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려서 유복한 가정환경이 복일까요

ㅇㅇ 조회수 : 8,209
작성일 : 2017-06-03 20:41:58

근데 크게 되는 인물이나 그런사람은

다들 좀 고생을 이겨낸 사람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자녀에게 유복한 환경을 주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복일까요 화일까요


감사함을 알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너무 풍요로우면 타인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으까도 싶고...


적당히 잘살겠지만

아주 뛰어나기가 쉽지는 않은것도 같고..




IP : 58.123.xxx.16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복
    '17.6.3 8:43 PM (110.11.xxx.79)

    유복한 환경? 정의 먼저 부탁합니다.

  • 2.
    '17.6.3 8:43 PM (111.118.xxx.37)

    요새는 개천에서 용 나올수 없는 사회구조가 됐으니까요.

  • 3. ...
    '17.6.3 8:46 PM (211.51.xxx.181)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만 유복하다면 오히려 화가 될 수 있죠. 정유라 보세요ㅜㅠ

  • 4. 그래서
    '17.6.3 8:49 PM (118.176.xxx.191)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게 뛰어나면 유복한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사회적 약자들한테 낮게 숙이고 스스로는 겸손한 사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정도 환경의 태생적 한계는 있겠으나 말이죠. 부모가 어떤 태도로 키우느냐, 또 아이의 성향이 어떠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당장 조국 교수만 봐도 유복하게 자란 것 같고 본인도 잘났지만 그 능력을 일신영달에만 쓰지 않고 사회적 영역으로 확대하잖아요.

  • 5. ..
    '17.6.3 8:50 PM (223.39.xxx.238)

    타고난 머리와 근성, 엄마의 뒷바침..

    특목에서도 승승장구 하더라구요. 단 인간미는 크게 없습니다. 자기 할일에 집중하다 보면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는 그 아이의 유복함이 부럽습니다. 제가 그만큼 저희 아이를 못도와주니

  • 6. 저요
    '17.6.3 8:55 PM (39.7.xxx.39)

    어릴때 못살아서 엄청 강하고 지구력있게 커서 특목고까지 갔는데 나중에 나중에 부유해져서 정신못차리고 20대에 망함 ㅜㅜ

  • 7. 부모의 양육도 중요하죠
    '17.6.3 9:00 PM (60.253.xxx.117) - 삭제된댓글

    유복한 집에 애들 싸가지 없는거 거의 그 부모도 없는사람들 무시하고 그런경우가 더 많은것같아요
    부모가 잘났으니 잘난척 하고 살면 자식들도 그러지 않을까요 있는 사람들 부모가 먼저 베풀고
    그래봐요 왠만하면 자식들도 부모인성 따라가요 부자라고 욕심이 배뚫고 나오면 애들도 똑같이
    자라는거죠

  • 8. ....
    '17.6.3 9:01 PM (14.36.xxx.144)

    39/20대에 망해봤자 얼마나 망했다구요...

  • 9. ...
    '17.6.3 9:03 PM (72.53.xxx.91)

    크게 되는 사람들은
    돈이 아니더라도 뭔가 타고난 사람들이죠
    그것이 운이든 재능이던 능력이던...
    운이나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돈이라도 많은집에 태어나야 편히 살수 있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운이라던가 재능을 타고나지 못해요
    그러니 돈이라도 많은게 답이죠.

  • 10. 얼마나 망했냐면요
    '17.6.3 9:09 PM (39.7.xxx.39)

    스카이까지 가서 공부는 학점만 유지하고 대충 다니고 해외여행 다니고 대기엄 대충 들어가서 월급 다 쓰고 용돈 받아쓰고 한달에 500씩쓰고 .... 그러다 집이 망했고 시집 잘못갔네요 결국 개털

  • 11. 얼마나 망했냐면요
    '17.6.3 9:11 PM (39.7.xxx.39)

    회사다닐때 월급 플러스 용돈까지 500씩 쓴거면 미친거 아닌가요 어릴땐 집 못살았을땐 눈에 총기 있고 어린나이에도 효녀였는데 멍청한 ㅗ된장녀가 됬어요 그러다가 시집 잘 못 가서 개고생 하면서 다시 정신 차리고 어릴때 제 모습으로 돌아와서 전 너무 감사해요

  • 12. 얼마나 망했냐면요
    '17.6.3 9:13 PM (39.7.xxx.39)

    이젠 다시 잘 살아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 자신 있어요 제 경우는 돈 생기니 대충 학점관리하고 대충 대기업 다니고 할건 했지만 대충대충 하고.... 돈을 막써서 그게 제정신아니얶던 거 같아요 돈쓰는 거 보면 그 사람 정신 상태 드러나잖아요

  • 13. ㅌㅌ
    '17.6.3 9:18 PM (42.82.xxx.76)

    복이죠
    돈 뿐만 아니라 환경이 뒷받침되면
    어려서 마음고생 안하고 좋은 경험 많이 하면서 자라서 많은 도움이 되죠
    다만 본인이 교양이 있어서 그런 환경이 자기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좋은 부모와 주변 도움 덕분에 잘 성장했고 그런 바탕을 좋은데 써야겠다고
    생각하면 유복한 환경이 본인에게 정말 많은 혜택이 될것 같아요

  • 14. 정유라를 보세요.
    '17.6.3 9:26 PM (14.34.xxx.180)

    너무너무 유복하게 살았잖아요?

