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간식 빼앗아 먹는 유치원 쌤. 싫어

Jjjjj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17-06-05 07:01:06
저희 아이가 다니는 영유에
담임이 몸이 정말 크세요.
키도 큰데 살집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섭다 라고 표현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그런데 저희아이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애들이
선생님은 우리 간식 다 빼앗아 먹어서 배가 뚱뚱해.
이러는 거에요.
오후에 점심에 같이 나온 후식을
너희 안 먹을거지?
이러고서는 다 가져간대요.
그래서 애들이 수업내내 엄마한테 아까 그거 사달라거 해야지 했다가
하원하자마자 간식
달라고 졸라요.
같은반 엄마들 키즈카페 모임에서 그 얘길 했는데
이거 너무 민망해서 본사나 원장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그냥 우리가 하원하면 잘 챙겨주자 했네요.
문제는 애들이 담임을 싫어한다는 거에요.
딱 그냥 우리꺼 빼앗아 먹는 사람 이더라구요.
IP : 123.228.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즈
    '17.6.5 7:11 AM (210.117.xxx.178) - 삭제된댓글

    하 참, 거기 공짜로 다닙니까.
    돈 내고 다니지 않나요.
    거기에 그 여자가 강탈해 가는 간식값도 포함되어 있어요.

    항의하는게 왜 민망한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2. ㅇㅇ
    '17.6.5 7:31 AM (24.16.xxx.99)

    민망해도 얘기하세요.
    그게 아이들과 교사 모두를 위하는 거예요.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벌써 삥뜯겨도 순응하는 것에 길들여지는 거예요.

  • 3. ..
    '17.6.5 8:2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선생님은 우리 간식 다 빼앗아 먹어서 배가 뚱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흉을 유머로 소화하는 센스.

  • 4. 호호호
    '17.6.5 8:59 AM (39.7.xxx.202)

    웃으며 말하세요
    그샘한테 아이가 집에오면 간식
    못먹었다고 간식타렴엄청 한다고
    그리고 그 영유야박하네요
    교사간식 추가로 넣어주지않고
    딱 아이들꺼만 넣어주나봐요

  • 5. ㅡㅡ
    '17.6.5 9:55 AM (61.102.xxx.208)

    원장한테 말하세요. 애들 간식에 왜 손을 대나요?? 간식만이 문제가 아니죠. 애들이 싫어할만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148 김밥 밥 펴는게 일 11 ㅇㅇ 2017/06/05 5,230
695147 세입자가 부동산에 집 내놔도 되나요ㅜㅜ 8 세입자 2017/06/05 2,696
695146 요새 장염 유행맞죠? 2 .... 2017/06/05 1,298
695145 단양팔경 6 현충일 2017/06/05 1,249
695144 고3 아이가 다래끼가...병원은? 3 고3 2017/06/05 725
695143 상가 경매 글 지우신 님, 5 ... 2017/06/05 1,213
695142 추간판 절제수술 하신 분 계시나요 3 디스크 2017/06/05 463
695141 개인사업자등록증 명의변경 할수 있나요? 11 ddd 2017/06/05 9,233
695140 입시미술학원은 꼭 다녀야만 하나요... 2 아들장래 2017/06/05 1,058
695139 집값, 주식, 월세 얘기의 목적은 5 제인에어 2017/06/05 1,857
695138 아기가 높은침대서 떨어졌어요 8 으악 2017/06/05 1,653
695137 김포한강신도시. 초중고 까지 살기 어떤가요?교육환경.. 1 .. 2017/06/05 931
695136 인천공항서 리무진버스 탈때요~ 3 궁금 2017/06/05 1,126
695135 정우택 "상한 음식은 버려야..국회 보이콧 검토&quo.. 28 샬랄라 2017/06/05 2,951
695134 갑자기 시력이 나빠졌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14 눈이 안보여.. 2017/06/05 3,575
695133 학습지 선생님들 질문있어요~ 3 답안지 2017/06/05 949
695132 한웅재 검사 웃지말라…재판 6개월차 최순실의 달라진 법정 태도 .. 7 고딩맘 2017/06/05 1,656
695131 6월 북유럽 여행 문의드립니다. 1 은하수 2017/06/05 1,885
695130 일본에서 면세로 물건 사고 뜯지말라는 봉투 뜯어서 사용하는 사람.. 5 이런 사람 2017/06/05 3,059
695129 대학생과외로 효과 보신 분? 4 궁금 2017/06/05 1,394
695128 아는 동생이 호식이치킨 운영중인데 이런일이 8 ..... 2017/06/05 4,606
695127 재량휴일인지도 모르고 학교갔다 돌아온 아들 39 ㅋㅋㅋ 2017/06/05 12,552
695126 기지개 켜면서 소리 지르는 분 계신가요? 6 기지개 2017/06/05 2,420
695125 대학생 초등3-4 수학과외 시세가 얼마인가요? 2 과외 2017/06/05 1,491
695124 토요일 에어컨 설치했는데요~ 4 이궁 2017/06/0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