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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애 아나운서 남편 탤런트 하겠다는 기사 보고 ...

.. 조회수 : 27,024
작성일 : 2017-05-28 10:07:49

황당했네요 아나운서도 다른 직장다니다 때려치고 몇년 공부해서 된거던데  보이는 인상이랑 다르게..자꾸 직업을 갈아 치우네요


근데 검색해보니 집이 엄청 부자라던데 그래서 그런지...나이도 많은 남자가 무슨 탤런트 배우 하겠다고..

IP : 218.38.xxx.7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이흐르네
    '17.5.28 10:09 AM (220.125.xxx.137)

    경재력있는 부모를 둔 복이죠.

    현실적인 문제 신경안쓰고, 해보고 싶은일에 도전할수 있는 큰 복이죠

  • 2. ...
    '17.5.28 10:09 AM (175.223.xxx.37)

    집이 뭐하는데 부자인가요

  • 3. ..
    '17.5.28 10:10 AM (218.38.xxx.74)

    아무리 부모 돈많다고해도 그나이에 탤런트 배우는 아니지 않나요..에효

  • 4. ..
    '17.5.28 10:10 AM (218.38.xxx.74)

    검색해보니 농장이 백평이라나 그렇다던데... 댓글보니 이지애 아나운서 까는 글도 있더라구요 돈많은거 보고 결혼했다고...

    전 이지애 아나 아깝다 생각했었는데..

  • 5. .......
    '17.5.28 10:11 AM (114.202.xxx.242)

    여자 아나운서들도 아나운서 관두고, 늦은나이에 탤런트 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전직 남자아나운서라고 못할건 없긴 하죠.
    솔직히 한번 살다 가는건데, 해보고 싶은거 꾹 참고 사는게 능사는 아니긴 하죠.

    저는 저렇게 살아보는것도 나쁠거 없다고 생각해요.
    부부가 둘다 방송인이니 무슨일을 하든 먹고 사는거는 앞으로 걱정할 집도 아니고,
    젊어서 해보고 싶은일 맘껏 해보는거죠. 더 늙으면 기회도 없어요.

  • 6. ..
    '17.5.28 10:12 AM (218.38.xxx.74)

    근데 얼굴이 탤런트 할 얼굴은 아닌거 같던데...

  • 7. 장수시대
    '17.5.28 10:13 AM (121.146.xxx.64)

    직업이 몇번씩 바뀌겠죠
    그냥 용기 있네요
    전부 목구멍이 포도청인것 뿐이죠

  • 8. ...
    '17.5.28 10:13 AM (130.105.xxx.150)

    윤리적으로 비난 받을 짓이나 불법적인건 몰라도 이런걸 비난하는건 안돼죠.
    하고 싶은거 하며 살겠다는데 쌀한톨 보태주는 것도 없으면서 어쩜 이런가요...하고 싶은걸 하며 사는 그 마음의 여유(그게 경제적 여유에서 나왔던 아니던)가 부러워서 시샘하는거로 밖에 안 보이네요. 불쌍.

  • 9. @@
    '17.5.28 10:14 AM (211.38.xxx.163)

    집안 부자고 마누라 돈 버니....저런 생각하나봐요...
    뭐 못할 것도 없지요....
    근데좀 철없다 생각 드네요.

  • 10. ..
    '17.5.28 10:15 AM (218.38.xxx.74)

    나이가 41세 네요 프로필 새로 찍었나봐요 쌍커플 수술도 한거 같아요 ㅎ

  • 11. 연락2
    '17.5.28 10:19 AM (114.204.xxx.21)

    이 부부 둘다..약간 철이 없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이지애 아나운서 프리 선언했을 때 강용석하고 방송 같이하고 싶다는 발언 듣고 좀 놀랬거든요..
    강용석이 여자아나운서 성희롱 하지 않았나요? 암튼...프리 선언하니...눈에 뵈는게 없나 싶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모를까...굳이 지가 나서서 강용석하고 방송 같이 하고 싶다니...