  • 15. 그 편견은
    '17.6.3 9:33 PM (175.117.xxx.235)

    개천서 용되는게 드물어 그래요
    대부분은 부모환경 따라가요

  • 16. Wer
    '17.6.3 9:44 PM (58.230.xxx.247)

    인생은 운명과 유전자

  • 17. 제가 이상적일순 있으나 어느정도 맞는말
    '17.6.3 9:57 PM (218.154.xxx.91)

    사람은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품고 태어나요.
    그런데 환경에 따라 그 발현이 달라져요.
    사소한 어떤 사건 하나로 백팔십도 바뀔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등으로 걱정들 많이 하지만 어쩌면 이게 기회일수도 있어요.
    앞으로의 사회는 인간 개개인 한명한명의 가능성을 다 펼칠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 18. 정유라탈복
    '17.6.3 10:07 PM (221.167.xxx.82)

    유복이란 게 말 그대로 복이 있다는 건데 정유라가 유복? 돈, 것도 부정한 돈만 많은 개차반 집이잖아요. 장하성, 장하준 교수네가 제일 부럽고, 유복한 가족 아닌가? 돈 때문에 죽지 못하고 막내 자살한 이씨도 전혀 안부러움.

  • 19. ㅇㅇ
    '17.6.3 10:31 PM (175.223.xxx.250)

    우리네네요
    부유한 애들 공감능력 떨어진다는 말 하고싶어 쓴 글

  • 20. 경제적
    '17.6.3 11:58 PM (172.10.xxx.229)

    경제적으로만 유복한건 정말 나뻐요.
    돈으로 뭐든 하려는 부모는 아이 망치는 지름길이죠.
    게다가 아빠 바람피고 엄마랑 싸우고 돈만 많으면 더 최악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에서 아이들이 잘 자라요.

  • 21. 다 좋았는데
    '17.6.4 12:50 AM (211.179.xxx.68)

    결혼 잘못 했다고 개털인가요
    결혼하고도 70년 더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 22. 뭐래????
    '17.6.4 1:44 AM (39.7.xxx.5)

    당연히 복이지.
    장난하나?

    그렇게 걱정되면
    극빈층으로 한번 살아보시던가.


    극빈층 우롱하는 원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845 모래시계를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ㅠ 박상원 왜케 멋있나요 32 모래시계 2017/06/04 4,504
694844 사람과 같이있어보면 대화나 행동..에서 정말 멋있는사람 이다라고.. 9 아이린뚱둥 2017/06/04 2,781
694843 엄청큰 검은 쓰레기봉투 이거 종량제봉지예요? 4 ........ 2017/06/04 1,136
694842 4대강 보의 비극 3 원글 2017/06/04 1,570
694841 이상민 짠하네요 59 lush 2017/06/04 26,921
694840 울회사 젊은 남직원 대박이었습니다. 39 ... 2017/06/04 26,166
694839 초6 선생님께 문제아라는 얘길 들었다고 해요 16 질문 2017/06/04 3,229
694838 인천 협진축산 이용해보신분 계세요? ... 2017/06/04 670
694837 미우새 보다 보니 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점점 거슬리네요 6 특히김건모 2017/06/04 3,612
694836 스포트라이트 보고 있는데요 명박이는 사대강 왜 한거예요? 32 ........ 2017/06/04 4,637
694835 낼부터 독하게 다이어트하려고합니다 화이팅해주세요 8 화이팅 2017/06/04 2,194
694834 붙박이장은 보통 비용이 어느정돈가요 2 ㅇㅇ 2017/06/04 1,771
694833 선식 어디꺼 많이들 드시나요? 3 82쿡쿡 2017/06/04 1,792
694832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언제예요? 19 행복이란 2017/06/04 5,387
694831 무기력증이 몇십년은 된거 같아요. 5 .... 2017/06/04 3,527
694830 개보다 고양이가 전 덜 무서워요 .. 9 af 2017/06/04 1,404
694829 블루베리에 관한 의문점! 7 시연 2017/06/04 2,693
694828 수능절대평가 시행되면 어떻게해야 좋은 대학을 가나요? 8 중3맘 2017/06/04 2,129
694827 우리나라에 비키니 수영복이 보급된 건 언제인가요? 3 비키니의 역.. 2017/06/04 682
694826 일본에 미란이라는 이름이있나요? 3 정미란 2017/06/04 1,684
694825 Great job 과 Good job 의 차이는 뭔가요? 4 ㅇㅇ 2017/06/04 2,244
694824 마트에서 사온 부산 밀면 이거 물건이네요 12 맛있어ㅠ 2017/06/04 5,022
694823 노래제목.. 1 .. 2017/06/04 515
694822 줌바 댄스 살 많이 빠지나요? 10 ,,, 2017/06/04 5,632
694821 이런 남편..어쩌면 좋나요? 3 00 2017/06/04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