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재중인데 집에 들어와서 빨간딱지 못붙이죠?

강제경매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7-06-02 11:34:34

빈집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강제경매집행했다는말은 무슨뜻인가요?

 

아는사람이 저한테 그러는데 이게 말이되는지..??

 

 

IP : 175.210.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 11:36 AM (203.234.xxx.136)

    무단침입이 아니고 법대로 집행했겠죠

  • 2. 그것
    '17.6.2 11:37 AM (118.40.xxx.149)

    법원 직원이 강제로 문 열고 한것 봤어요
    강제로 하는 법집행입니다
    주인 있고 없고 상관없어요.

  • 3. .......
    '17.6.2 11:40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방문해보고 사람 없으면 2번인가 법원에서 다녀갔다, 다음엔 강제 집행한다는 딱지 붙이고
    세번째에도 사람 없거나 문 안열어주면 문 따는 사람 데리고 와서 강제로 따고 들어와서 붙인다고 들은거 같아요.

  • 4. 주인없어도
    '17.6.2 11:40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강제로열어서 법집행해요

  • 5. 호롤롤로
    '17.6.2 11:46 AM (175.210.xxx.60)

    헉..무슨수로 문을 여나요?? 경비실에 얘기해서요??

  • 6. 호롤롤로
    '17.6.2 11:48 AM (175.210.xxx.60)

    아 위에 써잇네요..열쇠공데려와서 따는구나..헐..
    그럼 그말이 사실이구나..에휴...

  • 7. adf
    '17.6.2 12:19 PM (124.199.xxx.128)

    집행관하고 경찰하고 한조로 다니면서 문 두드리고 없으면 사진찍고 문 뜯고 들어갑니다.

  • 8. ...
    '17.6.2 2:33 PM (222.106.xxx.144)

    부재중이라면서 피해 버려서 문을 못연다면
    너도나도 그렇게 하겠죠.

    어떻게 강제집행을 하겠어요.

  • 9. 음...
    '17.6.2 3:58 PM (121.164.xxx.103) - 삭제된댓글

    법원에서 집행관이 열쇠기술자 데려와서 따고 들어갑니다.
    부재중이라고 강제집행을 못하면 누구나 그렇게 피하죠.

  • 10. 음...
    '17.6.2 3:59 PM (121.164.xxx.103)

    법원에서 집행관이 열쇠기술자 데려와서 따고 들어갑니다.
    부재중이라고 강제집행을 못하면 누구나 그런식으로 피할텐데, 그렇게 놔두지 않죠.
    단, 개인이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937 바이오칩베개 어디서 사나요? 2 음... 2017/08/10 628
716936 화려한 휴가는 극장에서 개봉 못했나요? 7 문짱 2017/08/10 858
716935 100년전에 나온책 가치 있는 .. 2017/08/10 400
716934 웃음 못참고 계속 웃는거 1 오늘 2017/08/10 613
716933 애엄마들 모임 못끼겠네요 4 ... 2017/08/10 3,819
716932 세종시 사는 82쿡님들, 혹시나 몸 (얼굴말고) 경락 잘하시는곳.. 2 세종시 2017/08/10 1,266
716931 文대통령, 직접 나서 '건보료 폭탄' 논란 차단..'문 케어' .. 3 샬랄라 2017/08/10 888
716930 해외 사는데 시부모님 오셨는데 가실때 선물 사드려야될까요? 28 궁금 2017/08/10 3,514
716929 스폰서검사도 풀려나네요ㅋ 1 ㅇㅇㅇ 2017/08/10 681
716928 비올떄 집안청소 더 하기 싫으세요 아니면 상관없으세요.?? 6 ... 2017/08/10 894
716927 피아노를 처분해야 하는데요. 중고피아노에 전화하면 무료로 가져.. 5 30년된 피.. 2017/08/10 1,813
716926 지하철에서 병든 남편을 부축해가는 아주머니를 봤어요 9 ㅇㅇ 2017/08/10 4,012
716925 혹시 강아지랑 놀 수 있는 곳 있을까요? 15 ㅡㅡ 2017/08/10 1,701
716924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 7 원글이 2017/08/10 1,061
716923 50대 나만의 시간 뭐 하고 싶으신가요? 12 자유시간 2017/08/10 3,740
716922 인스타그램 사칭죄와 누가 자꾸 음해합니다 4 뭘요 2017/08/10 989
716921 나이 서른이 넘은 사촌오빠언니들한테는 무조건 존댓말해야 하나요?.. 9 ㅇㅇ 2017/08/10 3,806
716920 남자키 187cm에 77kg이면. 15 .. 2017/08/10 5,628
716919 기자가 단어뜻도 모르고 기사쓰고 앉아있으니.. 39 한심 2017/08/10 4,483
716918 37년이 지나 60대가 된 기사들 “80년 광주를 폄훼하지 않았.. 3 그때 2017/08/10 1,104
716917 화장품 사는거에 미친거 같아요. 4 say785.. 2017/08/10 2,660
716916 택시운전사가 생각나는... 실제 80년대 서울 9 ........ 2017/08/10 1,781
716915 계단 오르기 지루하지 않게 운동하는법 없을까요?? 4 .. 2017/08/10 1,817
716914 복지에 대한 당위성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34 .. 2017/08/10 1,036
716913 케이블 티비에 나왔던 희귀병 물려준 한 어머니와 남매 4 여러 2017/08/1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