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 절실합니다.. 건강해지는 법..

건강해지는 법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7-06-03 19:12:37

2주전에 아기한테 감기를 옮았어요

우리 아기는 한 2틀 기침하고 콧물 좀 흘렸나? 그러다 나았구요

저는 2주넘게 감기앓고 몇일전에 몸살까지 왔어요.

아기한테 감기 옮길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아기는 저한테 감기가 옮지 않아요.

저는 몸살이 아기한테 옮길까봐 조심한다고 하지만

저도 몸이 많이 아파서 생각만큼 조심도 못하는데 아기는 제 몸살을 옮지 않아요


왜 이렇게 아픈지..

입맛은 전혀 없고.. 억지로 억지로 매끼니마다 한두 숟가락 먹어요.. 밥알이 모래알 같아요..

당췌 뭘 해야 건강해 지는건가요?


뭐 별다른건 없어요.. 먹는것도 그냥 다 챙겨 먹구요.. 좀 특별한게 있다면 제가 요즘 이혼소송중이라 신경을 많이 쓴다는거..

신경을 많이 쓰는게 이렇게 건강으로 이어질수도 있는건가요?

몸이 아픈게 너무 괴로워요..

나 아니면 우리 아기 돌볼 사람도 없는데.. 저는 이렇게 허구헌날 아프네요..


도와주세요......

IP : 112.214.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챙겨
    '17.6.3 7:19 PM (211.206.xxx.45)

    먹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먹는게 우선이예요
    뭐든지 넘길만한거 약이다 생각하고 드세요
    힘내세요 =3=3=3

  • 2. 잘챙겨
    '17.6.3 7:20 PM (211.206.xxx.45)

    나는 소중하니까 몸조 맘도 보듬어 주세요
    내가 나를 응원하면서 자꾸 긍정적인 생각하고
    웃으세요 더 행복해지려고 이혼 하시는거니
    더 행복해지셔야죠...

  • 3. 하..
    '17.6.3 7:21 PM (112.150.xxx.194)

    이혼 소송중... 이라니.. 답이 나왔네요.
    건강한 사람도 힘들텐데요.
    사람이 기를 쓰고, 진이 빠지는게 그런거겠죠.
    오늘 하루 나가서 뭐좀 알아보는데도, 사실 차타고 다녀서 힘들거 하나 없는데도.
    집에오니 기진맥진이에요.
    스트레스가 제일 무섭대잖아요.
    주변에 아기 봐줄사람 없나요?
    그래도, 잠이라도 좀 잘 자면 나은데..
    지금 같은 경우는.. 식사는 잘 하신다니.. 스스로 마음 조절 잘 하시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 4. 스트레스가
    '17.6.3 7:35 PM (1.230.xxx.43)

    만병의 근원입니다
    당연 면역력 떨어지고 마음이 힘드니까
    입맛도 쓰고 악순환됩니다

    원글님! 이럴때일수록
    나는 잘 살 수 있다를 외치며
    내가 나를 살려야합니다
    윗 말 외치면서 뭐든 평소에 좋아하던것
    배달시켜서라도 먹으세요
    아기와 자신을 위해서 힘내세요
    님을 위해 화살기도 보낼께요!

  • 5. 어디신지...
    '17.6.3 7:39 PM (183.102.xxx.98)

    가까우면 애기 봐 드리고 싶네요... ㅠㅠ
    얼마나 힘들면... ㅠㅠ

  • 6. 어디신지...
    '17.6.3 7:41 PM (183.102.xxx.98)

    친정에서 쉴만한 여건은 안 되나요? 며칠만 친정엄마께 부탁드리고 몸좀 추스러야할 것 같은데요.

  • 7. 에구
    '17.6.3 8:57 PM (220.80.xxx.68)

    과도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정신적 부담을 당장 놓을 수 없는 거라면 육체라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어야 면역이 올라가요.
    영양가 있는 음식들, 영양제 한달 정도 잡고 무조건 잘 드세요.
    어서 쾌유하시기를 바라요.