  • 12. Mo
    '17.5.28 10:19 AM (175.193.xxx.88) - 삭제된댓글

    최근인지 쌍수했네요 ㅋ

  • 13. 연락2
    '17.5.28 10:20 AM (114.204.xxx.21)

    그 때 이미지 좀 깨졌어요...그에 비하면 오상진은 참.....솔직히 전에는 오상진 고집 쎄 보이고 해서 그닥 안 좋아했었는데....개념이 잘 잡힌 친구인거 이번에 알았어요

  • 14. 하던말던
    '17.5.28 10:26 AM (110.70.xxx.56)

    본인 선택인데 끼라든지 가능성 이라든지 매력이라든지 없어보임
    쌍꺼풀 전에는 담백해 보였는데 수술 후 느끼한 인상됨

  • 15. ....
    '17.5.28 10:32 AM (122.34.xxx.106)

    굳이 탈렌트 선언 안 해도 요새 방송하다가 드라마도 나오고 다들 그러지 않나요. 오정연이나 오상진이 그렇고.. 전업배우 하겠다는 거 같은데 좀 의아하긴 한데.. 쌍수하고 얼굴이 느끼해졌네요. 그래도 일일극이나 아드 조연 여주인공 오빠나 직장동료 상사라든지 바람피는 주인공 남편 정도는 어울릴듯

  • 16.
    '17.5.28 11:00 AM (122.36.xxx.122)

    아나운서 학벌이 많이 내려갔네요 ㅎㅎㅎ

    백지연이나 황수경 황현정때만해도 이대 아래는 못본듯하는데

    그 공식을 깨버린게 sbs 아나운서 였던걸로 기억해요

    무슨 인하대 체대 나온 남자도 아나운서였는데 처음에 너무 못해서 황당했던 기억이

    지금이야 실력늘었겠지만

    처음엔 저 남자 무슨빽으로 들어온거 야 싶더라고요 ㅎㅎ

  • 17.
    '17.5.28 11:01 AM (122.36.xxx.122)

    임성민 아나운서도 한때 연기 했었죠 ㅎ

    그외모에 아나운서 된것도 신기했는데

  • 18. 할 수도
    '17.5.28 11:06 AM (218.147.xxx.159)

    있죠.이렇게 공론화 해서 비난할 일인가요?

  • 19. ..
    '17.5.28 11:19 AM (1.243.xxx.44)

    이루도 탤런트로 나오지 않았나요?
    그냥 나오면 되지 뭘 탤런트 하겠다고 발표를.
    발표자체가 오버죠.

  • 20. ..
    '17.5.28 11:46 AM (211.224.xxx.236)

    요즘은 아나운서 하는일이나 탤런트나 별 차이 없지 않나요? 그냥 대본 그대로 읽는게 아나운선데 탤런트랑 차이 없어보여요. 뉴스도 뭐 큰 틀에서 대본보고 아나운서라는 배역을 연기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나운서도 탤런트,배우도 발음 좋아야하는건 똑같고.

  • 21. ㅡㅡ
    '17.5.28 11:46 AM (120.50.xxx.188)

    탤런트가 뭐라고...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사회에 피해를 주나요. 원글님 돈을 내라하나요.

  • 22. ㅣㅣ
    '17.5.28 11:55 A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가 배우로 전향하는 경우
    꽤 있죠
    배우로 전향한다고 주연 욕심이겠어요?
    조연이라도 그걸 원하니 그런거죠
    어쨌든 아나운서 그만두면 프리인거니 배우로만 밥 못
    먹고 살거 같으면 이런저런 행사진행도 하겠죠
    우리가 그 집 부모도 아니고 장인장모도 아니고
    마누라도 아닌데 걱정할 필요도 없는거 같네요

  • 23. ㅇㅇㅇ
    '17.5.28 12:12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까 잘생겼네요
    사랑과전쟁에서 주연급 이미지네요
    아이돌 출신보다 퀄리티가 좋은듯

  • 24. ㅇㅇㅇㅇ
    '17.5.28 1:56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가 그만큼 방송사 내에서 위치가 별로에요.
    특히 여아나들은 젊을때 시집 잘갈러고 미친듯 선만 보고 그러면 신분상승 이루는데
    남아나들은 그냥 그 직장 남아있는데 방송사는 기자랑 피디가 권력이고 그들이 계속 진급하고 사장되는거고 아나운서등은 대중한테나 반짝 인기있는거지 애매한 위치라서 아나운서들 만족하고 나이들어서도 직장다니는 아나들 별로 없을껄요.

  • 25. 그러게요
    '17.5.28 2:3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남아나운서는 전현무처럼 예능화되는거같아요
    그냥 뉴스진행은 기자출신앵커가 훨씬 경쟁력있고
    잘하고
    남자아나운서는 설곳이없어요

  • 26. 방송국에서 공채때
    '17.5.28 6:20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아주 예전엔 안그랬는데...요즘엔 아나운서 학벌 전혀 안본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체대, 무용과, 홍대 조치원캠 나와도 공중파 정규직 아나운서 되고 말이죠. 장예원 아나운서는 재학중에 아나운서 되고...현재 고졸인셈이죠.
    오상진, 전현무는 그중 양반이죠.
    pd나 기자는 뽑을때 학벌 엄청나게 보면서...아나운서만 학력, 학벌 파괴하는 이유가 있겠죠.

