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월 남아입니다가끔 원대로 되지 않으면 엄마를 때립니다.
전 아이를 때려서 키운적이 없습니다.
아이 아빠도 아이를 때린적이 없습니다뭘 보고 큰건 아닌것 같은데 왜 화가 나면 엄마를 때릴까요?
그리고 가끔 자기가 잘못을 한것 같으며 "때려요" ( 때리세요) 라는 말도 합니다
혹시나해서 유치원 선생님과 상담하며 아이의 폭력성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런거 전혀 없다고 아이는 오히려 어린이집에서 무척 순한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꼬집거나 밀어도 그냥 가만 있는 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 뭐가 잘못 된걸까요?
전 아이키울때 엄마에게 절대 때리거나 비슷한행동
엄하게 못하게 했어요
단호하게 못하게 하세요
어찌보면 공격성은 조금은 인간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엄마는 편하고 친근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절대 안된다고 엄하게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아이 양팔을 꽉잡고 사람 때리는 건 나쁜 것이라고 엄하게 교육하셔야 해요. 아직 아직 어리니 희망이 있어요.
때리는건 일종의 본능이고요
그걸 못하게 하는게 훈육이고 사회화죠.
원인 고민은 하지 마시고 훈육을 하시면 돼요.
학교가기전에 잡아야해요..단호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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