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마했는데 너무 부시시하게 나왔거든요. 다시 해달라고할까요?

고민 조회수 : 7,679
작성일 : 2017-06-03 00:10:05
빨래판있죠? 꼭 그런느낌으로 머리 겉에만 부시시하게 파마가 나왔어요. 제머리가 건조한 이유도 있긴한데 파마하면 항상 잘나오는 편이어서 이번엔 좀 심하다 싶은데요.
윤여정씨 머리 풀렀을때 그런 삼각김밥에 부시시하게 날라가는 머리있죠 ㅜㅜ 지금 제머리가 그래요. 완전 부스스해서 에센스 몇번이고 발라도 푸석푸석 해요

그래도 파마 안나온거 생각하면 다시 가서 밑부분만이라도 다시 말아달라고 하는게 나을지
머릿결생각하면 그냥 견디면서 자르는게 나은지 모르겠어요.

단발기장이구요. 지금 간신히 묶이는데 묶지않으면 못다닐정도에요.
제머릿결문제보다는 파마를 잘못한거같은 느낌이거든요.
그냥 부시시한 일자머리에요.ㅠㅠ 윤여정씨 비스끄무리 ㅜㅜ

파마한지 몇일 안됐는데 내일이라도 가볼까요.
참고있자니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파마 잘못나와서 다시 간적 한번도 없어서 어찌할지 고민되요.
IP : 223.62.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전문가
    '17.6.3 12:18 AM (122.147.xxx.130)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구요,
    파마 다시 하면 머리털이 비명을 지르지 않을까요?
    출산한지 며칠 되었다고 또 애를 낳으라고??? 이런 느낌...
    미용실 가서 말씀 하시고 영양 트리트먼트 해달라세요.
    지금 싱태 맞게 다듬어 달라고 하면 좋겠지만 파마 망쳐놓은거 보면
    믿고 맡기기 어려우실듯요. 안그래도 기장도 짧은데 커트까지 망치면 답이 없겠죠

  • 2. 혹시
    '17.6.3 12:20 AM (121.131.xxx.75)

    샴푸하시고 그냥 말리셨나요? 펌한 머리는 감으시고 드리이하실때 손가락으로 바깥 혹은 안으로 말면서 말리셔야 탱글탱글하게 모양이 살아요. 어떤 펌도 감고 그냥 건조했을 때 그 모앵 그대로 나오는 펌음 없더라구요. 펌은 감고 말릴 때가 가장 중요해요.

  • 3. 원글
    '17.6.3 12:25 AM (223.62.xxx.1)

    저도 머릿결 생각하면 다시하는건 아니다 싶은데
    엄마를 보니까 파마 안나와서 다시 갔다오시니까
    컬이 잘 나왔더라구요.
    전 여지껏 그렇게는 해본적없지만
    다시 끝부분이라도 말면 낫지않을지 싶은 마음이에요ㅜㅜ
    파마를 일년에 한번밖에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렇게 파마 망치면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 4. MM
    '17.6.3 12:32 AM (58.224.xxx.93)

    제가 긴머리 파마로 삼십년을 살아온 사람인데요,
    파마가 잘나오려면, 머리카락 자체가 건강하고, 탄력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미용선생님은 바탕이 않되는 머리에는아예 파마 않해주세요.너무얇고 가는 모발은 생머리로
    그대로 두고 컷으로 스타일을 내주죠.
    일단 저라면 미용실 가서 본인 머리카락 상태에 맞는
    최고의 손질법을 알려달라 할거구요,
    실력없는 미용샘이라면, 머리를 잘감고, 헤어팩도
    열심히 하고, 머리는 미지근한 바람으로
    컬을 흐트러트리지않는 선에서 자연바람으로
    물기의 60프로만 말리고,그대로 자연건조 시킬거에요
    그래야 그나마 컬이 살아납니다
    파마의 컬은 말랐을때 자꾸 건드리면 다 망가집니다,
    손도 데지마세요

  • 5. 원글
    '17.6.3 12:37 AM (223.62.xxx.234)

    안가는게 답인가봅네으ㅡㅡ;;손질법 다시 잘해볼께요. ㅠㅜ

  • 6. lillliiillil
    '17.6.3 1:16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as받고 완전 후회되더라구요ㅠㅠ
    넘넘 상했어요 두달쯤 트리트먼트 오일 막 쏱아부어 겨우 나아졌네요

  • 7. ....
    '17.6.3 8:26 AM (174.110.xxx.98)

    헤나로 트리트먼트해보세요. 6시간정도 바르고 계시면은 훨씬 나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793 사각사각한 시판 할리피뇨 추천해주세요 3 oo 2017/06/03 875
694792 보너스는 거의 다 받는건가요? 1 .. 2017/06/03 587
694791 예쁘고 잘생겼는데 매력없는사람 17 궁금해요 2017/06/03 8,800
694790 천연염색옷 구입했는데 색이 빠져요 ㅜㅜ 5 도와주세요 2017/06/03 2,016
694789 가볍고 이쁜 캔버스 단화 추천해주세요.. 2 dd 2017/06/03 1,204
694788 82님들은 식민지 시대 태어났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것 같나요? 9 시카시카 2017/06/03 1,790
694787 다이어트 커피 들어보셨나요 3일차 2017/06/03 712
694786 부산 대상포진 병원 4 큰딸 2017/06/03 5,284
694785 어려서 유복한 가정환경이 복일까요 21 ㅇㅇ 2017/06/03 8,206
694784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돈주고 사주공부한 것 9 역학공부 2017/06/03 8,236
694783 일산은 어디가 학군이 좋나요? 4 나무 2017/06/03 1,879
694782 누가 성폭력 피해자를 꽃뱀으로 내모나 4 oo 2017/06/03 932
694781 산모 병문안 11 산모 2017/06/03 1,673
694780 저 맞춰주는 거에 과한 자부심 느끼는 남친 아아아 2017/06/03 928
694779 성수역 근처 아파트 어떤가요 6 2017/06/03 3,021
694778 언론개혁은 반드시 넘어야할 산. 이제는 '참 언론인들'과 함께 .. 14 방송의 독립.. 2017/06/03 970
694777 무한도전 예능연구소는 안하나요? ,,, 2017/06/03 529
694776 이 정도면 한소리 들을만한 소비인가요? 35 .. 2017/06/03 6,846
694775 유진씨 웃을때 광대 나온게 저랑 유사한데 ..이건 앞광대인가요?.. 7 aa 2017/06/03 4,459
694774 푸틴, "나토는 오직 미국 신냉전의 도구일뿐".. 3 미국꼬봉나토.. 2017/06/03 584
694773 무한도전 보고 계신 분 36 2017/06/03 6,353
694772 햄 어디꺼 드세요? 5 .. 2017/06/03 1,448
694771 엄마 간병..조언 부탁드립니다. 17 ㅇㅇ 2017/06/03 4,251
694770 코렐그릇 질문 2017/06/03 775
694769 영어 한 문장 해석 좀 부탁드려 봅니다~ 7 오후 2017/06/03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