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셋 모임에 제가 좀 따돌려지는 느낌인데요

보통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17-06-01 10:32:30
한 여자가 유독 다른 여자랑 더 친한척 하고
자기 둘만 아는 이야기 하거나 그렇거든요
그런데 꼭 만날때 저를 끼어서 만나려고 하고
안간다 하면 서운해하는 티를 내요
그런데 막상 가면 그 둘이 더 알콩달콩이랄까요
실은 학부모 모임에서 친해진 사람들인데
이런 경우 미련 없이 제가 빠져주는게 낫겠죠?
그 사람들도 제가 빠지길 원하는거겠죠?
IP : 125.183.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 10:34 AM (115.22.xxx.207)

    이런애들 있어요 왜그러는지 진짜 정신상태가 의심되요
    착한척은 하고싶고 들러리는 필요하고?

  • 2.
    '17.6.1 10:36 AM (39.7.xxx.24)

    젤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매너 꽝 배려꽝 센스꽝

    저라면 안만나요
    한명 더 끼우든가..

  • 3. 경험
    '17.6.1 10:37 AM (118.32.xxx.69) - 삭제된댓글

    한사람이 장난치는거..놀지마요

  • 4. ......
    '17.6.1 10:37 AM (114.202.xxx.242)

    남자들이라면 모를까 여자는 셋이서는 절대 못어울리는 동물이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여자 셋이서 잘 지내는걸 본적이 없어요. 여자들끼리 친한 경우보면 거의다 짝수예요.
    둘이거나 넷이거나.. 넷에서 또 분란나서 둘씩 나눠지거나..
    암튼, 님이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서서히 발 빼세요. 오래 있어봐야 더 상처만 받으실것 같아요.

  • 5. ᆞ흥
    '17.6.1 10:43 AM (39.7.xxx.24) - 삭제된댓글

    차라리 둘이 한창 얘기중일때
    그 얘기 자르면서 생각해보니 약속이 있어 가야겠다고 , 둘이 재밌게 실컷 얘기나누라고.. 함 해보시든지요

    좀 알밉네요;;;;

  • 6. 돌직구
    '17.6.1 10:43 AM (124.59.xxx.247)

    담 모임때 오라하면 안간다 하고
    왜 안오냐 섭섭하다 하면
    이래저래서 안간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느네들 둘이만 아는 이야기 하고
    대화에서 나 따돌리는데
    굳이 나없어도 되는데 왜 부르냐고.
    사람 바보만들려고 부르냐고
    기분나쁘다고 솔직한 심정 말하세요.

  • 7. ᆞ루미ᆞ
    '17.6.1 10:47 AM (39.7.xxx.24)

    차라리 둘이 한창 얘기중일때
    그 얘기 자르면서 얘기하세요
    미안한데 난 지금 가겠다고.
    둘만의 공통화제가 많은것같으니 재밌게 실컷 얘기나누라고.. 그리고 앞으로 둘이서만 아는 얘기할거면 나 부르지 말라고..
    그리고 확 나와버리시면 어떨까요

    좀 알밉네요;;;;

  • 8. ..
    '17.6.1 11:04 AM (180.229.xxx.230)

    대충대충 어울릴만하면 어울려주고 다른모임 또 만나면 되죠
    만날사람이 그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 9. 그사람
    '17.6.1 11:04 AM (61.76.xxx.234) - 삭제된댓글

    님 표정보면서 즐기는거지요
    두사람만 있으면 별 재미못느껴요 그래서 님을 꼭 참여하게 할려는거예요
    이야기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님 표정보면서 따돌리는것을 즐기는거지요

  • 10. daisyduck
    '17.6.1 11:09 AM (1.238.xxx.94)

    고민하지 말고 관계에서 자유로워 지세요.
    아이 때문에, 엄마들 뒷말 때문에~ 이런 걱정들은 다 잠시뿐이고,
    원글님께서 본인의 생활을 충실하게 하시면
    좋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붙는답니다.

  • 11. 윗님께 궁금
    '17.6.1 11:13 AM (39.7.xxx.232)

    고민하지 말고 관계에서 자유로워 지세요.
    ㅡㅡㅡㅡㅡㅡㅡ
    혹시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요
    그 렇게 사는 것이 어떤걸까요?
    그러니까.. 저렇게 따돌려지는 바로 그 상황에서 대처하는 좋은 말, 행동이 있을까요?

