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폐쇄에 찬성하시는 분들 전기사용 어떠세요?
공약중 지지율이 높았던 거라 하더라구요.
근데 게시판 보면 식기세척기나 건조기 사용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또 전기렌지도 점점 많아지고...
원전 폐쇄에 찬성하시는 분들도 식기세척기 또는 건조기 등을 사용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원전폐쇄에 동의해서 전기사용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고민이 많거든요.
그렇다고 전기렌지, 건조기, 식기세척기가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필요하면 당연히 쓰는 게 좋죠.
획일적은 기준은 없습니다.
82보며 한 때 물걸레 청소기가 너무 사고싶었지만 결국 전기사용으로 대체하는 게 마음에 걸려서 저는 안샀어요.
원전폐쇄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전기사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다시 적지만 전기렌지, 식기세척기, 건조기 쓰시는 분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저 원전폐쇄하는 것과 전기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상관관계가 있지않나란 고민에서 적는 거예요.
다른 분들은 이에 대해 어떤 고민 또는 의견을 갖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1. ㅇㅇㅇ
'17.6.2 1:12 PM (61.83.xxx.25) - 삭제된댓글원전패쇄마면
일인당 만원정도 부담해야된다고 합니다
4인가족이니 4만원부담인데
저는 부담할각오가 되어있습니다2. !!!
'17.6.2 1:12 PM (223.62.xxx.201)부담하고 덜쓰고 조금 더 불편하렵니다!
3. ㄱㅅ
'17.6.2 1:15 PM (125.130.xxx.184)기술 발전으로 전기제품들 전력소비량 예전보다 훨씬 줄었어요. 저희집만해도 가전 바꾸고 led 공사하는 비용은 들었지만 전기요금 자체는 10년전의 절반 수준이에요.
4. ㄱㅅ
'17.6.2 1:16 PM (125.130.xxx.184) - 삭제된댓글10년전보다 가전제품은 오히려 늘었구요.
5. 가정용은
'17.6.2 1:16 PM (124.56.xxx.105)원전 폐쇄한 국가들 쓰는 양에 비해 울나라 가정용은 그리 많지 않아요. 산업용이 전기요금도 저렴하지만 전체 전력 수요에서 젤 많고. 그중 정유사가 많이 차지 하는데 울나라 전기요금 싸서 외국서도 울나라에서 정유사 운영하고 싶어 했다는 기사도 있어요.
6. 호수풍경
'17.6.2 1:17 PM (118.131.xxx.115)인당 만원 더 부담이면 부담할 용의 있구요...
오븐이 전기를 많이 잡아먹긴 하던데,,,
그래도 평균보단 덜 써요...
관리비 명세서보면 전력량? 표시 돼있는거 녹색쪽이예요...7. 당연
'17.6.2 1:22 PM (222.237.xxx.44)부담할돈 부담하고 어짜피 원전은 폐쇄후에 돈 더들어가는데 그것합치면 그냥 발전단가보다 훨 높을거예요.
8. 태양열
'17.6.2 1:22 PM (123.215.xxx.204)태양열전기를 대대적으로 보급하던지 하는 방법으로
일단 친환경전기 만들수 있는방법들 총동원하고
실행했으면 좋겠어요
당장 여름에 에어컨 없이는 죽음이잖아요
우리나라가요9. ...
'17.6.2 1:24 PM (211.108.xxx.216)전기요금 오르는 건 당연히 예상하고 있고
행여 전력이 부족해 더 아껴써야 한다면 기꺼이 아껴쓰고 덜 쓰겠습니다.
생활이 조금 불편해지더라도
매일 생존이 위협당하는 불안감을 느끼고 그 짐을 후손들에게 또 물려주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10. ..
'17.6.2 1:27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저두요. 감당해야죠. 지금도 많이 내는 편이지만 부산에 살아서 더더욱 찬성합니다.
11. ...
'17.6.2 1:28 PM (223.62.xxx.201)다소 흉물스럽겠지만 남향이나 서향엔 모두 태양광전지판을 달고 아파트 옥상에도 모두 달아야죠~
12. 너무 편함만 추구하고 살지말고
'17.6.2 1:42 PM (175.223.xxx.169)좀 덜 편하게 살려하면 된다봅니다
그리고 산업용전기도 형평에 맞게 기업스스로 절약하는법을 찾을수있게 바뀌길 바랍니다13. 산업용이 문제
'17.6.2 1:44 PM (107.170.xxx.117)가정용 전기는 오히려 낮다고 봤어요. 그런데도 산업용은 내리고 혜택주고
그 부담을 가정용이 지게 하는 정책을 이명박그네가 폈죠
정전사태까지 내면서 원전을 옹호하고 더 건설하려고 한 이명박 정부의 비리를 캐는게
사자방 만큼 중요한 사안이라고 봐요14. 건조기는
'17.6.2 1:45 PM (98.10.xxx.107)당연 사용을 줄여야 하고요, 식기세척기는 논란이 좀 있어요. 손으로 설거지 해도 물 사용하느데, 물을 정화하고 끌어 쓰는 데에도 에너지는 당연히 쓰이는 거라서요.
