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박이 당선되자마자 미국가서 조지부시 카트운전해주면서
쇠고기 수입 마구잡이로 열어주고
그네 미국가서 오바마가 뭔말 하는지도 몰라서
헤헤헤 질문이 너무 길어가지고.....
아휴 저런것도 대통령이라고
국민세금으로 미국보내줬네 하는 자괴감 들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당당하게 민주주의 절차가 있다 기다려달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라는 미국측의 질문에
환경평가 국회논의가 있어야 하니 이해해달라......
와
여태껏 못보던 캐릭터네요.
미국에 당당히 할 말 하는 대통령
제 생애 처음입니다.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든든한 대통령님...
앞으로 적어도 5년동안 촛불들고 굉화문 갈 일이 없겠네요
대통령을 지키기위해 촛불들날이 올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개떼같이 달려들듯
국민에겐 지지가 만땅이라서ㅎㅎㅎ
그럴 줄 알고 뽑은거 아니겠어요?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
믿음직하고 든든한 대통령 감사해요.
자신감 있는 태도, 꿀리거나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의견 전달하시는 대통령 9년만에 뵙니다.
임기 5년 동안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뛰쳐나가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솔직히 지금도 야당에서 자꾸만 테클을 걸고,
언론도 같이 여론몰이 하려는건 아닌가 싶어 뉴스 볼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미국에 당당히 할 말 하는 대통령
제 생애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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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셨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그러셨습니다. 더하고 싶어도 못 한 부분이 있었지요. 그 분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일갈했던 것이 바로 이 미국 의존의 국방에 대해 매국노 군인과 관료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야당이 발목잡고, 같은 당이 안 도와주고, 국민들이 몰라주고, 진보는 지가 이니셔티브 쥐고 있다고 온갖 패악을 다 떨어댈 때 그 분을 옆에서 지켜보고 학습한 분이 문대통령이십니다.
문대통령이 너무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미안하고 자랑스러우면서도 노대통령이 더욱 더 안타깝게 그리운 요즘입니다. 문대통령 알면 알수록 노대통령이 어떤 분인지 같이 알게 되실 겁니다. ㅠㅠ
다 좋지요
그런데 교육정책 택클은 시급히 필요해요
유야무야 인준되면 안됩니다
방법 알고계신분 공유좀
그러게요. 너네랑 문제는 없다. 내부적인 문제다. 그러니 기다려줘야한다.
너무 너무 속 시원했구요.
존경합니다.이렇게 시원하신분인줄 몰랐어요.
몰라뵈서 죄송했네요.
박ㄹ혜의 조아리던 모습이 자동 떠오르네요~
대통령 말씀에 울컥 하는 걸까요국민과 함께 손잡고 꼭 성공한 정부로 승리해요.
9년 동안 사람도 아닌 쥐닭에게 통치 받아 정신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삶이 피폐해졌었네요.
망가진 나라의 터를 다시 다지고 기둥을 세우는 데 문재인이 힘쓰고
계속해서 민주당이 정권을 이어가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민주정부의 장기집권이 답!
정상인거죠
정말 너무 비정상인 상태로 9년을 살다보니......
9년이전엔 또 박정희와 전두환이 있었고
상식이 뭔지 다들 잊고 살았었어요
문통님 감사합니다.
긍지를 살려주셔서.
역시 우리 이니 멋져~^^
국민의 지지가 있어서 더욱 당당하신 거예요
앞으로도 힘을 보태드립시다~~^^
관심 놓치말고 끝까지 지지하자고요~!
촛불들일 생기면 바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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