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 분위기가 안좋아요,

천추 조회수 : 7,234
작성일 : 2017-06-01 00:04:11

간호조무사로 일하고있는데 병원이 진짜 분위기가 안 좋아요.

서로 진짜 사이가 안 좋고 제가 일했던 곳 중에 내과는 정말 안 좋아서 간호조무사 셋이서 밥 먹는데 말도 한번 안 해요

어디 넓은 데서 먹는 것도 아니고 조그마한 테이블에서 셋이 먹는데 그래요.

일 할 때도 말도 한마디 안 하고요.

이비인후과에서 일 할 때는 원래 있던 간호조무사가 텃세를 엄청나게 부렸어요.

환자한테 뭘 설명했어야 했는데 그분이 저 보고 "A가 B다."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제가 "A가 ~해서 B다."라고 하니까 구석에 데려가더니 죽일 듯이 쳐다보더라고요. 세게 꼬집혀서 멍도 들고요.

이쪽은 이런 게 정말 심해요.

IP : 27.117.xxx.1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 12:05 AM (211.36.xxx.15)

    꼬집어요?;;;

  • 2. 무셔
    '17.6.1 12:08 AM (222.98.xxx.77)

    그 유명한 태움인가요?

  • 3. 여초
    '17.6.1 12:09 AM (116.127.xxx.144)

    직장 다니는 저로썬
    별로 예사롭지가 않네요.

    여초직장 안다녔으면 낚시라고 했을듯...
    여자들은 늙어도 그렇더라구요

  • 4. 여초
    '17.6.1 12:09 AM (116.127.xxx.144)

    예사롭지도........(많이 봤고....)

  • 5. 244
    '17.6.1 12:1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임금 적고 여자들 많고 그런곳 특유의 분위기죠

    꼬집어서 멍든건 첨 듣네요

  • 6. 저도
    '17.6.1 12:35 AM (211.49.xxx.183)

    3년차 간조에요. 47세인데 59세 분이 텃세를 심하게 부려요. 한의원인데 나이먹으면 철든다는거 절대 아니에요. 노인들도 어찌그리 그런지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분리하면 난리납니다.

  • 7. 똑같네
    '17.6.1 12:59 AM (116.123.xxx.168)

    처녀때 개인 병원 있었는데
    말도 못하게 텃세 심해요
    저희도 달랑 3명 일했는데
    젤 큰언니가
    하루는 여기 붙어서 욕하고
    또 하루는 저기붙어서 욕하고

  • 8. 제가 일하는
    '17.6.1 1:08 AM (125.177.xxx.47)

    여기도 그래요. 나이 50 중반에... 편가르고 억지쓰고, 뒷말 만들고.. 나이 있다고 철 드는 거 아닙드다

  • 9. 지미.
    '17.6.1 8:47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여자 적은 여자라는거 실감 중.

  • 10.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 많은 곳은 싫어요
    '17.6.1 9:11 AM (125.182.xxx.20)

    일하기 싫고 현재 하는 일이 엄마들 상대하는건데... 그게 힘들어요. 일이 힘든게 아니라. 일은 힘들어도 괜찮은데...

  • 11. 호롤롤로
    '17.6.1 10:02 AM (175.210.xxx.60)

    원래 여자많은데가면 텃세장난아니죠...저같이 유리멘탈은 못버티겠더라구요.

  • 12. 일강도
    '17.6.1 6:50 PM (121.144.xxx.15)

    전 급식실에서 일한지 이제 3개월 넘었는데 일이 힘든건 참겠는데 텃세부리고 말 함부로 하는거
    때문에 오래 다닐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일을 능숙하게 잘하면 그런 무시도 안당하겠지만 일 익숙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그 꼴을 못보네요ㅠ
    여자들이 힘든일을 해서 그런지 다들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로운거 같아요

  • 13. ㅇㅇㅇㅇ
    '17.6.3 1:53 AM (122.36.xxx.122)

    2백만원도 못버는곳

    나이든 여자들 많은곳

    들은 저런 문제가 있더라고요. 텃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422 언노운우먼 재밌게 봤어요 감사~ 7 어데 2017/07/03 1,318
704421 드럼세탁기 어디서 사는게 제일 좋아요? 2 2017/07/03 967
704420 친정엄마랑 트러블 있을땐.... 음... 2017/07/03 1,554
704419 채널cgv. 동주하네요 .. 2017/07/03 422
704418 연예인.아이돌할정도면 닳고닳은건가요?.좋아한거 완전후회중...... 11 후회 2017/07/03 4,281
704417 공부 욕심, 성실성도 타고나나요? 7 교육 2017/07/03 2,658
704416 멜론..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7 ... 2017/07/03 834
704415 국민의당 지금 발표.. 17 ... 2017/07/03 2,270
704414 강아지 내추럴코어 돈피껌 괜찮은가요. 2 . 2017/07/03 488
704413 휘슬러 냄비의 세계 ~조언 부탁요. 10 플리즈~ 2017/07/03 3,070
704412 미국에서 신문 구독 하는 방법 3 신문구독 2017/07/03 539
704411 습하고 끈끈한 집안 바닥 청소 요령 있으신가요? 6 장마철 2017/07/03 5,309
704410 문재인-트럼프, '전작권 조속 전환' 등 6개항 합의 2 전작권환수 2017/07/03 846
704409 ebook, 원스토어북스, 국내전용 앱이라네요. 2 황당 2017/07/03 709
704408 팬레터 보내는법좀 알려주세요 1 00 2017/07/03 444
704407 십년넘은 비데쓰는대 코드뽑고 물청소 해도 되나요? 6 .. 2017/07/03 1,539
704406 영양제, 비타민 어디까지 챙겨먹이세요? 3 주부는힘들어.. 2017/07/03 1,501
704405 부동산에집 내놓을때 ..주인은 복비 안내나요? 5 이사 2017/07/03 2,099
704404 병원 입원 및 보험청구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 드려요. 3 궁금 2017/07/03 716
704403 초5 아들 아역탤런트 하고 싶대요 3 ... 2017/07/03 1,371
704402 별게 다 자랑스러운 국민 1인 2 우아우아 2017/07/03 1,163
704401 저렴한 로봇청소기 한대 들였더니ᆢ 34 엘리베이터 .. 2017/07/03 8,349
704400 아파트 18층에서 아래를 보면 어떨까요? 23 고층은 처음.. 2017/07/03 4,323
704399 송경동 - 3000만 원 짜리 문학상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2 고딩맘 2017/07/03 719
704398 조국교수님 더잘생겨지신거 보셨어요? 21 ㅇㅇ 2017/07/03 4,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