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상대가 비상식적이어도
남욕하는건 결국 남는게 없는것 같아요 ㅠ
요즘 불만많은 반모임 엄마랑 모임이 몇번되니..
저도 같이 욕하고 앉아있네요;;
이런 모임을 피해야하는게 상책이죠??;;
아오~
결국
상대가 비상식적이어도
남욕하는건 결국 남는게 없는것 같아요 ㅠ
요즘 불만많은 반모임 엄마랑 모임이 몇번되니..
저도 같이 욕하고 앉아있네요;;
이런 모임을 피해야하는게 상책이죠??;;
아오~
나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사람하고는 안 만나는게 나아요.
나중에 서로 만나도 긍정적인 기억보다는 부정적인 기억만 남아요.
또 안 좋은 것을 뭉쳐진 사람들, 안 좋은 것을 공유한 사람하고는 진정한 신뢰의 관계를 갖기가 어려워요.
악의 생리가 그런 거죠. 서로 서로 필요할 때 만나지만 서로를 진정으로 믿을 수는 없는 것.
님이 남의 흉을 본 것을 반드시 상대편에 전해 주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님이 욕하는 걸 다시 묻고 확인까지 하면서 잘 들어 줍니다.
그래서 싫다고?
그래서 그렇구나.
그래서 그런 뜻이네.등등
님 뒤통수 치는 사람 있어요.
조심하세요.
그런 이중첩자를 구분하시려면 아주 일반적인 상식이나 말을 하고
절대로 남을 비평하지 말고 눈치를 봐서 그 여자가 누구 흉을 보나 관찰하면 그 여자의 의도가 보일 겁니다.
그러면 그런 말을 하는 여자의 의중을 살피고 흉의 대상이 되는 여자를 아주 마구마구 칭찬을 합니다.
몇 번 칭찬을 하면 그런 말을 전하는 여자의 태도가 바꿔질 겁니다.
조심하세요.
윗님의 이중첩자 란 말이 좀 생경스러운데,,,
한번 살펴보세요
한 사람만 씹고 욕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 사람에게 나는 아직 차례가 안 온 대상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