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위승호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사드 보고 삭제 지시"(속보)
http://v.media.daum.net/v/20170605160602927?rcmd=r
냉무,
김관진 한민구는 들어 온 것도 몰랐다는 시나리오?
찾았군요 !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게 드러날 정도면 정상으로 되어가는 과정같기는 하네요
넌 누구냐??
승호야 감방가자...
양키의 간첩들이 아니라면 어찌 일개 부처 실장급이 대통령을 속일 정도인지...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계자 전원에 대해 국가보안법을 적용, 엄벌에 처해야 해요.
꼬리 자르기로 보이지만, 이넘이 군인이라니 군법으로 사형시킵시다.
1. 지난 정부에서는 발사대 추가 반입 사실이 NSC에 보고돼 (황교안) 대통령직무대행까지 알고 있던 것으로 확인된다
2. 새 정부가 출범해 첫번째로 이뤄진 청와대 공식보고에서 미군 측과 비공개 합의를 이유로 보고서에서 해당내용을 삭제, 구두보고도 하지않음
... 위승호는 어느나라 소속인가?
국방부는 한국대통령보다...미국 지시가 더중요한가 봅니다. 매국노들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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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국과 비공개 합의 이유로 사드 4기 대통령 보고에서 누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5일 사드 4기의 보고 누락에 대해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이 보고서에 사드 추가 발사대 4기에 대한 문구를 삭제토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에 따라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은 해당 직무에서 배제하고 이들 관계자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윤 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은 이미 배치된 발사대 2기는 공개했지만, 4기 추가반입 사실은 미국 측과 비공개로 합의하여 이전에도 보고서에도 기재한 사실 없었기 때문에 이번 보고서에도 삭제했다. 그리고 구두로 부연설명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윤 소통수석은 "미군 측과 비공개 합의는 언론 등에 대한 대응기조이다. 국군통수권자에 대한 보고와는 별개문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이 뺏어도 한민구도 다시한번 보고 체크해야했다.
결국 한민구도 한통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