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어쩌면 좋나요?

00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7-06-04 21:41:12

제가 요며칠 체하고 생리통에

일 스트레스로 몸이 않좋았어요.

그만큼 신경이 예민한데. 남편은 괜찮냐? 어디아프냐? 한마디 안하고,

도리어 죽 좀 사달라고 하니까.

애들앞에서 " 엄살부리기는" 하면서.. 핀잔을 주더군요.

죽은 사왔는데. 한시간 후에나 사오더군요..전 그날 체한터라 점심도 저넉도 한입 못먹엇거든요.

 

여튼

한두번도 아니고

나 한번 이렇게 체력이 않좋으면 늘 저런식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날 생각하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들고

저 혼자 애들 아둥바둥 키우느것 같아 후회도 되더군요.

 

어쨌든 애 도 저학년 둘있다보니.

열심히 학교 보내고 먹이고 정말 오로지 아이들만 신경쓰게 되었더니.

이번엔 남편이 회사를 안간다고 또 그러네요..

밥도 안먹고 늘

 

커피, 담배, 커피 , 담배,, 빵..이런거

밥도 차려줘도 안먹고, 일러부러 안먹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보니 신경질적이고, 좀 우울증환자처럼.

저를 보내요.

자기를 봐달란식으로.

 

왜 남편은 늘 내가 아프다면 엄청 싫어하고 귀찮아하면서

열심히 아이들을 보면 또 질투나느건지.,

본인 몸 하나 지키지도 않고 저러는지,

회사는 생각해보고 간다는 식이고..

저를 간보는것 같은데

솔직히 저는 이런 남자랑 살고싶지않아요.;

너무 감정기복에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다는 협박?도 한두번 아니어서

그동안 여러번 다독이엇는데 저도 이제 너무 화가나네요.

다음주 부터또 집에만 있겟다고 하니 그 꼴을 어찌 봐야할지

집에서 또 게임, 담배, 커피,,잠,,이러고 있을거 같거든요ㅠ

저도 프리랜서로 마감이 임박해서 일도 많아 싸울겨를도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요..

잘 구슬려 일을 보내야 옳은건지..

 

아 누구에게 하소연할라사람도 없어 여기서 푸네요..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91.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천원
    '17.6.4 9:4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잠시 떨어져 살자고 해보세요.

  • 2. 그 집은
    '17.6.4 9:48 PM (221.142.xxx.50) - 삭제된댓글

    큰 애가 참 골칫덩이네요.
    애정결핍인건지..

  • 3. oo
    '17.6.4 9:54 PM (176.198.xxx.64)

    한 살이라도 어릴때 이혼하세요.

  • 4. ...
    '17.6.4 10:10 PM (58.230.xxx.110)

    책임감이 없네요...
    어쩌다 저런 남자랑 결혼하신건지~
    위로를 보냅니다...

  • 5. ㅣㅣ
    '17.6.4 10:14 PM (70.187.xxx.7)

    이혼을 하더라도 애들 양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597 현충일 추념식에서 잠자는 정우택.jpg 39 털건배 2017/06/06 6,913
695596 꼬라지보니 검찰이고 뭐고 스스로 개혁하긴 글러먹었는데 6 돌아가는 2017/06/06 1,154
695595 이런 남자 심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12 ........ 2017/06/06 3,687
695594 듀오덤 붙인 자리에 하얗게.. 3 Mm 2017/06/06 1,963
695593 국가 브랜드 파워 1위가 독일이군요 7 비정상회담 2017/06/06 1,484
69559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5(월) 4 이니 2017/06/06 741
695591 댓글단 글이 자꾸 금방 없어지네요 6 나옹 2017/06/06 542
695590 녹는 수술실이란 거 그거 몸에 해로운 건가요? 13 알려주세요 2017/06/06 3,057
695589 비과세 받으려면 매도인 2017/06/06 831
695588 82 넘 좋아요 14 카페놀이 2017/06/06 843
695587 와~ 십분넘는 추념식 연설 앞만 보고 하시네요 6 감동~~ 2017/06/06 2,389
695586 유모차 5세인데 여행용으로 절충형 새로 구입하면 후회할까요? 7 .. 2017/06/06 1,420
695585 프리랜서인데... 6 ... 2017/06/06 1,154
695584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의 온갖 의혹 팩트체크 결과 거의 허위 .. 4 뉴스프로 2017/06/06 1,342
695583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20 0행복한엄마.. 2017/06/06 14,420
695582 참외는 살찌는 과일인가요? 21 ... 2017/06/06 8,045
695581 안철수는 민주당 탈당한거 후회할까요? 21 ... 2017/06/06 2,685
695580 록히드 마틴 커넥션.. 알자회, 독사파 1 군내부조직 2017/06/06 812
695579 절대 용서 안해.. 죽어도.. ㅇㅇ 2017/06/06 1,569
695578 물욕 고민글에 주옥같은 댓글 발견 32 물욕과 결핍.. 2017/06/06 12,856
695577 매몰법도 일주일 후에 실제거 하는 게 맞나요? 4 2017/06/06 1,567
695576 요즘 갑자기 쏱아져 나오는 스틱썬스틱 써보신분 14 스틱썬스틱.. 2017/06/06 5,026
695575 냄비..찾아주실분.. 1 ㅠㅠ 2017/06/06 561
695574 요즘도 변기에서 대걸래 빠나요? 33 ??? 2017/06/06 5,777
695573 독립을 하면 3대가 흥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 8 문짱 2017/06/06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