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는 봤는데 사고 싶고 예쁘기도 한데 2백이 넘어가서...
그건 엄두가 안나구..
매직꺼는 아스콘을 발라놨단 소문이 있구...
엘지는 고장이 잘 난다하고..
지멘스는 2백까진 아닌데 좀 모델이 많은 거 같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저는 애벌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물에 좀 불렸다가 넣을 생각인데 어떤걸 쓰면 좋을까요..
정말 일하고 밥 하고.. 애들 책 한권 읽어줄 시간이 없어서..
설거지 하는 에너지와 시간을 애들 숙제라도 한번 봐줘야 할 거 같아요.
시간이 많이 절약되긴 한가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