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6.5 11:41 AM
(220.116.xxx.175)
원글님도 멋진 한주 되시길ㅡ 공통된 기다림으로~^^
2. 휴가
'17.6.5 11:41 AM
(116.127.xxx.143)
간다는 소리듣고
켤 생각도 안하네요.....
대선후 정치 팟캐스트가 좀 지겹기도 하고...ㅍㅋㅋ
휴가....너무 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봄에도 어준씨 휴가 갔어요
근데...도대체 얼마 지났다고 또 가냐구요....ㅠ.ㅠ
후기보니..부산 센텀시틴가..뭐 사회본다고 하던데....
tbs사장(박시장)은 각성하라!
어준씨는 휴가 보내지 말아라 ! ㅋㅋㅋㅋㅋ
3. 어머
'17.6.5 11:44 AM
(61.73.xxx.9)
글 잘쓰시네요~~
제 생각 느낌이 그거네요
공감합니다^^
4. ..
'17.6.5 11:48 AM
(218.148.xxx.195)
양지열변호사도 조곤조곤 잘해요 ㅎㅎ
아쉽긴하지만요 ㅎ
휴가도 보내고 사육도 시켜야 오래 같이 살죠~~
5. 쓸개코
'17.6.5 11:49 AM
(121.163.xxx.198)
저는 양변호사 불쌍해서 지금 들어주고 있는데 확실히 총수처럼 맛깔나게 진행은 못하죠.ㅎ
원글님도 좋은 한 주 보내셔요~ 댓글다신 분들도요^^
6. 휴가
'17.6.5 11:49 AM
(116.127.xxx.143)
양변호사의 매끄러운....말이 하나도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저번 휴가때 보니..
이번엔 아예 안들으려구요.......귀에 들어와야 듣죠
매끄럽다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아니지...내가 미친게지....
그냥 한사람이 세상을 바꿔놓기도 하고...
꺽꺽대고 뭉개지는 발음이...내귀로는 짝짝 달라붙게 들리는걸 어쩔것이요.....
7. 아미
'17.6.5 11:50 AM
(1.237.xxx.14)
마이 허전하네요...ㅎ
8. 쓸개코
'17.6.5 11:52 AM
(121.163.xxx.198)
양변호사도 괜찮게 해요.
휴가 돌아오면 또 총수가 놀리겠죠^^
9. 그냥 노잼
'17.6.5 11:53 AM
(220.76.xxx.85)
양지열 변호사는 그냥 노잼...톤이 일정해서 인지 귀에서 튕겨나가고 집중이 안되더라는 ...
털보 뚱뚱배에서 우러나는 중저음에 익숙해져서그렁가
10. phua
'17.6.5 11:56 AM
(175.117.xxx.62)
정치를 재미있게 능동적으로 소비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줬어요.
그 모든 옳음을 외치기 앞서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이 있어아 한다는 것도 김총수한테서 배웠죠.
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총수에게 반한 이유^^
11. 저도
'17.6.5 12:02 PM
(1.231.xxx.114)
오늘 뉴스공장에 총수가 없으니 앙꼬 없는 찐빵이다 싶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듣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아서ㅠㅠ 양변도 잘해요. 워낙 총수의 자유분방한 캐릭터에 길들여진 내귀가 문제일뿐^^
12. 맞아요
'17.6.5 12:02 PM
(59.17.xxx.48)
저도 아침 눈 뜨면서 뉴스공장 틀면서 아침 준비하면서 먹으면서 시작했는데 ...허전합니다.
13. ^^
'17.6.5 12:25 PM
(211.36.xxx.98)
지난 휴가때도 그렇고 양변호사 의외로 잘하고 총수랑 다른 재미가 있던데요..
가끔 양변꺼 듣는것도 저는 좋아요..
14. ㅇㅇ
'17.6.5 12:31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전화해서 휴가 왜 보내냐고 따져야 겠어요
번호 좀 알랴주실분~~~
빨리 돌아와쥬
15. 휴가간지
'17.6.5 12:59 PM
(73.13.xxx.192)
-
삭제된댓글
얼마되었다고 또 가요?
공장장이 공장을 지켜야지 가긴 어딜가나요?
16. 정말 싫어......ㅠㅠ
'17.6.5 1:05 PM
(211.186.xxx.138)
양지열 진짜 싫은데...........
매번 뉴스공장 나와서 징징거리는거 정말 듣기 싫어서
게스트로 나오는것도 싫은데.........
왜 매번 양지열이 대타하냐!!!!!!!!!!!!!!!!!
양지열변호사
제발좀 그만 찡찡대요.
진짜 듣기 싫어요.
총수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리운 시사요괴!!!! ㅠㅠ
17. ...
'17.6.5 1:11 PM
(218.236.xxx.162)
양지열 변호사도 무난하게 잘하고 대타해줘서 고맙죠~
김총수 특유의 매력이 엄청나니 잘 쉬고 재충전해서 어서 유쾌한 목소리 듣고 싶어요~^^
18. 오늘
'17.6.5 1:2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대마왕 잘하던데요
시사라디오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아무생각없이 틀었다 잘듣고 갑니다~
19. 잉
'17.6.5 1:25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부산요?
외국간줄 알았는데...
일년에 두번 휴간가봐요.
세번은 안돼요!!!
20. ...
'17.6.5 1:50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 아침에 양변 목소리 듣자마자 김어준이 개.. 자동튀어 나오던대요. 일요일에 술처먹고 못나온거 아니야? 고기먹고 체했나? 아침부터 육두문자 날리는데 그리움과 아쉬움이 가득하더라구요. ㅋㅋ
21. ..
'17.6.5 2:13 PM
(211.224.xxx.236)
양지열이 저번에도 대타로 했었는데 잘했던거 같아요. 근데 역시나 김어준이 주는 그 호쾌함이 덜해선지 저도 좀 듣다가 말았어요. 역시 김어준 짱
22. 햇살
'17.6.5 2:15 PM
(211.36.xxx.71)
양지열 안들어요.
23. ..
'17.6.5 2:19 PM
(14.39.xxx.100)
옳은 말만 하는 사람은 필요없다
이상한 것은 이상하다고 말하겠다
제가 털보에게 반한 이유^^
24. ㅇ
'17.6.5 2:29 PM
(168.126.xxx.252)
김어준은 대체불가한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엄청 보고싶네요.
양지열씨도 잘하시는데
우린 털보 허스키목소리가 그리울뿐
25. 양변호사도 잘하는거 맞는데
'17.6.5 3:27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귀에 안 들어와요 ㅠㅠ
1주일은 너무 길어요
26. 양변호사도 잘하십니다
'17.6.5 3:43 PM
(1.177.xxx.247)
너무 재미없다고 올아부치시네요 다들 ㅡ
고기빛깔 털보를 누가 대체가능하것어요? ㅋㅋ
중요한 사안이 많은 한주라 들어주셔야 해요
꼭 ㅡ
27. ㅎㅎㅎ
'17.6.5 5:14 PM
(202.30.xxx.24)
양변도 잘하던데요?
김어준 총수는 자기 생각대로 좀 끌어가려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
양변은 그래도 조금 더 중립적으로 질문하는 편이기는 해요.
그래서 좀 더 재미가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