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찾아보니 넘 많은 레서피가 나와서요..
기똥차게 무치시는분.... 비율좀 알려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집에 있는 재료는 냉장고에서 늙어가는 레몬도 하나있구요.
발사믹 식초도 있구요...
파절이 모셔놓고 레서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넘 많은 레서피가 나와서요..
기똥차게 무치시는분.... 비율좀 알려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집에 있는 재료는 냉장고에서 늙어가는 레몬도 하나있구요.
발사믹 식초도 있구요...
파절이 모셔놓고 레서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무치는게 젤 맛있어요.. 대파 채친거 한줌에 소금 한꼬집, 고추가루 한티스픈, 참기름 반티스픈,
깨소금 반티스픈 넣고 무치세요 새콤하게 드실려면 식초좀 넣으시고..
더하기로 대파 채친거랑 콩나물 삶아 식힌거 섞어서 위의 양념에 고추장 넣고 무쳐도 맛있어요..
소금 한꼬집, 고추가루 한티스픈, 참기름 반티스픈, 깨소금 반티스픈, 식초(새콤한거 좋아해서요^^) 이렇게 넣고 무치러 갑니다... 소 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소님께서 알려주신 레서피에 식초넣고 파절이 사온거 반 무쳐서 먹고 맛있어서 나머지 반도 다시 무쳐먹었어요.
두번째 무칠땐 식초 빼고 했는데 식초를 빼고 한게 더 맛있었어요. 덕분에 온 가족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파무침엔 설탕이 좀 들어가야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간장, 고춧가루, 설탕 ,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습니다.
가끔 간장과 액젓을 섞을 때도 있고 간장과 소금을 섞어 간할 때도 있습니다.
요즘엔 예전에 만들어뒀던 맛간장이 아주 맛있어서 그걸로만 간해요.
들어가는게 많지 않으니 비율이랄게 딱히 없고요
고춧가루는 그냥 흩뿌리고 설탕은 한 꼬집이나 티스푼 반개 정도, 간장은 뒤적뒤적해서 파에 전체적으로 양념이 고루 묻을 정도 양으로 합니다.
밥 다 먹고 와서 읽어서 삼매 님 레시피는 적어두었습니다.
담에 해 먹어볼께요. 개인적으로 액젓을 좋아하는지라 앳젓 넣으신다는것도 솔깃 해요.
고맙습니다.
물조금 소금, 간장조금 식초 설탕 매실액기스 깨소금, 고추가루적당량 참기름조금
맛나게 해 드세요
매실 액기스가 없어서 시도도 못하네요.. 외국이라 구하기가 어려워요... 한국가면 해먹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악! 스크랩 버튼이 없었네 여긴';;;
소금+약간(아주 약간이어야 해요. )의 설탕+고춧가루+통깨+참기름 인데요,
제 입맛엔 식초 넣는게 안 맞더라구요.
양념의 분량은 눈대중으로 애략 넣어서 살짝 무쳐 맛본 후 부족한 것을 첨가해요.
그런데, 눈대중으로 대강 맞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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