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의사들 진료보면서 학생 가르치나요?

ㅇㅇㅇ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17-05-30 14:44:58
환자로 갔는데
진료실 들어가서 인사하니 쳐다도 안봐요 .
누구랑 얘기를 하고 있어요.
진료 시작하고는 제 촬영물 보면서
옆에 학생 가르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요 대학병원 시스템이 그렇다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의사로서 태도가 문제죠.
난 수술해야 한데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는데
질문해놓고 대답하면 피드백 안해주고 못들은 척 하는건지
듣고도 옆에다 강의하고
디스 당하는 기분....환자가 들어왔으면,
환자 증상 듣고 대화 마무리 짖고 하든가요...
대화중에 좀 기다리라고 못하나요?


삼성병원 이미지 최악
삼성병원 이비인후과 할아버지 그러지마세요.

아산병원이랑 넘 다르네요.
아산 호 !!!!!!
IP : 223.38.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0 2:45 PM (203.234.xxx.136)

    대학병원을 가지 마세요

  • 2. ..
    '17.5.30 2:48 PM (39.7.xxx.220)

    전 이대목동 산부인과 갔더니 학생처럼 설명듣고 받아적는 사람이 4명이나 있더라고요..임신 중 출혈 땜에 간거였는데...아산 옮기고서는 한번도 그런적 없었어요..

  • 3. .....
    '17.5.30 3:01 PM (220.123.xxx.135)

    하핫 인턴, 레지던트들이 직접 임상에서 배워야 하니.. 대학병원들이 그런 시즌이 있다고들... 저도 부분마취하는 완전 간단한 수술을 대학병원에서 했더니 우루르 들어와서 무슨 대수술인양 둘러싸여 마루타 된 기분이었어요. 교수가 수술하기 전 처치는 인턴들이 하니 필요이상으로 진지하고 뭔가 동작이 심하게 많은데 못미덥고.. 내 눈은 안 보이게 다 덮었지만 귀는 다 들리는데 교수가 뭔 잡담이 그렇게 많은지 애들 누가 오프고 뭐하고 노는지까지 수다가 늘어졌어요.
    정말 생사가 달린 병이 아니면 그냥 개인병원가는 게 나도 편하고 종합병원도 덜 붐비고 낫겠다는 교훈을...

  • 4. 서울대
    '17.5.30 3:08 PM (175.223.xxx.99)

    병원도 그렇더군요.

    게다가 입원실 시설도 후지고 좁아터져서
    수술후 회복할때 더 힘들것같아서
    전 아산병원갔어요.

  • 5. ....
    '17.5.30 3:13 PM (175.223.xxx.116)

    대학병원이니 어쩔 수 없지요. 싫으시면 다른 병원 가세요.
    대학병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걸로 고나리 하지 마시고

  • 6. ㅇㅇ
    '17.5.30 3:16 PM (1.232.xxx.235)

    그거 싫으면 대학병원 가지 마세요

  • 7.
    '17.5.30 3:20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전 아산병원만 가는데 거기도 마찬가지인데요? 거기도 대학병원인데....

    전 아무렇지도 않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안 가르치면 어떻게 배웁니까?

    전 저 애 낳을때 레지던트들 들어와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 8. ㅡㅡ
    '17.5.30 3:24 PM (121.128.xxx.135)

    대학병원 가지 마세요

    배워야 계속 의사가 나오죠;

  • 9. ............
    '17.5.30 3:27 PM (58.237.xxx.205)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 다니는데, 갈때마다 다른 학생이 옆에서
    다른 모니터로 같은 화면 보고 배우던데요.
    좋은 학습법이라 생각했어요.

  • 10. 아니
    '17.5.30 3:30 PM (58.226.xxx.246)

    아무리 가르치고 배우는게 당연하다고 해도
    환자한테
    제대로 설명해주는게 우선이죠.

    환자는 쳐다보지도 않고
    지들끼리 전문용어 써가며 쑥덕쑥덕.

    환자가 여기 아프다 저기아프다며
    자기몸을 가리켜도 쳐다도 안보고.