  • 27. 아나운서 공채때
    '17.5.28 6:21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아주 예전엔 안그랬는데...요즘엔 아나운서 학벌 전혀 안본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체대, 무용과, 홍대 조치원캠 나와도 공중파 정규직 아나운서 되고 말이죠.
    장예원 아나운서는 재학중에 아나운서 되고...현재 고졸인셈이죠. 오상진, 전현무는 그중 양반이죠.
    pd나 기자는 뽑을때 학벌 엄청나게 보면서...아나운서만 학력, 학벌 파괴하는 이유가 있겠죠.

  • 28. 요즘엔
    '17.5.28 6:25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는 연예인 비슷한 존재로 취급하는거죠. 그러니 학벌이니 뭐니 딱히 안봐도 되죠.
    방송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사람들만 학벌 엄청 보구요.

  • 29. ??
    '17.5.28 6:46 PM (110.13.xxx.33)

    장예원 아나운서가 왜 고졸인셈이죠..??
    대3때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은 했지만 4학년때도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무척 힘들었다하고..졸업도 한걸로 알고있는데요~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 30. ...
    '17.5.28 6:49 PM (1.176.xxx.24)

    탤런트한다고 아나운서 때려치고 나온 사람 몇명있죠
    다 연기를 못해요ㅋㅋㅋㅋ
    연예인되기에는 외모 좀 딸리는 사람들이
    아나운서되는 경우 많은거같아요
    전현무도 그렇고
    그냥 연예인으로 입문하기에는 성공확률이 더 희박하죠

  • 31. 장예원 아나
    '17.5.28 6:54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졸업 안한 휴학상태라네요. 아나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아나운서로 잘나가고 있는데, 나같아도 휴직하고 학교로 돌아가기 싫겠네요.
    졸업하고 돌아온다해도 내자리가 고대로 있다는 보장이 없죠.

  • 32. ...
    '17.5.28 6:5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자유시대에 본인이 해 보고 싶은거 하면 되죠, 뭐가 문제에요?
    성공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고. (그니까 아나운서나 하지 뭐하러 뻘짓했냐, 얘기는 듣겠지만요)

    배우가 될 만한 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지금까지 아나운서였다가 배우로 전향했다가 성공한 케이스는 별로 없는 듯.

  • 33. 이지애는
    '17.5.28 6:59 PM (212.88.xxx.159)

    강용석한테 공개편지나 쓰고 미친거 같아요. 왜 그랬대요? 정말 싫어요.

  • 34. ㅉㅉ
    '17.5.28 7:00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 학벌이 많이 내려갔네요 ㅎㅎㅎ

    백지연이나 황수경 황현정때만해도 이대 아래는 못본듯하는데

    그 공식을 깨버린게 sbs 아나운서 였던걸로 기억해요

    무슨 인하대 체대 나온 남자도 아나운서였는데 처음에 너무 못해서 황당했던 기억이

    지금이야 실력늘었겠지만

    처음엔 저 남자 무슨빽으로 들어온거 야 싶더라고요 ㅎㅎ
    --
    이런 사람이 있는데 학벌에서 자유로운 사회 오겠나요?

  • 35. ㅋㅋ
    '17.5.28 7:12 PM (1.234.xxx.114)

    맞아요 완전 황당해요 ㅋㅋ
    배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인듯...그외모에..무슨..연기도못하게생겨서리..부부가 비호감..이지애 신인때봤는데 얼굴은까맣고 정말 지금같은외모아니었어요.사석이었는데...부부가 함께 얼굴계속손보대요..어차피 김정근은 배우로 인정못받을듯

  • 36. ....
    '17.5.28 7:21 PM (211.107.xxx.110)

    에휴...얼굴이 배우할 인물이 아닌데.
    그냥 하던일이나 열심히 할것이지

  • 37. ....
    '17.5.28 8:27 PM (112.153.xxx.93)

    이지애 아나운서... 첨 나왔을때 너무 신선하고.. 노현정보다도 이뻤는데.. 뭔가.. 안타깝네요
    결혼할때도 왠지.. 노아나랑 정반대여서.. 그것도 신선했는데..
    여자는 그냥 조건 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아나운서들이 좀.. 대중들 앞에서.. 시선받고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인거 같네요..
    지못미...

