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국회의원들의 이중성을 호소하려면 어디다 해야 하나요??
각 국회의원 홈피에 글올려야 하나요??
아니면 사무실에 전화항의 해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참아야 하나요??
어제 종편 패널이
비록 검사가 음주운전이 있다 해도
음주운전 구속자 심문 못하냐고 묻던데요
그럼 그 검사가 음주운전으로 심문할수 있죠.
그리고 주변에서 그 검사에게 너도 음주운전 했잖아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주변에서 그 검사 음주운전 지적하기전에
스스로 미안해 하는 마음이 있어야죠.
외부자들 보니까
강 모시기 아들 숨기고 싶은 병명 밝히며
부모로써 심정이 어땠을까 하며
굉장히 마음아파 하는 화면에 전여옥이 아주 슬픈 얼굴로 고개끄덕이던데
그럼 이낙연 후보자는 숨기고 싶은 아들의 병력 짓밟으면 안되는거잖아요.
강모시기 아들이 그런 질환이 있어 군대못갔고 자료제출 못했으면
이 후보가 그리 아들에 대해 아픈 마음 드러낼때
아 뭔가 마음아픈 일이있구나 할수도 있잖아요
남의 아들은 짓밟아도 되고
내아들 짓밟히는건 용서 못하겠다는건가요??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 못하니
문자참여가 민주주의 후퇴니 뭐니 헛소리 하는거죠.
누군가 하지마란다고 안할거라 생각하는 자체가 멍청한거고
어떤 거대한 조직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수꼴인증인거죠.
이제 우리도 문자폭탄이란 악의적인 프레임에 벗어나
문자 참여라고 해요.
할말이 많아 글이 횡설수설 하는데요
요지는 문자참여 멈추지 않을거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