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씨의 발견인가봐요.
도대체 어떻게 웃을 수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없어도 주가폭락 없고
그냥 저 안에서의 생활이 몸은 고되도 만고땡으로 평생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자기만의 공간을 발견한
편안함인건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재용씨의 발견인가봐요.
도대체 어떻게 웃을 수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없어도 주가폭락 없고
그냥 저 안에서의 생활이 몸은 고되도 만고땡으로 평생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자기만의 공간을 발견한
편안함인건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이재용 일가가 번 돈이 3조가 넘어요
그러니 자다가도 웃음이 나올듯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 못한 생활...
금수저로 노는것도 새로울것없이 이력이 났을거고 자기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서 주가 날아다니고 뭐가 뭔지 모르는 보고서 안 봐도 되고, 결정 내리느라 눈치 안 봐도 되고...
그 안에서 누가 뭘 요구하길 하나... 때 되면 밥 줘. 시간 되면 자면 되고, 책 빌려 읽으면 되고, 티비도 보면 되고. 피곤하게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갑갑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뭐 워낙 치열하게 살아 온 인생이 아니다보니 치열한 유전자가 소멸되어 있어서 저런 망중한이 체질에 맞을 수도 있을걸요
짜장면이었나 음식 잘먹고 좋아했다는 기사도 있었죠?
여친 생겼다더니 기분이 좋은가 봐요 ㅋㅋ.
체질인가보네요;;;;;
얼굴은 힘든것같은데
표정은 그야말로 밝네요
보살.. 이라 해야 할지.. 켁
백혈병이 자동완성 되네요
저 사람은 표정병 증상이 있어보여서 저 미소가
마음 즐거운 것도 일부러 저러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측은하기에는
산재 백혈병도 아닌데 ......
세상 해피한듯 다들 역시 일류라고 칭찬이 자자해요
이재용 일류, 의사 여친 일류. 잘 어울려요. 행복하길 바람.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25054800013&i...
정줄놓은것 같은데...;;;
얼굴도 뭐가 막 나고
살도 빠지고
엉망이네요 ㅋ
살 빠져서 더 괜찮게 보여요.
머리속이 비었나 생각 들다가도,
저번에 검찰 출두할때인가 살기등등한 표정을 봣어서
무슨 꿍꿍이가 있으니 이렇게 웃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재벌집에도 짜장면 배달 들어간답니다...
저사람 일종의 틱 아닐까요
저번에도 그러더니.... 대체 왜 .....
외삼촌 그 얼마전 미국갔다온 홍
갑자기.생각이.. 암튼 홍삼촌도 보면그렇고 그냥 웃는 낯이더라구요.. 웃는상.입술 양끝 근육이.워낙 가볍고 발달한..
이재용 없으니 삼성이 더 잘돌아가고 있다던데
거기서 앞으로 오래오래 있게되기를...
재판이 유리하게 돌아간다는 소식이 있는거 같던데..ㅠㅠ
그 미소의 의미가 뭘지 찜찜해요.
간만에 사진찍히니까 좋아서 아님 의례 사진찍으면 미소가 지어지는건가?
얼굴이 웃상이예요 그냥 웃상 이재용도 힘들겠네요 얼굴자체가 그런건데..
차라리 최순실처럼 째려보고 노려보고 죽는상보다는 좋지 않나요?
비록 지금 감옥에 있지만 이런 웃는상때문에 관상학적으로 재벌이 된것 같아요 ~
문재인 대통령이 풀어주겠죠
홍석현도 특사됐는데요
원래 이재용은 웃는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