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대평가를 하겠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지..

공정한 과정과 결과 조회수 : 732
작성일 : 2017-05-26 13:56:28
수능절대평가에 이어, 고등학교 내신도 절대평가를 하겠다면

고등학교의 시험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여, 모든 고등학생이 동일한 문제를 같은 날 보게 하는 방법입니다. 일종의 미니수능인거죠. 그리고 절대평가히는겁니다. 문제는 난이도 조절해서내고

그렇게 절대평가한 고교내신을 기반으로 대입평가로 사용하게끔 말이죠.

그럼 굳이 고등학교 특목, 자사고나 강남쪽 학군따져가며 일반고를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현상은 매우 완화되지 않을까요?

사교육은 내신잡게끔, 맞춤교육을 하겠지만 전국 고등학교를 기숙고등학교로 만드세요. 무상으로. 뭐 4대강 예산보다는 몇푼안되는 예산이면 될겁니다. 최소 주중에 학원다니는 일은 없을 겁니다

생기부는 학교생활에 있어 수상내역이 아닌 벌점내역이 반영되는 마이너스 요소로만 작용할 수 있게하여, 공동체 생활을 성실하게 적응하고 말잘듣는 학생들은 피해가 없도록 말이죠.

생기부 마이너스 요소가 아주 크지 않도록 적당한 범위내에서만 반영되도록 하고,

기숙사 퇴사자는 페널티가 크도록,

대학에서는 내신과 생기부내 감점요소만 보고, 과목별 내신 비중조절해서 뽑도록 하고, 뭐 동점자는 공개 추첨하세요

어차피 대학 안가도 노력하면 잘 살수 있을텐데요.

굳이 대학교 가겠다고 하면 받아주세요. 정원 확 늘려서
대학이야 학생 정원 많으면 돈 될테니, 졸업은 어렵게 하세요
진짜 공부는 대학, 대학원가서 미친듯이 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등록금 계속 받죠

대학 서열 정리가 필요하네요
이거는 여기 다른 분들께서 의견주세요
됐네요. 이만하면

PS: 수능은 쉽게, 교육은 일원화되도록 ebs로만 구성하세요
주말에 사교육 받은게 억울하리만큼 쉽게..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교류하고, 지도하고, 그냥 사감과 멘토역할로 하시고요. 공부 더 파겠다는 애들은 필요한 책 추천해주고, 운동하겠다는 아이들은 운동할 수 있게 하고, 직업탐구활동시간 늘리고, 놓친 교육동영상 더 보고 싶어하면 그렇게 해주고, 세계평화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IP : 223.38.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5.26 2:02 PM (110.70.xxx.192)

    3년간 수능보는거겠네요

  • 2. ㅡㅡ
    '17.5.26 2:02 PM (110.70.xxx.192)

    기숙사요?? 예산은 어디서 막 나오나요????

  • 3. 원글
    '17.5.26 2:05 PM (223.38.xxx.56)

    쉽게 출제하면 되죠. 3년 내신에 부담 안되게
    기숙사가 제일 큰 부분이기는 하죠.
    4대강보다야 더 들겠습니까? ㅡ.ㅡ

  • 4. ..
    '17.5.26 2:07 PM (119.64.xxx.114)

    지균제 농어촌 전형 다 폐지해야죠
    절평으로 하면....... 내신 난이도가 다를텐데...

  • 5. 원글
    '17.5.26 2:12 PM (223.38.xxx.56)

    다 폐지해야죠.
    똑같은 시험인데요

  • 6. 다른건 몰라도
    '17.5.26 2:44 PM (61.74.xxx.240)

    절대평가 하려면 전국에서 동시에 똑같은 시험 보게하면 됩니다.
    그럼 절대평가에 불만 없어요!

  • 7. ..
    '17.5.26 2:48 PM (119.64.xxx.114)

    문제 같아도.. 시험문제 미리 공식적으로 애들에게 가르쳐 주는 샘들 있더라구요....

    학점제 절평은 어떻게 할거래요?.

