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물이 한방울도 안났던 ''노무현입니다"

....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17-05-27 14:59:28
아침 일찍 남편과 둘이 갔어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에게 투표는 했지만 치열한 경선과정을 전혀 몰랐네요.
훌쩍이는 소리 들리긴 했지만..
저는 눈물은 안나왔어요.
2009년 그날.아이가 어려 어디 나가지는 못하고 티브이 보면서 질질 울고만 있었는데....말입니다.

저는 명확해졌다..이제 그만 처 울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무현입니다.는 그만 슬퍼하고 정신차려라..두번은 정신나간짓 하지마라 일깨워주는 영화 같습니다.

여러분..우리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두번은 안됩니다..
IP : 223.62.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7 3:03 PM (223.62.xxx.248)

    저는 엄청울었어요. 오늘 엄마랑 조조로 데이트겸 보러가서 하도 울어서 지금도 눈이 아프네요... 그때 노사모의 마음이 지금 문빠의 마음인가 싶은게..

  • 2.
    '17.5.27 3:05 PM (118.34.xxx.205)

    전 오늘보러가요 . 경선과정.잘 몰라서 궁금해요

  • 3. 저는
    '17.5.27 3:08 PM (222.111.xxx.3)

    그때 몇달을 기사를 찾아 읽고 또 읽고
    동영상 보고 또 보고.
    취임식 참여도 하고 선거 때 자원봉사도 해서
    내 손으로 만든 대통령을 잃어 고아가 된 기분이엇어요.
    시민 민주주의의 원조 노대통령께서
    우리에게 크나큰 유산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늘 깨어 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4. 그걸보니
    '17.5.27 3:14 PM (58.121.xxx.166)

    민주당 안에서도 친문패권주의니하며
    서로 분열하는 이유를 알것같았어요
    민주당에 이인제같은철새가 유력대선후보였던 시절이
    불과 10여년전이니 노대통령님과 노사모가 이땅의
    정치를 얼마나 빨리 바꿔놨으며 민주주의를
    얼마나 앞당겼는지 절실히 느꼈어요

  • 5. 민주당
    '17.5.27 3:22 PM (222.111.xxx.3)

    시스템 공천으로 당 쇄신한 문재인의 능력이
    미더워 해가 떠도 달이 떠도 문재인 지지했어요.
    문재인이 믿는 건 국민 밖에 없습니다.
    고비마다 국민동력이 통치약이죠.^^

  • 6. 이 영화보고
    '17.5.27 4:42 PM (180.67.xxx.84) - 삭제된댓글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가입했어요..
    두번 다시 당하지는 않을거예요..

  • 7. ㅎㅎ
    '17.5.27 9:37 PM (180.69.xxx.126) - 삭제된댓글

    무슨 김일성우성화를 보는듯하네요
    무슨 대단한업적이 있었던 대통령이었단 말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104 교육,비정규직 정책관련 자기모순인분들이 많네요 2 이기심 2017/05/27 591
692103 자식에게 정말 이런일은하지마라 이런곳은가지마라 이런친구는 사귀지.. 5 아이린뚱둥 2017/05/27 1,652
692102 이언주 누구 닮았다 했더니... 24 민심은천심 2017/05/27 4,611
692101 트럼프 대북정책 4대기조 확정…‘대화로 해결’ 대북정책 2017/05/27 488
692100 미래가 안 보이는 우리 커플.. 10 ... 2017/05/27 4,172
692099 지적으로 생겼다는게 어떤건가요? 7 ㅇㅇㅇ 2017/05/27 2,743
692098 노무현입니다 (대구) 8 노랑 2017/05/27 1,618
692097 저희부부는 5월6월생인데 1년운세가 1 2017/05/27 861
692096 정치인사청문회 여의도 찌라시... 5 ar 2017/05/27 1,637
692095 이중주차해놓은 트럭 1 진심궁금 2017/05/27 761
692094 성격변화에 대한 고찰 12 ㅇ음 2017/05/27 1,809
692093 앞뒷동 막혀있는 저층 남향 vs 앞뒷동 없어 트인 서향 6 ㅊㅊ 2017/05/27 2,226
692092 그럴 줄 알았어, 울 원순씨^^ 12 phua 2017/05/27 3,187
692091 척추측만 아이 운동문의 드립니다. 4 ... 2017/05/27 1,234
692090 남자친구 공항 마중나가기 8 대가 2017/05/27 1,957
692089 박근혜보다 문재인이 싫었던 국민의당, 하루 만에 말 바꿔 13 고딩맘 2017/05/27 3,133
692088 "굿 안 하면 또 위험"..세월호 유족에게 1.. 1 샬랄라 2017/05/27 1,241
692087 부산에 주민들이 순하고 매너있는 동네 추천해주세요~! 11 ㅇㅇ 2017/05/27 1,476
692086 부모마음 궁금해요..남동생 장가문제에요. 34 ㅇㅇ 2017/05/27 5,202
692085 청바지 불편해서 절대 안입는분도 있죠? 6 청바지 2017/05/27 2,590
692084 집안에 우환이 있어도 웃어야하는 직장생활 4 2017/05/27 1,521
692083 근데 진짜 바른사람은 어떤게다르던가요? 진짜 미남 미녀는 뭐가다.. 6 아이린뚱둥 2017/05/27 1,829
692082 프로듀스 101 보시는분 모여봐용 ~~ 30 우아하게 2017/05/27 2,360
692081 김상조 기사 보고 경향 구독 끊었어요 17 잃어버린 9.. 2017/05/27 2,438
692080 부모가 푸쉬하지 않아도 알아서 의대가는 애들 16 로또? 2017/05/27 5,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