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라고 할지 테이블이라고 할지.
음식을 좋을 판이 앞에 달려있고 필요없으면 뒤로 넘길수있는 디자인이 있고 아예 그런 판이 없는 아기 식탁의자가 있네요. 아기 이유식은 주방 식탁에 놓고 먹일생각인데 그래도 트레이가 있는 게 유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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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식탁의자요. 테이블이 있는 편이 편할까요
아기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7-05-28 17:29:52
IP : 175.193.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7.5.28 5:35 PM (210.94.xxx.91)탈착 가능한 거 썼어요.
혼자서 간식먹을 때도 있고요...
육아의 목표는 독립.2. 있는게
'17.5.28 6:03 PM (183.98.xxx.142)나아요
안쓸땐 뒤로 젖혀지는 원목 접이식 있어요3. 고딩엄마
'17.5.28 6:40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없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앞뒤로 움직이는 판이 있었는데 거의 안썼었어요. 애가 좀 더 자라면 그 사이로 빠져나오려고 벌떡 서 버려서 위험해서 그냥 식탁에 붙여놓고 썼구요.
아기 개월수가 12개월에 육박하면 그냥 의자만 사셔도 충분하구요. 아직 걷지못할 단계라면 그냥 보행기에 앉혀놓고 먹이는게 훨씬 수월해요.4. ^^
'17.5.28 7:00 PM (115.40.xxx.51) - 삭제된댓글있는거 넘 잘쓰고있어요
안그럼 식탁 저지레 심했고 심지어 조금 더 자라면 식탁의자위로 기어올라서 식탁을 공격(?)하는데요^^;; ㅡ우리애만 그럴수도....
암튼 저흰 너무 잘 쓰고있어요5. 저희도
'17.5.28 7:02 PM (115.40.xxx.51)탈착 가능한거 썼어요
저희 집에선 아기 식탁의자는 정말 잘 사용하는 용품이예요6. 트레이 강추
'17.5.28 8:00 PM (219.240.xxx.34)숟가락으로 비싼 식탁 땅땅 두드리고 흠집내면 넘 슬퍼서요 ㅠㅠ 아울러 음식 던지기 신공을 보여줘도 어른 밥그릇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 밥은 먹을수록 있네요. 전 트레이 강추요~ 더러워지면 요것만 닦으면 되니깐요. 전 트레이 분리되는 부스터시트사서 첫째 5살까지 썼어요. 둘째도 사용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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