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목)지금 MBN TV 에서 문재인노무현 30년 우정을방송하고있어요 많은시청바래요

집배원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7-06-02 23:08:05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노무현-문재인 전, 현 대통령의 실제 우정에 얽힌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된다.

오늘 저녁 11시 )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노무현-문재인 VS 전두환-노태우' 편을 통해 권력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으며 현대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친구이자 대통령, 네 사람의 우정과 정치사를 파헤친다.

그 중에서도 영화 '변호인' 속 오달수(박동호 역)의 실제모델인 장원덕 전 법무법인 부산 사무국장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운명적인 동행을 두고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

MBN '아궁이'

장원덕 전 사무국장은 "함께 일하던 초반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눈치를 엄청 보셨다"며 숨은 일화의 포문을 열었다. "당시 두 분이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할 때 함께 차를 탔는데, 노 전 대통령께서 '문 변호사가 차를 타도 맨날 창 밖만 보니 아주 눈치 보여 죽겠다'고 토로하셨었다"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원래 과묵한 스타일인 것을 알고 오해를 푸셨다"고 장 전 사무국장은 전했다.

장원덕 전 국장은 또 "김정숙 여사님이 이걸 아시면 아마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한 소리 하실 것 같다"면서 깜짝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다름 아니라 문 대통령이 인권변호사 시절 장 전 국장에게 큰 돈을 선뜻 빌려줬기 때문. 장원덕 전 국장은 "당시 집 장만을 해야 하는데 돈이 턱없이 부족했다. 사정을 알게 된 당시 '문변'께서 저에게 그 때 돈으로 천 만 원을 건네셨다. 지금 기준으로 1~2억 원 수준의 돈"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문 대통령 월급이 40만 원 정도였다. 김정숙 여사는 그 생활비를 아끼고 아껴서 살림을 꾸렸을 거다. 이 이야기를 듣게 되시면 좀 섭섭해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 정부 당시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전 수석은 "노 전 대통령은 끔찍이 '문재인 바라기'였다"며 그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늘(2일) 밤 11시 MBN '아궁이' 방송

IP : 115.23.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 11:12 PM (119.69.xxx.8)

    보고있어요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사람들

  • 2. 당시
    '17.6.2 11:12 PM (211.36.xxx.140)

    사무장님 말씀이라 귀 쫑긋하고 보고있어요~

  • 3. 어머나
    '17.6.2 11:22 PM (210.96.xxx.161)

    참 많이 변했네요.
    그것도 mbn에서 하다니요?
    언론들 정말 정신차려야되는데...

  • 4. 덕분에
    '17.6.3 12:00 AM (59.17.xxx.48)

    시청하고 있어요^^

  • 5. ..
    '17.6.3 12:14 AM (121.141.xxx.230)

    보면볼수록 대단한 문대통령님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8313 이승훈피디페북 17 ㄱㄴㄷ 2018/03/13 4,270
788312 평택에 살다가 타지로 이사 갔다가 왔더니 1 아시는 분 .. 2018/03/13 2,373
788311 필경재 7 ... 2018/03/13 1,573
788310 마약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죠? 3 달달이 2018/03/13 1,908
788309 부침가루 튀김가루..하나만 살거면 어느거살까요? 13 자취생 2018/03/13 2,702
788308 충남도지사 정청래는 안될까요? 16 ... 2018/03/13 2,000
788307 동네 아는엄마가 취직했는데 넘 좋아요 16 해방 2018/03/13 23,455
788306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2 ... 2018/03/13 1,222
788305 50 싱글 원룸 5 50대 2018/03/13 3,119
788304 세계언론이 문재인을 찬양하는 이유!! 10 너울 2018/03/13 1,895
788303 (MV)어서와 한국, 이탈리아팀 - Dance with me t.. 6 ㅋㅋㅋ 2018/03/13 1,635
788302 소비 패턴이 안맞는 결혼상대 23 ... 2018/03/13 6,588
788301 발목아대 추천 2 발목 2018/03/13 924
788300 적금금리 어디까지 보셨어요? 11 금리 2018/03/13 3,661
788299 연말정산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 연말 2018/03/13 919
788298 이상순은 마른편이죠? 12 .... 2018/03/13 4,662
788297 프레시안 조롱거리 서글프다 - 한때 프레시안 핵심 강양구 기자 13 눈팅코팅 2018/03/13 3,857
788296 피로감을 잘 느끼는 친구에게 추천할 만한 영양제 없을까요? 9 ㅇㅇ 2018/03/13 2,619
788295 디 애틀랜틱: 북한협상 관련, 문프 이야기 일부 번역했어요 4 a... 2018/03/13 793
788294 외할머니가 꿈에 나왔는데.. 1 꿈을 2018/03/13 1,483
788293 80 노인이 백혈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참나 2018/03/13 3,983
788292 민국파 성지순례~ 18 통일기원 2018/03/13 3,789
788291 [펌] 주식 빼고 다 잘하는 주겔러의 정봉주 이동 노선 체크. 22 ar 2018/03/13 4,417
788290 고3) 3월 학평 성적이 수능과 많이 비슷하다던데 사실인가요.... 16 고3 2018/03/13 2,379
788289 이명박 낼 구속 되나요 22 에헤라디야 2018/03/13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