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른다섯 미혼 어딜가나 아줌마로 보일 나이인가봐요

나무 조회수 : 6,720
작성일 : 2017-06-04 09:27:49
얼마전 버스정류장에 아저씨가 저한테 길물어본다고 저기요
아줌마라고 부르는데 괜히 기분이 안좋더군요
회사식당주방아주머니도 동네가 같아서 우연히 얘기하다보니
제가 초등학생 학부모인줄 아시네요 당연히 결혼빨리했으면
큰애가 있을 나이인데 점점 나이가 먹어도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것같아요
IP : 210.183.xxx.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4 9:29 AM (110.70.xxx.229) - 삭제된댓글

    관리 하세요. 요즘은 70세도 아가씨 같다고 우스개소리로 그러잖아요. 요즘은 다들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여요...
    저도 35세인데 얼마전에 술집에서 민증 검사 요구 당했어요. 진짜에요. ㅋㅋㅋ

  • 2. ...
    '17.6.4 9:30 AM (59.12.xxx.220)

    받아들여야햐요.
    조금 더 지나면 어머님 소리들어요.

  • 3. ..
    '17.6.4 9:30 A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

    .. 첫댓글

  • 4. 찬웃음
    '17.6.4 9:30 AM (59.14.xxx.249)

    요즘은 관리하기 나름이에요~

  • 5. ㅇㅇㅇㅇ
    '17.6.4 9:34 A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서른 다섯으면 아가씨 소리 들을 나이죠 아직은. 완전 결혼하고 퍼진 사람 아니면.
    그래도 제 친군 초등학교때도 아줌마 소리
    들었던 노안도 있었고;;; 케바케에요.
    30중반이면 아가씨 소리
    들을수도 있지만 관리못하고 퍼지면 티 확나죠 군살도 찌기 시작하고. 노화 티는 관리하면 안날땐데여.

  • 6. ..
    '17.6.4 9:35 AM (223.62.xxx.63)

    민증검사 노안인친구도 하던데 무슨소리인지 ‥ㅋ

  • 7. ..
    '17.6.4 9:40 AM (175.223.xxx.61)

    어두컴컴한 술집ㅋ
    가게전략입니다 안주더시키게..ㅋ
    환한 백화점 조명 그런데 나가보세요.

  • 8. .....
    '17.6.4 9:42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좋아하지 마세요
    35인데 저렴한 패션에 어설프게 꾸몄던지
    나이에 안어울리는 학생 패션이라 민증검사한거죠
    35가 미성년자로 보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ㅋ

  • 9. 글구
    '17.6.4 9:53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아저씨들 눈치없이 아무나대고 아줌마라고 불러야
    심지어 할아버지두요~~~!!
    그냥 부르는게 아줌마인거죠 ㅎㅎ

  • 10. 글구
    '17.6.4 9:53 AM (183.96.xxx.12)

    아저씨들 눈치없이 아무나대고 아줌마라고 불러요
    심지어 할아버지두요~~~!!
    그냥 부르는게 아줌마인거죠 ㅎㅎ

  • 11. ㅇㅇ
    '17.6.4 10:19 AM (223.39.xxx.126)

    그것이 뭣이 중헌디
    나라전체가 몇살로 보이는지에 목메고 동안타령하는 나라는 정말 몇안될 듯

  • 12. ㅎㅎㅎ
    '17.6.4 10:20 AM (118.33.xxx.71)

    35살에 비혼녀,비혼남 넘쳐나는 세상인데 무턱대고 아줌마,아저씨 거리는 사람들이 문제죠.
    개인의 스타일이나 외모가 대수에요? 결혼했냐 안했냐 묻고 신상 털이 하는 거 자체가 문제임. 애 없으면 어쩔거고
    결혼 안했으면 어쩔건데요. ㅎㅎ

  • 13. 지나가다
    '17.6.4 10:27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관리하세요 요새 35은 애 데리고 있지 않은 이상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 아닙니다
    근데 35에 민증 검사 요구도 황당하죠 그건 기분좋으라고 립서비스 한거에요 그걸 또 진짜로 믿고 좋아하시면 안됩니다

  • 14. ㅇㅇ
    '17.6.4 10:32 AM (114.200.xxx.216)

    35세에 민증검사는 정말 어리버리한 외모엿을듯..ㅠ세련된 스탈이 아니라..

  • 15.
    '17.6.4 10:35 AM (121.128.xxx.51)

    자연스레 아줌마 소리 받아 드리세요
    마음의 수양을 쌓으세요
    나중에 60세 되면 손자가 있든 없든 할머니 소리 들어요

  • 16. ㅋㅋ
    '17.6.4 10:43 AM (39.7.xxx.207)

    첫댓글은 모지리인증

  • 17. 35세에
    '17.6.4 10:51 AM (119.69.xxx.101)

    민증검사라면 저희 언니얘기네요. 키가 155. 반면 제 여동생은 중딩때 아가씨소리 들었는데 키가 167.
    언뜻보고 하는건 대부분 키때문으로 보여지고요. 35세면 솔직히 몸매와 패션스타일로 구분합니다.
    아줌마스런 어벙벙한 옷에 통통 뚱뚱이면 20대 중반에도 아줌마소리 듣고요. 40대라도 늘씬하고 패셔너블하게 입으면 아기낳은적 없는 아가씨로 봐요.
    물론 40초반까지만 해당되겠지만요 ㅠ

  • 18. ...
    '17.6.4 12:06 PM (221.167.xxx.59) - 삭제된댓글

    아줌마 나이 먹었으니 아줌마 소리 듣죠...
    그냥 받아들이세요
    동안 아가씨에 집착하는거 되게 없어보여요

  • 19. ㅇㅇ
    '17.6.4 12:31 PM (1.247.xxx.33)

    이거 여자나이 후려치기하려는찐따정신병자 허언글임
    난 이십대초반으로본다아직도 어딜가나 앞으로도그럴듯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으로

  • 20. ......
    '17.6.4 2:09 PM (5.89.xxx.252)

    요즘 세상 서른 중반에 아줌마 소리 들으실 정도면
    관리 좀 하셔야.....
    제가 아는 서른 중반의 아줌마 동생들 다들 아가씨처럼 보여요.....

