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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일을 일으키는 중2딸년

.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11-08-31 14:17:56

학교 그만다니겠다. 중퇴하겠다...

 

제가 몇번이나 학교 뛰어다니고, 선생님께 부탁 부탁해서  그 바람 잠재워 놨더니..

 

또  학교 남학생이랑 수없는 문자와  뭔가 일을 만들고 있는 딸..  아니 화가나서 딸년이라고 해 버리렵니다.

 

이 끊임없는 바람을 어찌 잠재울수 있을까요

 

어찌.. 어찌 말이예요.

 

주위에 보면, 학교 그만둔 아이, 집나간 아이  드문드문 있더군요.

 

너무 두렵습니다.

IP : 121.182.xxx.2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1.8.31 2:54 PM (180.67.xxx.28)

    몰라서 그러는 거죠. 그리고 이 때가 사춘기인데 뇌가 급격히 변하는 때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반항하는게 아니래요. 인생에 대한 큰 그림을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그 안에서 선택권을 주시되 책임이 분명히 뒤따른 다는 것도 알려 주세요.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편히 살려면 해야 할 기본적인것들, 성교육 포함한 남녀관계등등. 가장 좋은 예가 그렇게 자기 멋대로 하다가 결국 인생 쪽박찬 인간군상들을 보여주면 되겠네요. 이렇게 해도 안되면 가족상담 전문가를 찾아가 보시는게 순서겠네요.

  • 2. 키키
    '11.8.31 11:22 PM (64.134.xxx.167)

    일본에서 만든 신조어로 중2병도 있다잖아요
    맘을 다스리세요
    엄마가 병나요
    엄마맘 아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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