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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세형

0행복한엄마0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17-06-04 17:04:29
요즘 양세형 잘 나가던데..
말도 센스있게 잘하고 타고난 재주꾼인건 맞는데..
양세형 티비에 나오면
불편한 맘이 왜 드는걸까요
집밥백선생 즐겨봤는데..양세형 나온후로 못보겠어요
무도도 그렇고요
동생 양세찬은 괜찮던데 사람이 착하고 불편함이 없어요
IP : 1.224.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4 5:08 PM (182.211.xxx.10)

    이러면 안 되는데 전 양세찬도 싫으네요
    그냥 비호감 채널 틀어버려요

  • 2. ...
    '17.6.4 5:09 PM (175.223.xxx.189)

    저는 무한도전을 끊었어요. 양세형식 깐죽거림이 짜증나게 하는게 있어요. 양세바리 어쩌구하는 것도 너무 싫었는데 그땐 그 프로만 안보면 됐는데 지금은 많은 방송에 나오니 피하는거 귀찮을 지경이구요. 집밥은 멘트가 너무 가식적이고 잘난척도 섞여서 진짜 캐스팅 에러라고 봅니다.

  • 3. . .
    '17.6.4 5:10 PM (121.88.xxx.102)

    무도보니 일진 짱 옆에서 아부떨면서 그 힘 업고 딴애들 괴롭히는 느낌

  • 4. 0행복한엄마0
    '17.6.4 5:12 PM (1.224.xxx.63)

    무도는 그전부터 삐걱거리는거 있었지만 양씨의 합류를 시작으로 무너질것만 같아요..무도팬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예능인데..안타까운 맘이 들고..
    양세형 귀엽게 생기고 방송도 잘하는데..왜 그러는지...정말 나쁜 사람일지..갑자기 높아진 인기에 잠시 그러는건지..궁금해요

  • 5. 집밥
    '17.6.4 5:30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간혹 봤는데 개그맨인가요?
    처음 보는 연예인이던데요

  • 6. 양세형은
    '17.6.4 5:32 PM (124.59.xxx.113) - 삭제된댓글

    깐족거리는 말투가 정말 싫어요.
    뭔가 사람이 인성이 제대로 돼 보이지 않고
    어떻게든 순간만 모면하고 보자 하는 그런 타입 같아서
    보고 싶지가 않아요.
    그리고 자기보다 약자는 무조건 괴롭힐 것 같고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빌붙으며 살살거릴것 같아요.

  • 7. 쓰레기
    '17.6.4 5:37 PM (178.190.xxx.227) - 삭제된댓글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2618&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양세형

  • 8. 쓰레기
    '17.6.4 5:38 PM (178.190.xxx.22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2618&page=1&searchType=sear...

  • 9. 위 링크 글 보니
    '17.6.4 5:49 PM (124.59.xxx.113)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알에 형제가 짜고 어리숙한 사람들 속여서 죽이고 그런 사건 있었는데
    왜 그 생각이 딱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느낌이 안 좋아요.

  • 10. 저도
    '17.6.4 8:14 PM (218.49.xxx.85)

    양세형 나온 후론 무도 안보게 되네요.
    좀 얄밉고 싫은 느낌이 확드는 게
    모든 것이 포장되어있고 순한맛이 없어요.
    그 형제 저도 다 싫더라구요.
    무도볼까하다가도 양세형나오지하며 채널돌리게 되더라구요

  • 11. ㅇㅇ
    '18.7.9 6:48 PM (183.106.xxx.37)

    인상이 비호감...사람 생긴거 갖고 그러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그냥 성격못되고 얄미운게 얼굴에 드러나는거 같아서 참 별로예요.
    양세찬도 성격은 그나마 순한편 같은데 형제라니까 둘다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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