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은경 최근방송모습 캡쳐사진.,,,,,,

..... 조회수 : 16,465
작성일 : 2011-08-31 11:05:43

 

 

신은경씨 평생 친정가족 부양하며 살고  남편 잘 못 만나 소송에 휩싸이고 참... 딱한 인생인 거 같아요.

 

본인도 그런 자신의 인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에 양악을 하게 된거 같고요.

 

근데 전에 공개됐던 사진들은 뽀샵을 많이 했었나봐요.  이 실물사진들을 보니 괜히 하신 듯 하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31092458368

 

 

IP : 59.18.xxx.22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구구
    '11.8.31 11:07 AM (203.249.xxx.10)

    역시 홍보로 내보내는 기사 사진들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양악수술 한 연예인들 실제 사진말고 방송으로 보면 다 이상해요...
    신은경씨도 하지 말지 그랬어요~~

  • 2. ..
    '11.8.31 11:07 AM (125.152.xxx.193)

    강해 보이는 인상은 아니었는데.....
    신은경 괜찮다고 생각했는데.....03...아들 사건 이후...안 좋아하게 된 배우.....

  • 3. ..
    '11.8.31 11:08 AM (1.225.xxx.102)

    이전에 보여졌던 사진들이 참 뽀샵이 많았구나 싶어요.
    이 얼굴을 보니 인상이 부드러워진것 같긴한데 좀 평범한 얼굴이 되었네요.

  • 4. ㅇㅇㅇㅇ
    '11.8.31 11:08 AM (115.139.xxx.37)

    그 치과 홍보자료에 보면
    성공사례 랍시고 일반인들 양악 수술 전/후 사진 엄청 많이 올라와있던데
    다 저렇겠죠?
    그 사진 보고 양악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어휴

  • 5. ㅁㅁ
    '11.8.31 11:09 AM (122.32.xxx.93) - 삭제된댓글

    셀라님 황포묵이 맞을거 같아요..
    청포묵은 아닌거 같아서..
    오전내내 묵사진 찻아다니고 있음...집착..ㅋㅋ

  • 6. ㄷㄷㄷ
    '11.8.31 11:18 AM (180.230.xxx.11)

    입 양옆으로 양악수술해서 줄어든부분 라인이 보이네요. 징그러워....

  • 저도
    '11.8.31 11:25 AM (118.217.xxx.33)

    광대뼈아래로 그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것 같아 조금은 보기 불편하네요.
    본인의 선택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수술을 했으니 그래도 원하는 결과가 있었으면하는 바램이예요.

  • 7. 미네랄
    '11.8.31 11:32 AM (58.239.xxx.84)

    뭐가 달라진거죠.. 입매가 너무 안이쁜데..

  • 8. ...
    '11.8.31 11:34 AM (222.233.xxx.161)

    정말 괜히 했네요...차라리 코를 다시 할걸 그랬어요..

  • 9. --
    '11.8.31 11:34 AM (123.109.xxx.34)

    양악수술하고나면 피부에 남는 부분이 결국 주름이 되는것같아요
    아주 젊은나이 이십대초반?정도에나 피부가 남아도는 현상이 없을듯...

  • 10. 입술
    '11.8.31 12:05 PM (59.12.xxx.227)

    입술을 다문 모습이 좀 어색하네요.
    예전에도 충분히 이뻤었던거 같은데......광대뼈 아래로 좀 이상해 보이긴 하네요

  • 11. rㅇㄹ
    '11.8.31 12:38 PM (122.34.xxx.15)

    막상 캡쳐로 보니 많이 달라진 것 같진 않은데요.. 김선아씨 입매 변한것보다 좀 더 변한 느낌?.. 신은경 원래부터 입매가 안이뻤는데... 비슷하네요.. 근데 턱이 짧아져서 느낌은 좀 다르네요..

  • 12. 역시
    '11.8.31 1:40 PM (59.6.xxx.65)

    바람 피웠던 사람이 두번은 못 피울까요?
    한번 마누라 버렸던 사람이 두번은 못 버릴까요?
    남자 자체가 그런 성향의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문제죠.
    어차피 한 여자에게 충실하기 어려운 사람일텐데요.

  • 13. --
    '11.8.31 2:00 PM (116.125.xxx.58)

    처음 사진으로 봤을때는 얼굴도 되게 동안으로 보이고 인상도 상당히 부드러워 보였는데 뽀샵의
    힘이었던건가요?

  • 14. ....
    '11.8.31 2:39 PM (125.135.xxx.107)

    안타까울뿐...그넘의 양악 수술이 휼륭한 연기자 여럿 잡네요..에휴...