15. 올리비아
'17.6.2 1:46 PM (211.184.xxx.54)저도 전기료가. 인상 된다면 더 낼 각오는 하고 있어요. 다만 좀더 아낄려고 노력은 할것같아요~
16. 원전
'17.6.2 1:46 PM (101.81.xxx.200)원전 전력을 가정용으로 쓰는건 별로 없고 산업용이니 문제 없다는 황당한 소리 하는 분이 많네 ㅋㅋㅋ
산업용 전기요금 오르면, 그럼 기업들이 순진하게 손해볼까요?
당장 공장에서 만드는 모든 물건 요금 올릴텐데?
참 다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ㅋㅋㅋ17. 너만 멍청한거야
'17.6.2 1:49 PM (188.23.xxx.53)문통이 한전에 한방 사이다 날렸잖아요.
18. 그리고 많은
'17.6.2 1:50 PM (98.10.xxx.107)전자제품들(50인치 텔레비젼 등등)의 스탠드 바이 소비전령이 0.5W정도로 줄었는데, 이는 유럽에서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정책을 펴서 그래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장기적으로 단계적으로 원전을 폐쇄해 나갈 계획이기 때문데 그 동안 대체에너지(태양열 발전 등등)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19. 원전폐쇄 찬성
'17.6.2 1:52 PM (221.138.xxx.62)맞춰서 살아보렵니다.
20. 저도
'17.6.2 2:04 PM (180.81.xxx.234)원전폐쇄 찬성해요. 더 부담하고, 더 불편해도 꼭했으면 좋겠어요~~
21. 무명
'17.6.2 2:20 PM (175.117.xxx.15)안전하게 살 수있다면 그 비용을 감당할 마음 있습니다.
전 후쿠시마 원전 사태부터 변함없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전 항상 동일면적 가구 평균보다 전기를 안쓰는 집이긴 합니다)22. 찬성
'17.6.2 2:25 PM (223.62.xxx.227)저도 미세먼지 이전부터 방사능 문제땜에 원자력발전소 반대입장이었어요. 전기 아껴쓰려는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양적인 부분보다 질적인 부분을 돌아보는 사회로 도약할 때가 충분히 되었다 생각해요.
23. 전기세 좀더 부담하고
'17.6.2 2:3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원전,화력발전 폐쇄하자.
24. ..
'17.6.2 2:41 PM (218.155.xxx.89)저도 원전 폐기 하면서 오는 부담은 감당해얀ㄷ고 보는데요. 기업이나 공장에 헐값에 제공하는 전기료도 올려야 된다고 봅니다.
25. 일단
'17.6.2 3:07 PM (221.148.xxx.8)전 4인 가족 한달 1만원대 전기료 나와요
한여름 3-4만원.
원전 폐기 찬성합니다26. 산업용 전기가 터무니 없이
'17.6.2 3:25 PM (119.149.xxx.117)싼 것은 문제 있죠. 공장 가동시 절약 할 이유가 없어지고, 오죽 싸면 한 여름에 문 열어 놓고 장사하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총 전기 사용량에 비해 발전 용량이 필요이상으로 부풀려 설계 되어 있는데, 이는 향후 러시아나 중국에 전기 팔 계획에 수십 년 전부터 고압선 설계 했다고 한전 퇴직자에게 들었어요. 근데 위험은 국민이 감당하고 이윤은 한전과 정부가 나누겠네요.
27. ,,,
'17.6.2 3:56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그런데 원전, 화력 발전소 폐쇄하면 에너지를 어디서 얻어야 하나요? 수력 발전소를 더 만들어야 하나요?
하루 빨리 대체 에너지가 나오면 좋겠네요.28. 비누인형
'17.6.2 8:33 PM (14.38.xxx.227)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개인적인 고민이라 다른분들 이야기가 정말 듣고싶았어요.^^29. 비누인형
'17.6.2 8:35 PM (14.38.xxx.227)전 아직 에어콘도 없는데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서 고민이 많거든요.
아... 원전폐쇄 찬성과 삶의 형태를 맞추고 싶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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