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드니 질려요. 팔레르모랑 하난 이름이 뭔지 모르곘어요. 황정음 가방..
네버풀하얀건 여름엔 잘들어요.
루이비통은 유행이 있는거 같아요..아까비...
투미도 몇개 샀는데 다 질려요.남이들땐 이뻐보였는데 막상 제가 사서 들면
다 안이뻐요.
롱샴 플리아쥬도 그러네요.ㅠ
요즘 그냥 레스포삭 들어요.키스캐드슨이랑..가벼운게 좋네요
그에 반면 옷은
구호나 타임은 닳도록 입어요..몸에만 맞으면..
최근 살이 많이 쪄서 못입지만..
작년까지도 2000년에 산걸 입었어요.
만족도가 높아요.
신발은 그냥저냥 그런거 같고..나이가 드니 발이 편한게 좋네요.구두신는건 가끔 일땜에 면접 보러갈때나 신구요.
락포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