  • 21. 마른여자
    '17.6.4 2:42 PM (182.230.xxx.127)

    에이~솔직히 노안인가봐요?

    35살에 아줌마소리듣다니

    요즘35살이면 다어려보이던데 아가씨갖고

  • 22.
    '17.6.4 3:49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아. 아줌마라는 단어를 없애든지. 47인 제 친구도 아줌마라고 불렸다고 열받아 하드만.
    아줌마가 어떻다궁 ^ ^

  • 23. 관리만 잘하면
    '17.6.4 4:24 PM (223.33.xxx.63) - 삭제된댓글

    40대 초반까지는 아줌마 소리 잘 안듣지 않나요?

    전 20대 중반에 살이 찌고 옷도 노숙하게 입어서
    아줌마 소리 많이 들었는데 ㅎㅎ

    20대 후반되고 살 빼고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옷 여성스럽게 입으니 다들 20대 후반으로
    봐요 (현재 나이 35살이구요)

  • 24. sandy92
    '17.6.4 4:25 PM (223.33.xxx.63) - 삭제된댓글

    40대 초반까지는 아줌마 소리 잘 안듣지 않나요?

    전 20대 중반에 살이 급격히 찌고 옷도 노숙하게 입어서
    아줌마 소리 많이 들었는데 ㅎㅎ

    20대 후반되고 살 빼고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옷 여성스럽게 입으니 다들 20대 후반으로
    봐요 (현재 나이 35살이구요)

  • 25. sallysandy
    '17.6.4 4:28 PM (223.33.xxx.63)

    40대 초반까지는 아줌마 소리 잘 안듣지 않나요?

    전 20대 중반에 살이 급격히 찌고 옷도 노숙하게 입어서
    아줌마 소리 많이 들었는데 ㅎㅎ

    20대 후반되고 살 빼고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옷 여성스럽게 입으니 다들 20대 후반으로
    봐요 (현재 나이 35살이구요)

    한가지 일화를 말씀드리면
    작년 34살때, 홍대에서 친구와 길 걸어가는데
    20대 초반 남자가 붙잡더라구요
    -_-;

  • 26. 아이고
    '17.6.4 4:36 PM (211.203.xxx.83)

    윗분 주책은.. 그게 그렇게 자랑하고싶었어요ㅋㅋ

  • 27. ....
    '17.6.5 12:06 AM (61.79.xxx.115)

    사람마다다르죠...옷 어벙벙하게 입는건 확실히 나이들어보여요..20대 중반이 입어도...
    이번에 결혼하는 김소연..이동건이랑 결혼하는...조윤희...다 37,36이예요...자기 관리하기나름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10 한국은 튜터를 .... 2017/06/10 391
696909 프듀 애픽 떨어지고 나니 끝이네요 7 2017/06/10 1,822
696908 요즘 제가 sns에서 야3당에게 하는 말 5 국민어용팀원.. 2017/06/10 738
696907 문대통령님의 눈물 4 감동 2017/06/10 1,716
696906 남자 고등학생 야영 준비물 어떤게 필요할까요 3 2017/06/10 508
696905 냄새가 배다? 베다? 7 .. 2017/06/10 4,543
696904 외시, 사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28 레고커피 2017/06/10 2,721
696903 진짜 파마한 머리 쥐어뜯고싶어요. 16 ㅡㅡ 2017/06/10 5,718
696902 나 먹자고 죽 끓이다 공유하고픈 팁 하나 21 . . 2017/06/10 4,644
696901 야자열매 하나 얻어서 골치 아프네요 4 구르다 2017/06/10 1,026
696900 文대통령 "우리의 새로운 도전은 경제민주주의".. 3 샬랄라 2017/06/10 625
696899 알쓸신잡 어제편에 절갈때 나온 클래식 노래 뭔가요?? 3 궁금 2017/06/10 1,468
696898 일학년 주산 그만둬야할까요 (무플로 제목 수정했네요ㅜㅜ) 10 미숙엄마 2017/06/10 1,408
696897 노란우산공제 잘 아시는 분 8 .. 2017/06/10 3,480
696896 남생 처음 아보카도를 주문했는데요 새파란게 왔어요 7 저기 2017/06/10 1,775
696895 미국은 한국전쟁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겠죠 3 영구분단체제.. 2017/06/10 788
696894 집에서 음식 자주 해먹는데 좋은 향기 나는 집 7 향기 2017/06/10 3,588
696893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5.18. 6.10 기념식 했나요..?? 2 ... 2017/06/10 1,296
696892 한글파일 도와주세요ㅠㅠ 9 .. 2017/06/10 788
696891 장서희 얼굴에서 최강희가 보이고.. 3 지금TV 2017/06/10 3,504
696890 맘마이스 즐기시는 분들, 이번 편 들어보세요. 역대급입니다. 6 노랑풍선 2017/06/10 1,732
696889 여자들은 왜 아저씨를 싫어할까요? 31 ㅇㅇ 2017/06/10 6,274
696888 지적호기심 많으신분들 무슨일하셔요 26 2017/06/10 4,676
696887 니코마코스 윤리학 이란 책 완독하신분 계신가요 ? 10 철학 2017/06/10 1,339
696886 송민순 등 전직 외교부 장관들, 강경화 후보자 임명 지지 성명 .. 11 샬랄라 2017/06/10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