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셔 슬픈 연긴데 로보트 눈에 눈물 맺히게 해 놓은 듯한 연기예요
도무지 감정이입이 안 되고 짜증나네요
항상 먼 곳을 바라보며 뭐지?하는 동그란 눈동자 굴리기?
그 어머니 역할 한 중견 연기자분 돌아가시는 연기 대단했는데
여주라고 연기 보니 ..세월 지나면 해결 되려나요
보니 로봇 연기 창시자 장수원이랑 한 소속사네요. 성유리도
어머니 돌아가셔 슬픈 연긴데 로보트 눈에 눈물 맺히게 해 놓은 듯한 연기예요
도무지 감정이입이 안 되고 짜증나네요
항상 먼 곳을 바라보며 뭐지?하는 동그란 눈동자 굴리기?
그 어머니 역할 한 중견 연기자분 돌아가시는 연기 대단했는데
여주라고 연기 보니 ..세월 지나면 해결 되려나요
보니 로봇 연기 창시자 장수원이랑 한 소속사네요. 성유리도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발음이 이상하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서는 표정이나 눈빛, 톤이나 목소리가 다 똑같아아요. 요즘 일일 연속극 많이 보는데 kbs 1tv 9시 뉴스 하기 전에 하는 드라마도 마찬가지더군요. 특히 거기 조폭 회장 아저씨로 나오는 남자분 연기 볼 때마다 오그라들어요. 웬만한 아이돌 만큼도 안 됨.
레인보우 출신이죠 ;;
뒤에 누가 밀어주는 사람이 있는건지
연기도 못하는데 일일드라마 출연이라니 ㅎ
퇴근하고 재방으로 보는 드라마인데
그 엄마 죽나봐요
피토하는것까지 봤어요 ;;
그래도 전전작품의 '꽃님이'보단 나은 듯요..
꽃님이 때문에 그 다음 편이 타격을 좀 입었고,
이번엔 내용이 괜찮아서 계속 보고 있어요.
tv소설의 여주인공은
아이돌의 배우 진출 모색로인 듯..
드라마 내용 후져요.
그 로봇여자는 식모나 다름없던데....
가끔 유선으로 채널 돌리다가 보는데
넘 재미없어요.
아침드라마가 뭐 대단하다고 꽂아주고말고하겠어요
원래 에이급은 아침드라마 안하죠
신인급들이 하지.
근데 박현숙씨는 왜갑자기하차한거죠?
너무급하게 죽음
예전 여주들은 뭔가 노력해서 꿈이라도 이루는 내용이였는데, 이번 여주는 그냥 경리하다 임신해 도망가서 여공하다가 현재는 식모. 완전 무매력 얼굴에 캐릭터도 별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