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이낙연 청문위원들이 받았다는 문자항의 를 문자폭탄이니, 청문위원들의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느니,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보내는데 오히려 문재인에게 해가 된다는둥 얘기하는데, 열불나네요.
2천건, 3천건 문자가 왔다는건 대다수 국민들의 의견이 그렇다는건데,
국회의원들 표현의 자유 신경쓰면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는 생각을 못하는거냐?
그리고 문자 보내는 사람이 문재인 지지자라는건 뭘로 아는건데??
너무 열불나서 ytn에 항의 전화했는데, 전화받는 남자가 짜증난다는 듯이 전하겠다고 근데 시정될지 모르겠다고 귀찮다는 듯이 대답하네요.
그러면서 지가 먼저 전화를 끊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