    환자에 대한 예의가 좀 있어야죠!

  • 11.
    '17.5.30 3:34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진료 상담 후에 환자 내보내고 교육해야지 예의가 없네요. 외국도 그럴까요? 관행이 불합리하면 고쳐야죠.

  • 12. ..
    '17.5.30 3:39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진료 갔다가 제 몸에서 뭐가 발견 되었는데 저한테 설명을 미리 하기도 전에 인터폰해서 레지던트들이 한 대여섯명 우르르 들어오니 그때 설명시작하대요.
    대학병원 시스템은 이해 하지만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아쉬웠어요.

  • 13. 나야나
    '17.5.30 3:56 PM (182.226.xxx.136)

    저도 백병원 산부인과 갔다가..마루타 되는줄..거기서 담당의가 수련의들 발로 까는것도 봤다는...어휴..

  • 14. ..
    '17.5.30 4:01 PM (125.187.xxx.10)

    다 그렇지는 않아요. 병원 나름 의사 나름이죠.

    그리고 방법은 조심스러워야 하지만 의사는 보면서 배워야 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그래요 계속 좋은 의사가 나오지요.

  • 15.
    '17.5.30 8:27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이비인후과 그의사 성이좀 특이한사람 맞죠?
    정말 못된의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662 한겨레 임시주총에 다녀왔습니다. 60 잊지말자 2017/06/03 53,755
694661 에어프라이어로 치킨윙 구워 보신 분,,,,,, 2 요리 2017/06/03 1,676
694660 이케아 솔스타 소파베드 어떤가요? 1 캬바레 2017/06/03 1,255
694659 봉하마을 가려고하는데 짐보관 할 데 있을까요?? 1 반짝반짝 2017/06/03 651
694658 유시민의 새예능프로 첫회 감상기 60 강추 2017/06/03 16,090
694657 사이버 강의 듣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2 에휴 2017/06/03 1,257
694656 어학원 원장님들은 어떤가요? 2 aa 2017/06/03 1,175
694655 알쓸신잡 보고 태호피디가 안타까웠어요. 36 한때 무도광.. 2017/06/03 17,367
694654 "하루에 카드 28,000원 꼴로 쓰는게 정상적이냐&q.. 5 수준 2017/06/03 3,249
694653 방금 노래가 좋아에 나온 가족 보셨어요? ... 2017/06/03 551
694652 [시선] Ep.15 진화한 시민, 고립된 언론, 비루한 의원들 고딩맘 2017/06/03 562
694651 면허 따고 얼마나 지나야 고속도로 탈 수 있을까요 5 2017/06/03 1,235
694650 김빙삼옹에 대하여 1 문자항의 2017/06/03 1,173
694649 이사한 집의 유리로 된 천장 고민 만땅! 4 도리사 2017/06/03 2,114
694648 해외네티즌도 감탄한 한국의 포토샵 장인 5 욱겨 2017/06/03 3,357
694647 북쪽이 도로변에 인접한 아파트 3 ㅍㅍ 2017/06/03 1,171
694646 화장실이 2개있으면 다른가요 14 ㅇㅇ 2017/06/03 5,480
694645 파운데이션 퍼프있잖아요 왜케 금방 부서지나요? 2 퍼프 2017/06/03 1,190
694644 히야루롤산 들어간 건강식품은 없나요? 1 히야루롤산 2017/06/03 486
694643 유시민...보기좋으네요^^ 11 첨맘 2017/06/03 3,773
694642 제주도는 공산주의가 지배하는 붉은 섬 이라고 단정 빨갱이섬 2017/06/03 907
694641 맘에 둔 집을 놓쳤더니 5 ㅇㅇ 2017/06/03 3,086
694640 월세계약 만료전에 집을 사면 1 ㅇㅇ 2017/06/03 617
694639 고1딸 매일 귀가시간 가지고 싸워요 7 고민 2017/06/03 2,307
694638 LG의 수상한 시상식 5 ... 2017/06/03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