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쎄한 후배 어떻게 다루죠?

직딩녀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7-06-03 18:00:31

새로운 직원이 2달정도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급, 후배는 사원, 까마득한 11살 차이오).
싹싹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약간 여우끼도 있는 그런 느낌애인데 잘 지내다가 지난주부터 쇟에게 대하는 태도가 쎄~함을 느꼈어요. 무언가 감정이 틀어진 것 같은데 직설적인 성격상 물어볼까하다가 존심도 상하고 요즘 연애, 직장내 문제로 스트레스인데 후배한테 자존심 까이기도 싫고 해서 나도 비즈니스로 일로만 대하자 하고 있는데 서로 맘이 틀어지니 일도 틀어지고. 현재 지켜보고 있는 상황.
그동안 들은 직장후배 다루기처럼 철저히 일로써 나를 보여주고 업무로만 대하자 하는데 솔직히 다른 사람들에게 헤헤하고 나에게 쎄한 이유와 불편한 기류가 싫습니다. 저는 언니문화, 단짝친구 문화 안 좋아하고 마이웨이 스탈이라 무시하자 하지만 외강내유처럼 속은 복잡복잡.
직장 선배분들께 조언과 경험 나누고 싶습니다.

 
IP : 220.85.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3 6:2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사람은 다루는 게 아닙니다
    물건이 아니거든요

    일로만 대하세요
    감정에 휘둘려서 업무 안하고
    선 넘으면 지적하고요

  • 2. ...
    '17.6.3 6:50 PM (1.239.xxx.41)

    첫댓글님은 지적질만 ㅋ

  • 3. 응?
    '17.6.3 7:0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1.223님도 마찬가지인데요?
    본인 의견을 내세요 그럼 ?

  • 4. 응?
    '17.6.3 7:03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1.239님이야말로 지적질 뿐인데요?
    본인 의견을 내세요 그럼 ?

  • 5.
    '17.6.3 7:57 PM (115.87.xxx.237)

    그냥 무심하게 다른 사람들을 통해 그 후배 귀에 들어 갈 수 있게 챙겨 주세요. 본인이 말 할 때까지 절대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마시고요. 고쳐 쓸 인간이면 자기가 굽히도 들어올거고 아니더라도 주변 인들이 원글님 편에 있을테니 손해는 아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362 이번정부는 인재들 보는 재미가 있네요 8 2017/06/02 1,366
694361 원전 폐쇄에 찬성하시는 분들 전기사용 어떠세요? 24 비누인형 2017/06/02 1,297
694360 착한 남자. 여자는 왜 매력이 없나요? 26 착한 남자 2017/06/02 7,901
694359 여기 돈잘버는 아내분들요. 남편에게 액수 다 얘기해세요? 10 Ahdjfk.. 2017/06/02 2,619
694358 발바닥이랑 발꿈치가 다 갈라졌는데 병원가면 고쳐질까요? 9 .... 2017/06/02 2,157
694357 4월 위기설 부추긴 칼빈슨..국방부 알고도 숨겼다 3 칼빈슨호 2017/06/02 927
694356 팬택 스마트폰 IM-100 음성인식 없나요? 1 ... 2017/06/02 438
694355 오키나와 7월에 부모님 모시고는 힘들까요? 9 ... 2017/06/02 1,985
694354 김상조 교수 팩트 체크 표로 나온 기사좀 찾아주세요. 1 . 2017/06/02 661
694353 14개월 아기가 티비를 안봅니다 6 8월 2017/06/02 1,743
694352 "한국교회 신앙관부터 잘못됐다" 11 뉴스 2017/06/02 1,980
694351 가슴에 혹이 만져질때 산부인과로 가야 하나요? 6 ... 2017/06/02 1,357
694350 북받쳐 우는 영세어민 껴안은 대통령!! 28 우리이니 2017/06/02 4,052
694349 아이들 키는 커봐야 아는건데... 13 2017/06/02 2,983
694348 오랫만에 보고 드려요 27 유지니맘 2017/06/02 2,826
694347 외부자들에서 경대수 아들이야기에 눈가 촉촉해지던데요... 5 전여옥 2017/06/02 2,072
694346 동네 언니네 아이를 한 번씩 봐 주는데요(베이비시터?) 42 프리랜서 2017/06/02 5,909
694345 강경화 김상조 카드, 사드 국기문란, 기레기를 향한 밑바닥 여론.. 9 진화한 시민.. 2017/06/02 1,294
694344 컴퓨터에 업로드 많이 해도 고장나지 않나요??ㅠㅠㅠ 2 asdfgh.. 2017/06/02 422
694343 매실을 그냥 놔둬도 될까요? 4 참맛 2017/06/02 858
694342 문성근씨는 왜 국회로 안 들어오시나요? 8 문득 생각났.. 2017/06/02 1,681
694341 1억 받을수 있을까요.~. 4 내돈 2017/06/02 2,125
694340 대구에 용한 점집이나 철학관 있나요?ㅜㅜ ㅜㅜ 2017/06/02 799
694339 김상조,차기 대권후보로 키웁시다 26 인물 2017/06/02 4,060
694338 트럼프는 국제협정도 뒤집는데, 우리는 왜 사드합의 못 바꾸나? 5 고딩맘 2017/06/02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