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을 검찰의 갖은 언론플레이로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도 모자라 그들의 노리개가 된 기억이 쓰라린 상처로 남아 있다면 ,
더 이상 그들의 노리개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뇌아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지 않나요?
링크된 부분을 보면 왜 그래서는 안 되는지를 절감할 것입니다.
에리카 김이 왜 절묘한 시점을 택했는지도 함께 상기해봅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