베란다에 탄성코트 한 게 뜯어져서 천정 페인트가 벗겨졌어요.
집 보러 온 사람은 가만 있는데
부동산 아줌마가
저건 왜 저렇지? 하며 페인트가 벗겨진 거야,,뭐야? 하면서 흠을 잡는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집 팔려고 내놓은 부동산에서 오늘 집 보러 온 사람과 함께
집을 보러왔는데
저희 집 올수리에 새 집 같다고 할 정도로 깨끗한데
베란다에 탄성코트 한 게 뜯어져서 천정 페인트가 벗겨졌어요.
집 보러 온 사람은 가만 있는데
부동산 아줌마가
저건 왜 저렇지? 하며 페인트가 벗겨진 거야,,뭐야? 하면서 흠을 잡는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어디 갈라진게 아니라고
페인트 벗겨진거라고 별거 아니란 얘기겠죠 설마
장사한번 잘 하네.
트집잡아 싸게 내놓으라는거죠.
원글은 어짜피 이사갈사람이니..
걷어들이고 다른부동산에다 내놓으세요
님은 팔고 가면 그만인데
부동산 아줌마는 님 집은 산 사람에게 시달릴 수도 있어요.
그걸 사전에 방지 위한 방법일 수도 있고요.
베란다 칠도 다시 하세요.
집 현 상태 말해준 것 일수도 있어요
나중에 못봤다 꼬투리 잡고 복잡할까봐
코멘트 한 번 해 주면 기억하게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