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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을 때마다 살타령...

..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7-06-04 01:44:18

먹을 때마다 살찌는데... 내가 요즘 너무 많이 먹는다며...
꼭 그러는데... 내눈에는 전혀 많이 먹는게 아닌데;;
왜그러는 걸까요.

본인 체중이 마음에 안들어 다이어트할수 있지만
매번 그러니 참.. 게다가 같이 밥먹는 사람들 중 가장 말랐어요.
표준체중 이하.

제가 보기에 마른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많이 먹는다는 기준이 전혀 다른듯요.
돌직구 날려주고 싶은걸 꾹 참네요
IP : 220.127.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4 2:00 AM (110.70.xxx.70)

    위 크기가 달라 그래요.

  • 2. ,,
    '17.6.4 2:03 AM (70.187.xxx.7)

    진짜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그 입 닥치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

  • 3. ....
    '17.6.4 2:03 AM (220.79.xxx.187)

    사실은 저도 그런 여자 타입입니다. 몸무게 45인데 살쪘다고 다이어트 한다고 설칩니다.
    그 여자분들이 혹시 남자한테 상처 받은 경험을 가진 분들은 아닌가요?
    여자 몸무게 50 넘어가면 돼지인 줄 알고 여자 밥 못 먹게 들들 볶아대며 몸무게는 40대 초중반이지만 가슴은 c컵 이상인 여친 갖고 싶어하는 정신 나간 남자들이 한국에는 많이 있습니다..

  • 4. 선수쳐버리셈
    '17.6.4 3:28 AM (85.6.xxx.169)

    야 이거 먹으면 너 살찌겠다 넌 먹지마라. 혹은 야채류만 내밀면서 넌 이거나 먹어라 이렇게 속터지게 갈궈버리면서 님은 맛있는 거 다 먹으면 개이득 ㅋ
    얼마 안 가 반격 들어오면 그때 너 징징거리는 거 듣기 싫다고 일침을 하면 됨.

  • 5. ㅁㅇㄹ
    '17.6.4 4:40 AM (124.199.xxx.128)

    220.79 님.........이재벌 여친이세요? ㅎㅎㅎ 딱 그친군뎅.

  • 6. 응 너는 먹지마
    '17.6.4 6:49 AM (59.6.xxx.151)

    아 그래? 그럼 먹지 마 하세요
    그 말이 듣기 싫은 건 저렇게 마른 애도 조절하는데 하는 죄책감 때문이에요
    먹어서 안 될 거 같으면 조용히 안 먹어야지
    저러는 건 아냐 괜찮아 너 말랐자나 하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 싶은 가잖이요
    신경 쓰지 말고 맛있게 드시고, 필요하면 아 참 이거 살찌는 건데 요즘도 다이어트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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