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BS, JTBC 잘못된 뉴스가 큰 문제가 되는 이유

richwoman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7-06-01 21:19:25

일단 사실 확인이 안된 네커티브 뉴스가 나가는 순간 그 타이틀이 기억됩니다.

나중에 사과를 하더라도 그 사과를 온 국민이 다 보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된 엉터리 기사만 기억하고, 나중에 사과기사나 정정기사는 안보는 사람이 많아요.

우리처럼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꼭 확인을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타이틀만 보고 넘어가요.

언론의 힘은 그런 것이죠, 일단 내보내고 보는 것.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것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번과 같은 사실 확인이 안된

엉터리 기사들이 나가는 순간 즉시 항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알려야지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모든 언론이 조선일보화 됩니다.

지금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하는 일이 그런거죠. 하지만 점점 저들의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저는 조중동 안본지 15년이 넘었고, 인터넷에서도 조중동 기사는 절대 클릭 안합니다.

국민들이 감시를 계속하면 언론들이 조심하고,  "단독" "독점" 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쓸 때

더욱 더 조심하게 됩니다. 언론이 국민을 길들이려고 하는 이때 우리가 언론을 길들여봅시다.

동시에 사실에 의거한 좋은 기사를 썼을 때 마음껏 칭찬해주어야지요.

한겨레에서 터트린 "검사들 돈봉투" 기사처럼요.












IP : 27.35.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스민향기
    '17.6.1 9:25 PM (125.183.xxx.20)

    애정과 기대치가 컷던 만큼
    실망감이 크네요

    언론을 바로 인지를 해야
    바른 언론으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오늘 사과는 전에 sbs사과에 비해
    아주 흡족하지 않았기에 너무 씁쓸합니다

  • 2. 우려햇던점을
    '17.6.1 9:40 PM (122.37.xxx.112)

    원글님이 말씀하셨네요
    손뉴스의 영향력이 커서 어제 뉴스만 본 시청자는 오보란걸 모르고
    지나치죠..
    안타깝고 화나네요
    보도탐사뉴스의 옛명성을 되찾기를 바래봅니다

  • 3. 이전에
    '17.6.1 9:43 PM (112.149.xxx.85)

    뉴스룸 보면서 좋았던 게
    기자들이 취재가 덜 되거나 잘못 표현하면 손석희 사장이 바로바로 지적했던 점이었거든요.
    언젠가부터 뉴스룸에 취재가 덜 되었다 생각되는 기사가 나오는데도 아무말 없이 지나가는 거 보면서,
    뉴스룸도 타성에 젖어들어가나 생각이 들더군요.
    기획부동산 기사의 경우에도 영상이 없고 강경화 후보자 입장도 없다는 점에서
    취재가 덜 된 것인데 '단독' 달고 보도한 것도 그렇고,
    저처럼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기획부동산이 어떤 것인지 대략 감을 잡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좀 실망했습니다.
    기사에서 서술한 내용상으로 보자면 강경화 후보자 가족이 '기획부동산'의 피해자인 셈인데
    가해자처럼 묘사한 것에 대해서 하나도 짚지 않았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고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전까지의 손석희 앵커랑은 확실히 다른 모습이에요.

  • 4. 사과가 아닌 정정보도
    '17.6.1 10:11 PM (122.38.xxx.28)

    외교부 요청에 의한 정정보도..
    음...대충 어찌 돌아가는지 알겠지만ㅠ

  • 5. 손석희 사과
    '17.6.1 10:16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민구 사드배치 함구한 사실이 지금 더 큰문제입니다
    군대선 위계질서 엄격하지 않나요
    이 사항은 꼭 밝혀내 처벌해야할 사항
    조중동은 이런 사실은 함구하고 있지요
    손석희 뉴스룸에서 대통에게 항명한 부분을 보도했는데 이런 부분은 이슈화도 않고 넘어가시네
    조중동이나 까세요
    언론이 언론같지 않음 욕들어야할 언론은 조중동입니다

  • 6. 어제 보도
    '17.6.1 10:41 PM (223.62.xxx.63)

    그대로 믿고 강경화 안되겠다고 한 사람들도 많아요.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팩트체크 찾아보는거죠.
    문제의식 느끼지 못하는 무딘 사람들 많습니다.
    뉴스 대충 걸러보는 사람도 많고요.
    언론 권력이 그래서 더 무서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040 택배수거는 택배 배달 한다음에 하는거죠? 2 mm 2017/06/02 508
694039 문재인은 공약에 연연하지 마라 12 길벗1 2017/06/02 1,616
694038 학교 엄마들 모임 6 ... 2017/06/02 3,535
694037 생활의 팁 4 오호 2017/06/02 2,407
694036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85% 더불어 민주당 56% 25 무무 2017/06/02 2,133
694035 국정농단 부역당, 자유한국당은 반성하고 민심에 복종하라! 8 무엇이 국민.. 2017/06/02 677
694034 김서형 칸 9 .... 2017/06/02 3,486
694033 영업마감 시간 5분전에 빗자루 청소는 9 마미 2017/06/02 1,464
694032 영화 겟아웃 보신 분 어때요? 41 카키 2017/06/02 4,908
694031 욕실 인테리어 하실 때 꼭 체크하세요 7 ... 2017/06/02 3,556
694030 약사 .. 전망과 제 나이 17 상담 2017/06/02 5,657
694029 가짜 점쟁이 구분법 12 내부자 2017/06/02 3,491
694028 오늘 뉴스공장 꼭 들어보세요~ 7 고딩맘 2017/06/02 2,313
694027 애들입장에선 어릴때 해외여행 의미 없는거 같아요. 43 ... 2017/06/02 7,865
694026 유명쉐프요리 맛을 x맛이라고... 6 ㅈㄱㅈㄱ 2017/06/02 2,736
694025 정신연령과 동안..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18 정신 2017/06/02 3,790
694024 어떻게 한달도 안돼 나라를 이 지경을 만드는지 84 ㄱㅅㄲ 2017/06/02 21,641
694023 이니실록 23일차 38 겸둥맘 2017/06/02 2,653
694022 몰입되는 책이나 영화 뭐라도 좋아요.추천부탁드려요 9 새벽 2017/06/02 1,374
694021 3500만원 1년 예금 이율이 17만원이래요 6 ㅁㅁ 2017/06/02 4,256
694020 김상조 교수 제자 분의 글, "누구보다 검소하며 치열하.. 12 '에이스지토.. 2017/06/02 1,979
694019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절대 반대-상경 6 ........ 2017/06/02 890
694018 오늘 재벌저격수 김상조 인사청문회, 야권은 반드시 낙마시키겠다 .. 8 집배원 2017/06/02 1,011
694017 입꼬리 수술..자연스레 잘된 경우는 없었나요? 11 입꼬리 2017/06/02 7,726
694016 아이가 자살을 말한다면 8 .. 2017/06/02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