  • 8. 원글
    '17.5.26 2:56 PM (223.38.xxx.56)

    저는 학종 100%, 절대평가 반대의견입니다.
    워낙에 문제점이 많아서요

    점두개님 평가원문제는 특정선생이 가르쳐줄수는 없겠죠. 수능유출과 같은 범죄행위죠

    예측해서 풀이해보는것은 지금도 하는것이니 전혀 문제될것은 아닐테구요

  • 9. 실버~
    '17.5.27 12:57 AM (59.18.xxx.213)

    와~많은 부분 공감해요~^^
    전 주요과목을 한국사 처럼 일정한 반복 시험을
    자주 치게하여 본인이 준비 될 때 언제든 급수를 따는 수준으로 하면 좋겠어요.
    고등도 개별시험 다 없애고 내신 목숨 걸지 않게…
    본인이 필요해 의해 국가고시로 각 학점 채우고 스펙 쌓는 방식으로…
    그보다 더 절실히 요구 되는건 대학 입학문은 넓히고 졸업문은 좁히는거요.
    이게 왜 어려울까요?
    그리고 상보다는 벌점 기재 좋네요.
    사회에서 필요한 인간상은 인재보다는 성실함과 순사회적 인격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840 기본 고기국물 끓여놓을때 간을 하나요? 1 ... 2017/05/28 667
691839 충남은 도지사는 왜 안희정 뽑고 정진석의원은 왜 뽑는거예요..?.. 10 ... 2017/05/28 1,899
691838 훌륭한 부모는 자식에게 뭘 가르치고 뭘 알려줄까요? 또 뭘 읽게.. 10 아이린뚱둥 2017/05/28 1,937
691837 순천만으로 여행가는데 숙소 추천해주세요 2 .. 2017/05/28 1,951
691836 이파니 신중하지못하네요 22 .. 2017/05/28 18,703
691835 해적에 납치될 뻔했던 어선 선주 “韓 국민과 정부에 감사” 3 계수나무 2017/05/28 1,868
691834 교육정책 관련 참 순진하게 믿는 분들이 많군요 10 교육자 2017/05/28 1,560
691833 에어프라이어 첫 사용시 몇 도에서 몇 분 공회전 하나요? 2 처음 요리하.. 2017/05/28 3,347
691832 이지애 아나운서 남편 탤런트 하겠다는 기사 보고 ... 36 .. 2017/05/28 27,153
691831 이니실록 18일차 25 겸둥맘 2017/05/28 2,193
691830 18개월 남아 미아방지줄 추천부탁드려요 4 육아 2017/05/28 612
691829 클래식 음악계의 성상품화 19 콜라병 2017/05/28 3,946
691828 남자의 넓고 단단한 등판 너무 섹시해요 17 nn 2017/05/28 8,208
691827 아이들 유년기 삶의 질 vs. 재태크 고민입니다. 23 ㅇㅇ 2017/05/28 4,184
691826 이 향을 알아내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5 향초 2017/05/28 1,033
691825 수학 수1 선행 문의 7 수학고민 2017/05/28 1,629
691824 대구 전투기소리 왜이래요 5 무섭 2017/05/28 1,343
691823 요리문의! 도와주세요~ㅠㅠ (맑은 소고기국에 버섯을 넣었더니) 8 ... 2017/05/28 1,247
691822 와! 진정한 언론 8 기자 2017/05/28 1,825
691821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학원 고민 중이예요 1 영어학원 2017/05/28 1,067
691820 제주도만 와도 이렇게 좋은데,, 11 눈누난나나 2017/05/28 5,187
691819 이언주도 사줄만한 물건인지 과거를 캐봅시다. 5 어용시민 2017/05/28 2,437
691818 돈봉투 만찬' 감찰팀, 문제의 식당서 '오찬 조사' 논란 2 끼리끼리 2017/05/28 1,103
691817 휴일 도서관,젊은 부부, 애기들 4 soso 2017/05/28 3,073
691816 윽, 산책갔다 넘어지고 핸펀 깨졌어요.ㅠ.ㅠ 1 ... 2017/05/28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