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대관 사건에 관한 정황을 보면

진실과 거짓 조회수 : 6,282
작성일 : 2017-05-31 14:39:51
송대관은 트로트 톱가수인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 

이런 말은 쉽게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자신의 가수인생을 걸어 놓고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더구나 예전 안좋은 일도 있고 재기중인데...

70살의 가요계 자존심 센 노후의 나이에는, 알고 있는 젊은 후배의 

"이걸 패버리고 감방가서 며칠 살아~......" 라는 말을 듣고 그냥 넘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모욕적인 끔찍한 폭언으로 며칠간 잠을 못자고 힘들어하고 우울증까지 올 정도였다고 했는데,
충분히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견디다 못해 언론에 알리게 되는데,이게 거짓일 경우
홍 사장(매니저 겸함) 보다 자신이 더 훨씬 피해가 크게 입는데
상대방측이(이분도 보통 인상이 아님) 앉아서 당하고만 있는 바보도 아니고..
둘 사이 일어난 일을 공개하였다는 점으로 볼 땐 송씨의 입장에 더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홍사장(매니저)과 관련된 가수와는 같은 무대서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해왔다는 점으로 미루어
둘 사이가 좋지 못해서 여자가수 인사를 안받아 왔을 것이고,
평소에 꺼려하는 홍씨가"후배가 인사를 하면 성의있게 받아주라"라는 말을 듣고 모욕감을 느낀 송이
"그럼 후배한테 절부터 해야하나~..."등으로 언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임

홍측이 증거로 제시한 cctv는 소리가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행동의 증거제시임.
.........

가수 송대관이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억울함을 내비쳤다. 

송대관은 30일 다수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무서운 사람"이라며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다른 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과하는 줄만 알았더니 본인이 억울하다고 해서 어처구니가 없다"며 "홍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려주라고 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날 것"이라고 못박았다.
IP : 220.78.xxx.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7.5.31 2:41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지금 송대관 어쩌구 관심없습니다
    국방부장관을 포함한 국삥부에서 대통령께 사드4기 추가반입 보고 고의로 누락한거
    군법에 회부해 사형시켜야 하고 국방비리 뿌리 뽑아야하고
    언론 개혁도 이루어야 합니다
    나라가 총체적으로 썩었네요

  • 2. . . .
    '17.5.31 2:42 PM (211.36.xxx.140)

    여기 바빠요
    송대관씨 법원가서 해결하시구요

  • 3. ㅇㅇ
    '17.5.31 2:43 PM (222.114.xxx.29)

    한국가요협회에서 나오셨나
    송댁 팬클럽서 오셨나

  • 4. ..
    '17.5.31 2:45 PM (182.226.xxx.163)

    연애인 관심1도 없네요..나라가 요모양요꼴인데...

  • 5. ;;;;;;;
    '17.5.31 2:47 PM (222.98.xxx.77)

    연애인 관심1도 없네요..나라가 요모양요꼴인데.2222222222222

  • 6. 어이구
    '17.5.31 2:48 PM (118.40.xxx.93)

    그 나이에 맨날 안좋은 야깃거리에
    등장인물로 오르내림이 있다면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전 송이 더 문제가 느껴져요.

  • 7. ^^
    '17.5.31 2:49 PM (223.33.xxx.78)

    그러게요.
    각자 변호사가 알아서 하겠지요.
    일반인들간에도 있을수 있는 일이네요.
    우리야 그런가보다 할뿐이요.
    나라 도둑.부역자가 더 다급하고 중한 일이죠.

  • 8. 저도
    '17.5.31 2:52 PM (220.78.xxx.34)

    위 댓글들과 같은 생각으로 이 땅의 적폐 썩은 카르텔 뿌리 뽑아지기를 너무나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송과 관련된 베스트글에 너무 추측성으로 몰아가는 것 같기에 다른 의견을 올려 보았습니다.

  • 9. 아무려나
    '17.5.31 2:56 PM (36.39.xxx.218)

    양측이 알아서 해결하겠죠 연예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평범한 상식으로는 좀 이해가 안가는 측면이 많은 것 같아서요

  • 10. 저도
    '17.5.31 3:05 PM (220.78.xxx.34)

    글은 서로가 잃을 수 있는 카드와 그 심리를 두고 쓴 내용이고..
    그외 여러 느껴지는 잡다한 내용들은
    옳고 그름을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므로 거론하지 않았어요.
    증거가 불충분하기에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지 미지수나 법정에 맡겨 볼 수 밖에요

  • 11. 글쎄요.
    '17.5.31 3:06 PM (58.231.xxx.76)

    안믿어요.
    관심도없지만.

  • 12. 바람의숲
    '17.5.31 3:10 PM (125.134.xxx.70)

    CCTV 에 거짓말 한 거 다 찍혀있는데
    또 속나요?
    너무 순진하셔요.
    시시티비 없었으면 저 매니저 매장 당할 뻔.

  • 13. 봄햇살
    '17.5.31 3:12 PM (118.33.xxx.146)

    송대관씨 환자복입고 입원한사진보고 어떤 할머닌가했네요. 거...누구냐 엑스트로 자주 나오시는...할무니 미안!!!

