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배워 보고 싶어서요.
문화센터 말고, 일반 가정집에서 요리쌤이 운영하시곳에 가려 하는데요.
블로그 찾아 보니,
가정집에서 하시면서도 사업자등록이 있는곳이 있고, 그냥 하시는곳도 있더라구요.
의아한게.. 가정집에서도 이렇게 사업자등록을 내고 강습을 하나??? 했네요.
가정집에서 사업자등록이란게 있을수 없을텐데, 가능한가 보죠.
그래서 차라리 사업자가 있는곳이 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카드결재 가능할거구)
제 생각이 어떤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