  • 8. 원글이
    '17.6.3 9:09 PM (112.214.xxx.150)

    그런거였군요. 혹시나 했었는데..
    저는 지금 이혼소송 1년 반차구요. 남편이 제게 걸어놓은 형사소송도 함께 해결중입니다..
    어느 한날은 이빨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험을 해서 치과에 가보니 원인불명이라고 혹시 신경 많이 쓰지 않냐고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네요.

    생각해보니 이혼소송 내내 자주 이랬던것 같아요
    몸에 구석구석에 염증 달고 살고 감기한번 걸리면 기본 한달에... 어떤때는 생리 건너뛰고 어떤때는 보름만에 하혈처럼 생리하고.. 저 아픈건 괜찮아요.. 근데 제가 아프면 우리 아기 어떡해요.. 저 정말 건강해야 아기 키우는데.. 소송내내 잠 거의 못 잔것도 맞고 먹을꺼 잘 안 챙겨먹은것도 맞네요.. 사실 쉴 틈이 없기도 했구요.. 뭘 먹어서 해결될 일이면 비싸도 한번 먹고 해결 볼까 싶어요.. 사실 잘 쉬고 잘 자고할 여력은 없거든요..

  • 9. 이츠프리리
    '17.6.3 11:08 P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

    ㅍ프ㅏㅓㅗㅎㄹ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918 남편 바지에서 냄새가.. 10 .. 2017/06/04 8,221
694917 계란말이에도 설탕들어가나요? 15 ... 2017/06/04 3,966
694916 건강식단 힌트좀 주세요 2 .. 2017/06/04 1,018
694915 카톡 말걸고 제때 대답 안하는 사람.. 11 . 2017/06/04 4,460
694914 노무현입니다 봤어요 약 스포와 질문 11 ... 2017/06/04 1,697
694913 온 몸이 바늘로 쿡쿡 10 죽순이 2017/06/04 2,378
694912 아파트 로얄동,로얄층 고르는 팁좀 알려주세요 6 해맑음 2017/06/04 2,897
694911 어제 한겨레 주총 글올린 원글입니다. 106 잊지 말자 2017/06/04 20,469
694910 따라 부르기 쉬운 팝송 가르쳐주세요~ 13 강경화지지~.. 2017/06/04 3,598
694909 유엔보다 한국 장관자리가 14 ㅇㅇ 2017/06/04 2,304
694908 갈색냉.. 2 ㄱㅈ 2017/06/04 1,918
694907 알쓸신잡 3번 보는중인데 볼때마다 새롭네요. 45 신기한 예능.. 2017/06/04 5,804
694906 청문회를 보면서 두려움을... 18 eee 2017/06/04 2,625
694905 서울 무주택자가 50프로넘을까요? 8 ㅠㅡㅡ 2017/06/04 1,922
694904 말주변좀 늘려주려면 스피치 학원? 6 2017/06/04 2,170
694903 靑 "김상조 후보자, 국민 납득할만한 수준 해명&quo.. 24 납득된다. 2017/06/04 2,171
694902 황교안이 봉인한 세월호 7시간.. 문서공개 소송제기한다 7 민변소송 2017/06/04 2,330
694901 고1 아들 영어모의고사 조언좀 7 해주셔요 2017/06/04 1,679
694900 개별난방과 지역난방 난방비 차이가 많이 나오나요? 9 질문 2017/06/04 1,586
694899 노무현의 시대가 왔습니다 8 . . . .. 2017/06/04 1,393
694898 아버지 근육염 관련이요 5 병원 2017/06/04 925
694897 63빌딩보다 큰배가 몇초만에 침몰할수있다니 ㅎㄷㄷ 1 바꾸자 2017/06/04 1,547
694896 다주택 중과세 도입하면 안되나요 49 답답 2017/06/04 3,273
694895 가방하나만 봐주세요.ㅎㅎㅎ 19 111 2017/06/04 3,557
694894 칼질하다가 손톱 절반을 베었는데 병원기야되나요? 14 ㅜㅜ 2017/06/04 6,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