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님은 모르는게 뭐가 있을까요??
1. ㅡ
'17.5.28 8:37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수학에 약했대요 ㅋㅋ아내가 수학하는거보면 존경스럽다고
2. Jtbc
'17.5.28 8:38 PM (211.244.xxx.154)말고 다른 채널에서 더 많이 친근하게 다가와주면
어용작가하시기 훨 좋죠.
알쓸신잡도 기대하고 있어요.3. ...
'17.5.28 8:49 PM (1.250.xxx.185)부인되시는 분이 수학교수시죠?
앞으로도 예능프로에 많이 나와서 강의같은거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4. marco
'17.5.28 8:49 PM (39.120.xxx.232)수학에 약했대요?????????????????????????????
그런데 서울대 경제학과...5. ㅡ
'17.5.28 8:50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다른게 너무 우월해서 상대적인 거겠죠?
본인이 확실히 이과머리는 아니었다는걸 스스로 알아서
수학의정석을 그냥 통째로 다 달달 외워버렸대요
문제만보면 답이 나올정도로6. ..
'17.5.28 9:04 PM (58.226.xxx.246)내 마음 ...........???
7. ㅇㅇ
'17.5.28 9:08 PM (121.133.xxx.158)수학이 약했데요?
그거 혹시 아인슈타인이 수학 못했더라....이런 종류의 얘기는 아니겠죠?8. 르네상스적인 천재
'17.5.28 9:13 PM (125.178.xxx.85)전방위적 지식으로 무장
감성도 충만하고
말을 넘 잘하고
글도 넘 잘쓰고
도덕적이고 정의롭고9. ^^
'17.5.28 9:18 PM (112.161.xxx.147)여자의 마음? ㅎㅎㅎ
10. marco
'17.5.28 9:20 PM (39.120.xxx.232)형광등 교체 못할지도...
11. 쓸개코
'17.5.28 9:21 PM (175.194.xxx.154)점둘님, ^^님 아우~진짜 ㅎㅎ
유작가님 춤 못추시잖아요~12. ㅋㅋㅋ
'17.5.28 9:31 PM (220.118.xxx.84) - 삭제된댓글수학을 못해서 정석을 다 통째로 외워서 학력고사 봤다는...
13. 저도읽었어요
'17.5.28 9:37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그래서 결론을 . 다른건 몰라도 . 수학머리는 타고나야 한다는 것!
14. ..
'17.5.28 9:48 P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예....술?..
예술은 모르지 않을까요?^^
미학은 알아도...15. 원글
'17.5.28 10:16 PM (1.250.xxx.185)댓글들이 재밌네요^^
제가 어디 프로에서 본거 같은데 세상에서 누구를 가장 존경하냐고 물었더니
부인이라고 대답했던게 생각이 나거든요
보통 남편들이 부인을 존경한다는 경우를 잘 못봐서 새로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여자의 마음??을 몰라도 그만큼 또 남편을 배려해주니까 존경한다는 답변을 듣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16. 존경
'17.5.28 11:27 PM (39.121.xxx.83)저는 유시민님 존경합니다
갑의 위치에서 전혀 갑질하지않고
을의 마음으로 우리들 마음 알아주는것~~17. 중이 제 머리는 못깎는다고
'17.5.28 11:54 PM (210.210.xxx.240)정치는 정말 낭인같이 많이 떠돌고,정치인으로써는 좀 별롭니다.
참여정부때 보건복지부 장관한거 그게 훈장이지,다른 정치 행보는 좀 그렇잖아요?
이분은 요즘이 리즈 시절 같아요. 정치평론하고,작가로써 대중에게 작법 강의하고..남을 가르치는게 딱인 분 같아요.
교수했어도 잘했을듯18. ...
'17.5.29 7:17 AM (14.37.xxx.165)정치를 잘 할 기회나 줬나요?
언론에서 정말 숨만 쉬어도 까는 지경으로 까서
잘못 알려진 부분이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