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제목 참 거지같게 뽑네요
문 대통령의 '엉큼한 인사'에 모두들 혀를 내두른다
1. 그쵸
'17.6.4 8:5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그 기사 제목보고 열받았었는데
내용은 잘한 인사다 뭐 그런거더라구요.
근데 은근히 제목은 멕이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2. 헐 미쳤나
'17.6.4 9:00 PM (1.231.xxx.187)진짜 신문에 저렇게 썼어요?????
3. . .
'17.6.4 9:05 PM (58.141.xxx.60)좋은말로 잘한다고 하면 펜대에 쥐라도 나는건지원
4. ...
'17.6.4 9:09 PM (218.236.xxx.162)엉큼한 기자와 한겨레
기분이 어떤지 반문하고 싶네요5. ....
'17.6.4 9:17 PM (125.186.xxx.152)제목만 훑어보고 본문 안 읽는 사람 노렸네
6. 고딩맘
'17.6.4 9:18 PM (183.96.xxx.241)진짜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 예상보다 넘 잘하니까 왜 배 아픈가...
7. 완전
'17.6.4 9:23 PM (221.162.xxx.206)쓰레기본진..
제목만 스쳐 읽거나 하는 국민들에게 왜곡되거나 편견을 심어 주려고 갖은 수 쓰는 저열한 집단.. 이제 한겨레하면 정말 걸레 냄새 나는 느낌이에요8. 한걸레
'17.6.5 12:46 AM (116.121.xxx.93)버렸어요
9. phua
'17.6.5 11:05 AM (175.117.xxx.62)진짜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 예상보다 넘 잘하니까 왜 배 아픈가... 222
10. 피꺼솟
'17.6.5 2:43 PM (67.48.xxx.226) - 삭제된댓글이 제목 보고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 클릭할까 말까 망설이다 열어보니 기레기 성한용이 쓴 글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패스.
기억합시다 기레기들, 적폐 언론 사주들: 성한용, 이하영, 오연호, 안수찬, 김종구11. 피꺼솟
'17.6.5 2:47 PM (67.48.xxx.226) - 삭제된댓글82쿡에서 한겨레 비판하는 글마다 졸졸 따라다니며 성한용은 안빠가 아니다 어쩌구 저쩌구 글 올리는 분들있는데 성한용은 안빠가 아니라 문재인이 뼛속까지 싫은, 아마도 열등감에 쩔어있는 듯한, 아주 나쁜 언레기일 뿐입니다. 골수 안빠는 한겨레 사장 양상우입니다.
안철수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면서 "보지 않아도 믿음이 생기는 분"이라면서 찬양했던 언레기죠.12. 좀 기다려봅시다
'17.6.5 2:48 PM (67.48.xxx.226) - 삭제된댓글이글에도 곧 줄줄이 한겨레 알바들이 댓글 달듯. 나요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