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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당근을 주면 제가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7-06-05 14:44:31

고지혈증 약 처방 받았고요

살이 쪄도 좀 균형있게 쪗으면 좀 나으련만 울퉁불퉁 살이 쪄요

목에 가로 목주름도 아주 선명하고 팔에 깔통줄도 있는것처럼

허리 경계, 배 경계, 등 경계가 그런 진한 주름으로 나누어져서

정말 이상하게 살이 찌네요.


남편한테 저녁 안먹으면 매일 만원씩 달래볼까,

예전 입던 옷 사이즈로 멋진 걸 한 벌 사다 놔 볼까,

비싼 시계를 사서 목표치되면 차볼까,

별별 궁리를 다 해봐도 다이어트가 안돼요.

어쩌면 좋을까요?



IP : 175.192.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7.6.5 2:46 PM (211.186.xxx.138)

    사랑에 빠지면 저절도 되는데.......



    이미 남편이 있으시네요..............

  • 2. ..
    '17.6.5 2:53 PM (223.62.xxx.80)

    전신 사진을 이쁜옷 입고 좀 근사하게 찍어
    날씬하게 뽀샵해서 거울에 붙여두세요.
    마인드콘트롤을 합니다.
    난 이렇게 된다

  • 3. ..
    '17.6.5 2:5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내가 죽으면 내 새.끼.들 계모 손에서 구박 받겠구나, 내가 건강히 오래 살아야지, 살 빼야겠다

  • 4. 연예인
    '17.6.5 2:58 PM (202.30.xxx.226)

    입금 다이어트처럼..

    친구모임을 하나 만들어서..그때까지 꼭 뺀다. 이런 이벤트를 만드세요.

    그런 것도 없으면 헬스장 등록하시고요.
    훈남 PT 트레이너 있는 곳으로요.

  • 5. 음..
    '17.6.5 3:06 PM (211.36.xxx.232)

    맘고생이 최고긴 한데..
    전 작년에 너무 충격적인일을 겪고 순식간에 8키로가 빠졌었어요.
    근데 좀 없어보이는게 흠이었네요..

  • 6. 맘고생+
    '17.6.5 3:20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의 운동좀 해라 ,등짝 넓어졌단 소리에 열받아서 뺐어요 ㅎㅎ
    살쪄도 통통해도 좋다더니 그게 50키로 였던지 ..
    어쨋든. 살 빼고 옷 다 입으니 좋네요

  • 7. ...
    '17.6.5 4:53 PM (125.128.xxx.114)

    매일 아침에 몸무게를 재 보세요. 0.1키로라도 줄면 그 기쁨에 계속해요...저녁 안 먹고 자면 0.1키로라도 안 빠질 리가 없어요...알면서도 못 하는게 문제인데 분명히 빠지김 해요...그렇게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다엿 성공하세요

  • 8. ...
    '17.6.5 8:35 PM (222.232.xxx.179)

    최소한으로 정해진 양 드시고
    양치하세요
    제 경우는 그럼 또 이 닦기 싫어서
    안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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