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 근육염 관련이요

병원 조회수 : 962
작성일 : 2017-06-04 11:15:57
1년 정도 전, 처음에는 어깨가 아프다가(어깨를 못 움질일 정도로) 그 뒤에 손목이 부으면서 아프고 무릎 아프다가 최근에는 온 몸이 아프다고 하세요
고혈압, 고지혈증, 아스피린, 통풍예방약을 오래 전부터 아산병원 신장내과에서 약을 처방받고 있고, 위 증상으로는 동네 정형외과에서 피검사 등 했는데 류마티스는 아닌 거 같고 근육염인데 수치가 아주 나쁘진 않다고 했대요, 가정의학과에서도 혈액검사 결과 이상이 없고요, tv에서 고지혈증약 부작용으로 근육통이 있다고 해서 아버지가 드시는 약 부작용을 찾아보니 정말 근육통이 첫번째로 써있어서 임의로 고지혈증약을 끊었어요. 그랬더니 손등이 잔뜩 붓는 증상이 추가되었어요..
일단 임의로 약을 끊었으니 다니던 신장내과에 예약일 당겨서 미리 가야겠지요? 아버지가 도대체 무슨 과에 가서 물어봐야 알겠냐고 답답해 하시는데 류마티스 내과에서 근육염도 다루더라고요, 이런 증상이 근육염 관련이 맞을까요?
혹시 이런 증상에 대해 아시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추천해 주실만한 병원도 알려주시면 적극적으로 가볼 수 있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9.240.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6.4 11:22 AM (219.240.xxx.87)

    콜레스테롤약(고지혈증약)은 2년 전 정도 한 번 바꿨대요.
    오금 부분도 아프고 온 몸이 쑤시듯 아프고요.
    본래 운동도 하시고 관리는 하세요..

  • 2. 고지혈증 약은
    '17.6.4 12:06 PM (223.55.xxx.216) - 삭제된댓글

    부작용이 득보다 실이 많아서 요즘 안먹어요
    제 남편도 관절염이 있어서 약물을 먹다가 낫지는 않고 부작용만 극심해서 차라리 약 끊고
    오메가3 비타민d 유산균 비타민b c 글로코사민으로 바꾸고나니까 더 좋아지더라구요
    그렇게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약물의 부작용이 생각보다 심해서 중환자되는 게 시간문제더라구요.
    자연식하시면서 운동도 좀 해주시고 영양제나 폴리코사놀 복합비타민을 질좋은 것으로 드셔보세요
    오메가3도 꼭 좋은 것으로 드시구요.
    이래서 노인이 되면 악때문에 중환자 됩니다.
    제발 의사들은 무조건 과잉약물을 처방하는 것을 조심해주시길 바래요.
    외국보다 우리나라는 약물사용량이 엄청납니다

  • 3. ㅇㅇ
    '17.6.4 12:27 PM (175.223.xxx.239)

    임의로 약을 끊으시면 안되지않나요? 연세가 있으셔서 아픈데 약의 부작용으로 더 아프신것 같이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일단은 신장내과에서 약에 대해서 다시 의논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약도 의논하시고 어느과에 가서 관련진료를 받을지도 거기서 물어보세요 여기보다야 병원 의료진이 나을겁니다 그리고 운동도 하신다니까 말씀인데 아버님 연세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사람도 운동하면 근육통이나 온몸 통증생기고 붓기도해요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시는 건 아니신지 그것도 체크하세요

  • 4.
    '17.6.4 12:59 PM (219.240.xxx.87)

    운동은 사실 무리하게는 안하세요
    일단 병원에 가야겠지요 감사해요

  • 5. ..........,
    '17.6.4 2:11 PM (125.178.xxx.120)

    근육염.. 섬유근육통 이라고 하지 않았는지요?
    줄여서 섬근통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류마치스과 에서
    염증 수치는 높지 않은데 통증이 심하다면 섬근통일지도
    .. 류마치스과 에서 치료받는분들이 많더라구요

  • 6. 원글
    '17.6.4 9:19 PM (223.33.xxx.10)

    섬유근육통 용어는 처음 들어요
    덕분에 검색해 보겠습니다 ^^
    수치늠 괜찮고 통증은 심하고 맞아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514 직장다니다 전업하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18 집순 2017/06/05 3,985
694513 20개월아기가 말을 안해요 5 엄마 2017/06/05 7,427
694512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기업에 부담만 준다는 친구 5 0 0 2017/06/05 1,019
694511 무서움 안 타시거나 극복하신 분 계세요? 2 극복 방법 2017/06/05 1,141
694510 검은 올리브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4 올리브 좋아.. 2017/06/05 1,147
694509 딸이 안이쁜 얼굴인데 맨날 이쁘다고 말해요ㅋ 32 lile 2017/06/05 7,367
694508 혼자되신 아버님 거처 문제 23 ... 2017/06/05 5,786
694507 약대갈 노력은 어느정돈 가요 6 ㅇㅇ 2017/06/05 2,947
694506 노승일 "최순실이 삼성에서 돈 받으면 문제 없다고 말해.. 5 ㅅ ㅅ 까꿍.. 2017/06/05 1,367
694505 도대체 어떤 당근을 주면 제가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을까요? 6 다이어트 2017/06/05 1,352
694504 부모하고 연 끊으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왜 그래요? 52 ㅇㅇ 2017/06/05 7,818
694503 장하성 정책실장 "소득격차·실업률, 재난 수준".. 3 샬랄라 2017/06/05 1,060
694502 디자인쪽 나이들어도 하시는분들있나요? 7 ㅡㅡ 2017/06/05 1,617
694501 저는 옷을 오래 입는 편인가요? 6 1년만에 버.. 2017/06/05 2,114
694500 다슈 샴푸 쓰고 계신분~ 11 머리카락 2017/06/05 1,494
694499 그 여자의 바다 여주 여자 로봇연기네요 7 아들도 2017/06/05 1,951
694498 식기세척기 린스 4 식세 2017/06/05 1,129
694497 고대 법학과 나와 딴일하는 사람 어떠세요? 22 그냥 2017/06/05 4,254
694496 이규철 특검보 실망입니다 36 어이상실 2017/06/05 13,359
694495 어떤 남편이 나은지? 9 궁금 2017/06/05 1,253
694494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보니까 가족들은 정말 창피할것 같아요.?.. 29 ... 2017/06/05 15,000
694493 사시패스해서 대기업법무팀에 1억연봉 받고 취직한게 잘된건가요??.. 24 ... 2017/06/05 6,244
694492 특수활동비 1 ... 2017/06/05 554
694491 요즘 뭐해드세요? 메뉴좀 공유부탁드려요 20 2017/06/05 3,819
694490 이용섭 "[동아일보] 보도, 사실 왜곡시키고 있다&qu.. 2 샬랄라 2017/06/05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