  • 15. 에구
    '11.8.31 2:56 PM (210.111.xxx.19)

    하는김에 코도 좀 자연스럽게 다시 해보지....

  • 16. 00000
    '11.8.31 3:26 PM (92.75.xxx.145)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데 연예인이 수술 대수인가요. 그게 저 바닥에선 자기 계발인데 욕하는 거 이해 안되네.

  • 17. ,,,
    '11.8.31 4:15 PM (118.176.xxx.42)

    입은 약간 나온게 섹시하고 이쁜데...

  • 18. ㅇㅇ
    '11.8.31 4:20 PM (121.169.xxx.133)

    몇 개월 지나면 조금 자연스러워지긴 할텐데.. 기대해봅니다.

  • 19. 고통
    '11.8.31 5:07 PM (61.79.xxx.52)

    뭔가 달라진 거 같긴 한데 모르겠네요.
    좀 통통해 보이긴 해요.
    근데 그게 양악?
    어쨌든 자기가 만족한다니 다행이네요.

  • 20. ...
    '11.8.31 5:50 PM (118.176.xxx.42)

    고생한거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게 없네요? 포토샵이라더니 맞네요...

  • 21. 음..
    '11.8.31 6:49 PM (116.122.xxx.29)

    예전이 더 나은듯..그 수술한 의사 말빨이 엄청나다더니 신은경도 홀딱 넘어간거 아닌가 싶네요..
    얼굴이 완전 옴상이 됬네요..
    예전에도 연기력하나로 폭 넓은연기해놓고....코만더 도드라져 보이는듯 해요....

  • 22.
    '11.9.1 10:23 AM (125.176.xxx.188)

    코가 더 낮아진모습인지 꼭 권투선수 함몰된 코 모습이네요
    늘 신은경은 아기같은 입모양새 또 웃는 입모양새가 매력이라고 느꼈었는데
    양악수술할정도로 돌출이나 주걱턱도 아닌데 왜 했을까요
    자신의 매력이 뭔지 잘모르는 연예인이많은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39 깍두기가 물렁물렁--;; 2 깍두기는 힘.. 2011/11/13 2,892
37238 6살 남자아이.. 이런가요? 6 ?? 2011/11/13 1,986
37237 로베라 식스파워 좋은가요? 2 ........ 2011/11/13 6,168
37236 나꼼수 오늘 맨 마지막에 나온 노래 제목 알수 있을까요? 7 ... 2011/11/13 2,774
37235 생활비 다툼입니다 72 ........ 2011/11/13 19,138
37234 조카들 데리고 여행왔는데. 9 난 시누이... 2011/11/13 3,523
37233 수능 언어 승질나 죽겠네요 12 과외선생 2011/11/12 4,228
37232 멕쿼리는 신경이 쓰여서리... 3 제가 2011/11/12 2,324
37231 어떻게 하나요? 1 티눈제거 2011/11/12 1,328
37230 소지섭 주연의 오직그대만 보신분 계세요~ 7 한효주 2011/11/12 2,929
37229 달지 않고 맛난 두유 좀 추천해주세요~ 4 두유두유 2011/11/12 2,388
37228 이번 수능의 의미는..` 8 .. 2011/11/12 2,912
37227 동아일보 보던 사람이 한겨례 보면 문화충격이겠죠? 6 어쩜좋아 2011/11/12 2,779
37226 백화점에서 닥스 부츠 맞췄는데요~ 닥스 괜찮나요?? 6 losa 2011/11/12 3,881
37225 볼프 페라리 - <성모의 보석> 중 간주곡 제1번 1 바람처럼 2011/11/12 3,377
37224 100% 캐시미어 찾아요. 10 따뜻한거.... 2011/11/12 3,869
37223 이밤에 꽂힌 노래..걱정말아요 그대... 2 괜히 눈물나.. 2011/11/12 1,932
37222 울산분들 조심하세요 신종범죄래요 4 조심하세요 2011/11/12 4,506
37221 10~30대는 살짝 나팔스탈로 퍼지는 바지는 안입나요 15 요즘 2011/11/12 3,543
37220 김어떻게만들어요? 4 ^^ 2011/11/12 1,730
37219 길거리에서 아가씨들의 민망한 장난 우꼬살자 2011/11/12 3,274
37218 친정엄마 건물이 팔렸어요~~^^ 17 자랑 2011/11/12 13,821
37217 슈스케3 결승 본 박근혜 소감 3 괜한 걱정 2011/11/12 2,985
37216 길고..따뜻한것 어디서파나요? 6 오리털파카 2011/11/12 2,070
37215 김장에 가장 어울리는 젓갈은 뭘까요? 3 기막힌묵은지.. 2011/11/12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