  • 38. 김정근아나네가
    '17.5.28 9:33 PM (1.225.xxx.199)

    부자래요?금시초문이네요
    신혼집도 봉천동인가?
    작은 빌라던가 아파트던가 그랬는데...
    그래서 사람만 보고 결혼했나보다 역시 다르다했었구요...
    김정근아나 파업하다 잘릴 위기였는데 박근혜가 댓통되어 거의 가망없어 보일 때 당선 축하공연에 이지애 아나가 진행하는데 엄청 안쓰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프리선언하고 강용석이랑 같이 출연하고 싶다했다구요? 설마 좋아서 그랬을라구요 ㅠㅜ
    디스하는 얘기였겠죠 만나서 여자아나들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한 얘기 아니었을까요?
    탤런트하고 싶다니 완전 싸구려로 둘 다 매도 당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 39. 신혼집이랑 친정집이 신도림
    '17.5.28 10:40 PM (220.86.xxx.244)

    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부자일까요.. 택시보니 지금 사는 집은 넓어지고 좋아보이긴 하던데 그래도 강남은 아니었던걸로 기억이..
    여하튼 저 위에 농장 백평 댓글은 오타?? 백만평도 아니고
    농장 백평에서 닭 50마리정도 기를거 같네요.

  • 40. ..
    '17.5.28 10:51 PM (70.187.xxx.7)

    해도 되죠. 근데, 얼굴이 걍 조연 급. 존재감 없는 얼굴.

  • 41. ......
    '17.5.28 11:14 PM (222.101.xxx.27)

    처음에 저녁 6시인가? 그쯤에 엠비씨에서 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봤을데 와~ 정말 얼굴크다 생각했어요. 넙덕하고 인상 좋아서 노인들이 좋아하는 얼굴... 그 시간대에 딱 맞는 사람이다 싶었죠.

  • 42. 욕먹는 이유가...
    '17.5.29 12:28 AM (14.39.xxx.7)

    일단 아나운서가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된 선망의 직업인데 너무 쉽게 그만 둬버리는게 안 좋은 모양새로 보일 수도 있고요 안정적인 걸 버리고 도전하는 용기있는 모양새로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 그렇게 보이진 않는게 정말 조연도 마다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싶어하기 보다는 주연배우를 하고싶어하는 걸로 비춰져서 자기애적인 허영기로 보여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보통 사람들 입장에선 공감얻기 힘든게 안정적인 직업 버리고 뭐 딴따라 한다고? 너 경제적 여유 많아서 철없어보인다 뭐 이런거 같아요 사실 저 사람 자유지만 제 눈에도 주연 친구 주연 괴롭히는 아줌마 아들 이런거나 해도 다행일듯

  • 43. 욕먹는 이유가...
    '17.5.29 12:31 AM (14.39.xxx.7)

    최송현도 망했잖아요 첨엔 인사동스캔들 영화도 거의주연급으로 찍고 그랬는데 사실 배우하기엔 좀 매력 부족이었나봐요 점점 안나오더니 작년엔 공항가는 길에서 김하늘친구도 아니고 최여진 친구로 잠시잠시 나와서 최송현인지도 긴가민가.... 인기 없으면 배역도 점점 비중 줄어드는 것만 들어오나보죠 최송현도 연기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좀 잘될거 같진 않을 거 같았어요 아나운서들은 아나운서 이미지가 강해서 엠씨로는 몰라도 연기하면 묻히는 거 같아요 오정연도 연기 나쁘지 않았는데 매력이 하나도 없어보이던데요 엠씨할땐 너무 이뻐보였는게

  • 44. ,,,
    '17.5.29 12:52 AM (121.166.xxx.13)

    다들 질투에 눈이 멀었군요 한심합니다

  • 45. 나참
    '17.5.29 1:51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남이사 범법행위도 아닌데 뭘하든말든요..
    더구나 아나운선지 연예인인지 분간도 없는 시대에인 바에야..

  • 46. 허허
    '17.5.29 6:13 AM (211.36.xxx.207)

    농장 백평에 웃고갑니다

    시골에 백평이면 텃밭 수준에도 안껴줘요
    천오백평 혼자 농사짓는 우리아빠는 지주구만 허참

  • 47. 농장
    '17.5.29 7:01 AM (1.241.xxx.222)

    백평‥ 황금알을 낳는 거위 10마리 일 수도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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