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기고 활동적이라 요새 미치도록 돌아다녀요
온몸 근육이 항상 밤만되면 쑤시고 팔목 어깨 아프네요
보면 위함한거 못하게 하려고 제지하다 힘쓰는게 가장 힘들고
또 그저께 커피숍 창가 앉으려해서 제지하는데 창문틀 믄 잠그는 손잡이가 빠져있어서 문이 그냥 덜커덩 열리며 바깥쪽으로 아이가 떨어질수도 있는 걸 보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어서요
제 힘과 관심만으론 한계를 느껴서
이 아이를 제몸과 한몸으로 묶고자 결심이 드네요 ㅎㅎㅎㄹㅎ
웃겨도 보기안좋아도 당분간은 묶으려는데요
아이들 미리 키우신 분들 입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아이 묶고 다니셨는지 궁금해요.
미아 방지 가방을 보니 생각보다 끈이 너무 짧고 애가 가디건도 막 벗어던지는지라 답답한지 금방 벗어제껴요
애견인 분들 애견묶는 줄도 생각 중이예요 ;;;;;;
학대니 뭐니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할 때라서요 ㅜㅜ
18개월 남아 미아방지줄 추천부탁드려요
육아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7-05-28 09:59:09
IP : 211.36.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m
'17.5.28 10:54 AM (49.196.xxx.175)제 아이들은 순한 편이긴 한데 저는 가까운 근처 등산이나 사람 적은 공원, 놀이터, 수영장 다녔어요
쇼핑같은 건 여러개 사서 덜 나가구요2. ㅎㅎ
'17.5.28 1:31 PM (125.179.xxx.157)20년 전에 유럽 사는 시누이가 사줬는데
저는 정말 도움이 됐어요.
우리 아들도 지하마트에서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유모차에서 빠져나와서 도로변까지 가는 아이였거든요.
두 번 잃어버려서 혼줄 난 다음 부턴
한동안 꼭 착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줄은 너무 길어도 불편해요.
저는 등에 씌우는 하니스형이었는데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손목에 묶어서 쓰는 것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한참 힘들 때네요.. 힘내세요~~3. ㅎㅎ
'17.5.28 1:38 PM (125.179.xxx.157)그런데 그렇게 활동적인 아이 데리고
커피숍 출입은 잠시 참으시는 게 어떤가요?
어른들이 커피 마시는 동안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말귀를 알아듣는 나이도 아닌데.4. 흠
'17.5.29 10:45 AM (203.248.xxx.226)가까운 지구대 가셔서 지문등록도 하세요.. 저희 아이도 18개월 즈음 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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