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가 나서서 말하는데요..

ㅁㅁ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17-06-02 22:07:40
시부모님 전형적인 농촌 가부장적 스타일인데요,
본인 딸들도 결혼해서 시집살이등 어려움 알면서도,
외며느리 저를 시부모님뿐아니라 시누들 손님맞이하라는 당연하게 며느리시집살이 시키는 집이에요,

그런데 시부모님 그런 생각이라고 큰시누가 그런걸 당연하듯이 저한테 대놓고 
며느리가 다알아서 하는거라 대놓고 말하고 연락하는데요,

부모님이 그런 생각이면 고스란히 같은 생각인거겠지만,
본인들도 살아봐서 그런면 더 관계가 나빠질거를 몰라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도 제사나, 아님 시댁의 무슨 사사건건 일이 있을때마다 
부모님은 뒤에서 시키는지 시누가 나서서 연락하며 시댁에 ㅇㅇ하더라,
말을 하더니 그간 쌓인게 많아서 연락도 잘안하고 지내서 그냥 그런가보다 흘렸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시댁에 제사나, 묘자리를 닦는둥 뭘하니 
예전 쌓인 일은 다 잊고 저보구 전화드리래요ㅡ

그런데 시누말듣고 제가 시댁에 전화하는것도 싫어서 안하고 있어요,
만약 시부모는 시누가 전화해서 제가 따르면 잘한다고 생각할테니 더더욱 부응하기 더 싫었구요,

다시한번 시누가 나서서 전화하면 제가 어찌 말해야 할까요?
그냥 내비두라고 말하는게 나은가요?
아님 말 안통하니 너는 떠들어라 듣기만 하나요?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 10:09 PM (70.187.xxx.7)

    그냥 조용히 스팸 걸어요. 못 듣고 안 움직이면 별 수 없어요. 뭣하러 맞춰주나요? 시가에서 돈 받아 사는 거 아님 다 필요없음.

  • 2. 개무시
    '17.6.2 10:09 PM (175.213.xxx.96) - 삭제된댓글

    출가외인이라고 말하진 못하오니 그냥 개무시...가 답이죠!

  • 3. ...
    '17.6.2 10:11 PM (58.230.xxx.110)

    그게 절대 지부모와 지집을 위하는 길이 아님을
    멍청한 시누년일수록 모릅디다~
    머리가 나빠서 저러는거죠..3

  • 4. 원글
    '17.6.3 6:37 AM (112.148.xxx.86)

    모두 감사드려요,
    그런데 다른 시가도 시누가 나서는가요?
    저희 시가만 그런건지 앞으로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요?

  • 5. ....
    '17.6.3 7:02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우리집 시누같은년 거기 또있네요
    첨엔 제가 어려서 그래야만 하는건줄 알고 무조건 네네 했어요
    근데 점점 개소리의 강도가 심해지고 더는 못참겠어서 수신거부하고 시댁에도 이젠 안감니다
    저희 엄마하고 모여서 며느리욕을 실컷 하라고 하세요
    저는 더이상 그런 정신병자같은 여자들 장단맞춰 주는거 더이상은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386 시댁 경조사 부조 5만원하면 3 다수인 2017/05/31 1,963
693385 4대재벌 광고 비중이 가장 높은 신문사는 1위 '한겨레' , 경.. 2017/05/31 685
693384 사드 4기 국내 반입 - 충격적이라고? 국민들이 더 충격 받았다.. 32 길벗1 2017/05/31 2,247
693383 LU로 시작하는 핸드메이드 친환경 비누 코너는 냄새가 왜 그리 .. 2 ........ 2017/05/31 777
693382 1주일에 1번씩 보는 사이인데 아직 사귀는 건 아니니까 여러 사.. 3 간보는거 2017/05/31 1,009
693381 김병욱의원,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 발의! 5 고딩맘 2017/05/31 892
693380 3년전 김경수의원 북콘서트 연설 2 페퍼민트 2017/05/31 768
693379 펌)유시민 근황 10 ar 2017/05/31 4,314
693378 정상체중에서 좀더 감량하려고 유산소를 많이했더니 부작용이 심하네.. 6 커밍쑤운~ 2017/05/31 2,478
693377 기쁜 마음으로 종합소득세 납부했어요~ 2 새로운 대한.. 2017/05/31 1,362
693376 본격 양극화 시작인듯 해요. 2017/05/31 1,144
693375 광주광억시 가구 살만한 곳 2 추천해주세요.. 2017/05/31 617
693374 ebs달라졌어요 폐지됬나요??? 8 나의최애프로.. 2017/05/31 1,733
693373 심한감기몸살앓는중인데 자식 잘못키웠다 싶어요ㅜㅡ 8 개롱 2017/05/31 1,923
693372 며칠전 em세수글 보신분? 8 트러블 2017/05/31 1,592
693371 서정희 이브껌 광고 기억나시는 분?? 7 이뻤는데 2017/05/31 2,294
693370 바디프렌드 팬덤 좋은가요? 2 쓰시는 분 .. 2017/05/31 1,250
693369 바른정당 "새누리 시절 5대개혁 '대국민계약' 이행못해.. 4 돈안내고 뻐.. 2017/05/31 1,008
693368 식품건조기로 애견간식 만드시는분? 5 ch 2017/05/31 953
693367 아침마당에 여자가 18살 연상인 부부사이 나온거 보신분 계신가요.. 17 .. 2017/05/31 8,727
693366 도종환 문체부 장관 내정자님요~~~ 3 이런 기러기.. 2017/05/31 1,313
693365 중3 맘 인데 특성화고는 어떤가요? 10 암것도 몰라.. 2017/05/31 5,157
693364 급질문부탁요 갑자기 허벅지바깥쪽이 움푹 패였는데,.. 까미 2017/05/31 3,474
693363 장보는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5 오마나 2017/05/31 2,188
693362 혹시 보이스피싱 오멋진걸 2017/05/31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