  • 14. ㅋㅋㅋ
    '17.5.31 3:16 PM (61.255.xxx.48)

    신뢰1도 안생김
    누가봐도 그사람이 잘못한것 같음

  • 15. 원글님..
    '17.5.31 3:19 PM (124.53.xxx.20)

    원글님이 오히려 추측성으로 오도하시는 듯..

  • 16. 곱게
    '17.5.31 3:36 PM (124.50.xxx.93)

    늙어야지..얼굴에 인성이 보여요.

  • 17. 뭔가 있겠죠.
    '17.5.31 4:48 PM (42.147.xxx.246)

    뭔가 숨겨진 내용이 있겠죠.
    그러나 알고 싶지 않습니다.

  • 18. ㅡㅡ
    '17.5.31 5:15 PM (211.202.xxx.156)

    곱게 늙어야지‥얼굴에 인성이 보여요 222

  • 19. cctv는
    '17.5.31 5:31 PM (220.78.xxx.34)

    소리는 나오지 않고 영상만 나오는 것인데 이것으로 고소하며 홍측에서 강하게 나오니
    빼박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네요.

    http://news.donga.com/3/all/20170531/84646038/2

  • 20. ※※※
    '17.5.31 5:35 PM (210.106.xxx.62)

    송대관이 더이상 가수인생 걸고 자시고가 어디있어요~
    큰 돈 사기친 사건으로 인간 자체가 에러인데 더 실추할 게 남았나요?
    만약 만에 하나 본인 말이 맞다해도 편들어주고 싶지도 않고.지가 뭘 잘했다고 후배 인사까지 씹나요?
    얼굴에 인성이 다 보여져요

  • 21.
    '17.5.31 6:06 PM (124.50.xxx.3)

    낼 모레면 80 이 가까울텐데...
    왜 그렇게 살까?

  • 22. 위에 까만점세개님
    '17.5.31 6:50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속이 다시원하다..

  • 23. 하늘
    '17.6.1 3:28 AM (71.231.xxx.93)

    참...
    한마디로 남의일에 이렇게 관심가져주는것도 대단하다 봅니다.

  • 24. 저 놈
    '17.6.1 3:40 AM (93.82.xxx.190)

    살아온 인생이 거짓과 사기잖아요. 믿을걸 믿으세요. 김주하 전남편 친척이라더니 그 핏줄 오죽할까요. ㅉㅉㅉ.
    연예계 퇴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940 남편 회사 여직원에게 새벽에 온 부재중전화 48 2017/06/05 22,635
694939 40대 비비크림 추천좀 7 2017/06/05 4,227
694938 전주 식당들 12 전주 2017/06/05 4,109
694937 사랑은 방울방울 마지막회에서 방울이가 친모에게 간이식 해 줬나요.. 2 사랑은 방울.. 2017/06/05 855
694936 누페이스 트리티니 vs 미니 뭐 살까요?? 3 .. 2017/06/05 2,827
694935 이상민이 밉지는 않네요, 그냥 빚갚고 무난하게 살기를~~ 9 룰라 2017/06/05 3,452
694934 폰으로 팟캐스트 들을때, 소리 크게 들으려면 어떤 스피커를 사면.. 4 저기 2017/06/05 671
69493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3-6.4(토/일) 7 이니 2017/06/05 800
694932 서울 사시는분들 오늘 오후 70대후반 엄마 모시고 어디로 가면.. 8 서울 2017/06/05 1,793
694931 김어준 없는 뉴스공장... 22 월요일 2017/06/05 5,064
694930 냉동 취나물 어떻게 요리해야 하나요? 4 초보 2017/06/05 1,821
694929 7월 한달간 필라테스 2 한달만 2017/06/05 1,828
694928 의대 잘 아시는 분들, 생명과학을 아주 싫어하면 6 교육 2017/06/05 2,105
694927 초등학교 급식실 일하는거 어떨까요 15 .... 2017/06/05 5,118
694926 결혼상대로 보면 누가 낫나요? 19 haha 2017/06/05 3,630
694925 실비보험 5년만에 갱신되었는데 훌쩍 올랐어요ㅜㅜ 15 실비보험 2017/06/05 4,267
694924 부모님과 아침에 감정이상했는데.. 제가 철이 없는건지.. 26 손님 2017/06/05 3,636
694923 그때 암보험 문의한 사람~ 1 ... 2017/06/05 736
694922 남편의 독단 23 어찌하오리까.. 2017/06/05 3,582
694921 이찬열은 뚱딴지 같은 소리 하네요 4 lee 2017/06/05 911
694920 남자가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17 포근 2017/06/05 7,043
694919 에어컨추가설치비용낼때 하나하나 계산하셨어요?? 4 .. 2017/06/05 1,301
694918 고양이 한마리 더 데려오면 어쩔까요 24 얼룩이 2017/06/05 3,098
694917 선택장애있어요.^^ 밀걸레, 바닥걸레 추천부탁해요. 16 순이엄마 2017/06/05 1,932
694916 썬크림) 순한 성분으로 골라서 샀는데 백탁이 심하네요 9 썬크림 2017/06/0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