  • 12. 정신상태
    '17.6.1 11:39 AM (211.174.xxx.57)

    그런사람 심리를 모르겠어요
    저도 자주 만나는 A언니랑 둘이 만나다가
    일적으로 알게된 B언니를(셋다아는사이임) 어느순간 말도없이
    저랑둘이 만날약속하고 약속장소가면 B언니도 와있더라구요
    B언니가 싫다는게 아니라 대화를 해보면 저랑 안맞는거같아서
    A언니한테 나빼고 언니둘이 만나세요 말해도 둘이서는 절대 안만나고
    저를 꼭 같이 만나려고 해서 아예 두사람다 연락끊었어요
    나한테 의견묻지도 않고 일방적인 행동이 싫더라구요

  • 13.
    '17.6.1 12:06 PM (117.123.xxx.218)

    저도 만나면 둘이 얘기하면서
    자꾸 불러내요
    못간다고 했더니 또 둘이 그럼 우리못보겠네
    그럼서 약속깨면서 사람 미안해지게만드네요
    그냥 둘이 만나 실컷얘기하지 아놔 ㅜㅜ

    또 한팀은 한사람은 진짜싫어하는사람
    다른사람은 그냥그런데
    안나간다니까 자꾸 단톡에 둘이 더 친한척 글올리네요
    두번 나갔는데 다시 강제소환시켜서 지금은 톡확인안했더니 200개가 넘네요 안본 톡이 ㅜㅜ
    부부동반 친한모임이라 완전모른척은 못해요
    이사가고 싶어요
    아이들 전학하면 힘들까버티고 있네요

  • 14. 웃긴게
    '17.6.1 12:10 PM (180.66.xxx.83)

    원글님이 빠지면 아마 그 둘도 안만날껄요?
    둘중에 한명이 그 재미와 긴장감으로 유지하는 모임이라서 그 재미 없어지면 그 둘을 연결시켜주는 끈도 엄청 약할듯.
    저도 모임에서 소외되는거 같아서 그냥 나와버렸더니 바로 모임 와해되드만요.
    그냥 질투나 긴장감 없는 무던한 사람들끼리 편할때 보고흩어지고 그러는게 짱인듯..

  • 15. ..
    '17.6.1 2:22 PM (112.152.xxx.96)

    웃긴게 ..님말에 동감이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419 (펌) 안경환 교수 사퇴 관련 ...민병두 의원, 이정렬 전 판.. 17 원칙대로 2017/06/17 2,713
698418 양재 하이브랜드나 가든파이브 현대아울렛 가볼까하는데 2 tyvld 2017/06/17 1,220
698417 불어를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와요 4 봉쥬르 2017/06/17 1,681
698416 여름 아우터 추천 좀 해주세요. 2 에어컨 2017/06/17 772
698415 치과 ㅡ금니로 떼운거 팔면 얼마 받을수있나요? 7 오로라리 2017/06/17 12,675
698414 7살 안경써야할까요 4 바다 2017/06/17 787
698413 뇌 MRI 찍으려는데 어느 병원이 좋은가요? 13 ... 2017/06/17 3,033
698412 "6.9 이한열 열사 추모식 보도 KBS, MBC 0건.. 2 샬랄라 2017/06/17 703
698411 선천적으로 에너지(체력)가 유난히 적은 사람이 정말 있나요? 26 똑똑 2017/06/17 13,442
698410 주광덕 거짓말 했나 보네요 34 하늘 2017/06/17 4,712
698409 첫아이 낳고 아이 나이 비슷한 엄마들과 친해졌는데 5 허허참 2017/06/17 1,923
698408 조현병일까요? 치매일까요? 21 친정엄마 2017/06/17 4,875
698407 오늘 여의도에서 이런 집회하네요 14 화이팅 2017/06/17 1,993
698406 아가들 금반지 가격이 얼마쯤할까요? 2 한결나은세상.. 2017/06/17 1,736
698405 신문에 안씨 아들 얘기가 쏙 들어갔는데요. 43 게눈 2017/06/17 3,871
698404 트럼프 탄핵되면, 미국 계엄상태 올 수도 2 쿠데타세력들.. 2017/06/17 1,437
698403 6살터울 자매..첫아이 교육때문에 걱정입니다. 12 ㅇㅇ 2017/06/17 2,162
698402 신경성위장병..너무 힘드네요 22 불안증 2017/06/17 2,476
698401 딱한 사람, 안경환 케이스 3 2017/06/17 1,251
698400 키 165에 55 뚱뚱한가요? 26 여름이냐 2017/06/17 13,010
698399 국어과외 3 .. 2017/06/17 752
698398 꼴값하는 문재인식 민주주의 35 서울대병원 2017/06/17 2,347
698397 컴퓨터가 느리거나,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데요... 컴맹 2017/06/17 381
698396 윤손하 공식 입장 떴네요 55 2017/06/17 25,930
698395 품위있는 그녀 재방 시작해요 .. 2017/06/17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