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에 대한 의심이 갈수록 짙어집니다.
요즘, 김관진 얼굴이 넋이 나가 있는 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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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보고누락과 관련, "김관진 안보실장이 특별한 록히드 마틴과 이해관계가 있는 것 아닌가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문재인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당히 저희들도 당혹스러운데 아시다시피 4월 26일날 대통령 선거가 한창 진행되는 중에 급작스럽게 이게 진행이 됐는데 이것도 저는 적절치 않다, 대통령이 탄핵되어 있고 많은 국민들이 사드배치 찬반을 넘어서 설치과정에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면 당연히 그때 처리하는 게 맞을 텐데 왜 그렇게 급격하게 했는가"라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이게 조사가 필요한 입장이고 그리고 5월 9일날 대통령이 당선됐으면 5월 10일날 당장 보고해야 될 사안이 아니었나"라며 "제가 생각할 때는 국군통수권자인데 5월 10일날 보고되어야 할 게 5월 25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보고되면서 그것조차 문서에는 4기가 누락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거듭 군을 질타했다.
그는 "상당히 저희들도 당혹스러운데 아시다시피 4월 26일날 대통령 선거가 한창 진행되는 중에 급작스럽게 이게 진행이 됐는데 이것도 저는 적절치 않다, 대통령이 탄핵되어 있고 많은 국민들이 사드배치 찬반을 넘어서 설치과정에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면 당연히 그때 처리하는 게 맞을 텐데 왜 그렇게 급격하게 했는가"라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이게 조사가 필요한 입장이고 그리고 5월 9일날 대통령이 당선됐으면 5월 10일날 당장 보고해야 될 사안이 아니었나"라며 "제가 생각할 때는 국군통수권자인데 5월 10일날 보고되어야 할 게 5월 25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보고되면서 그것조차 문서에는 4기가 누락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거듭 군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