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을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스스로 나가주길 기대함)
저런식으로 다 털어버리면 국회의원, 장관, 차관 누구하나 자유롭지 못해요
4대강 감사 지시 이후로 종편, 보수신문에선 정치보복이다, 감사 3번이나 했다,
가뭄인데 농사는 어케 지을거냐 등등... 웃기지도 않아요
4대강 조사하든 말든 난 잘 살고 이렇게 골프치러 다닌다~ 고 아주 대놓고 기사 내는거 보니
뭔가 구린 냄새가 나지 않나요
아니나 다를까 어제 경향에서 김상조 위장전입건 터트렸지요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 측근인사와 가족들 털어서 문재인 꾸준히 흔들겁니다
언론에 영향을 많이 받는 노인들, 정치 무관심자들은 초기에 문정부에 기대했다가
자꾸 이런 부정적인 뉴스에 피로해지고 떨어져나가게 되죠
어차피 지금 초기 정부 기대감으로 88프로 육박하지만 어차피 조정받을 지지율
20프로만 떨어져도 국민이 문정부에 등을 돌렸다고 gr 할 것들입니다
성폭력, 탈세, 부동산 투기용 위장전입과 같은 부패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도 아에 지명하지 않을겁니다
주변 인사들과 가족의 자잘한 문제가 꾸준히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맙시다
어용1팀의 전투력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