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
남들이 흉을 보는지도 모르고 떠드는, 수치를 모르는 자.
이천.
자신이 능력 있다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 자.
삼천.
옆 사람은 곤란을 겪는데 피식피식 웃으며 딴청 하는 어리석은 자.
사천.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고 나갈지 들어올지를 모르는 자.
오천.
남이 안되는 걸 바라면서 헐 뜯는 자.
육천.
자기 자랑할 건 없으니 남 팔아서 돋보이려는 자.
일천.
남들이 흉을 보는지도 모르고 떠드는, 수치를 모르는 자.
이천.
자신이 능력 있다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 자.
삼천.
옆 사람은 곤란을 겪는데 피식피식 웃으며 딴청 하는 어리석은 자.
사천.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고 나갈지 들어올지를 모르는 자.
오천.
남이 안되는 걸 바라면서 헐 뜯는 자.
육천.
자기 자랑할 건 없으니 남 팔아서 돋보이려는 자.
고개가 끄덕여짐
저는 다른 건 그리 해당 사항은 없는데...
여섯번째.
자기 자랑할 건 없으니 남 팔아서 돋보이려는 자가
접니다.
은근히 형제들 인척들 직업 팔고 학벌 팔아
후광효과 좀 보려고 했던 적이 많았네요.
내 자신이 잘난 사람이어야 하는데...
부끄럽네요.
앞으로는 이런 짓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사천은 너무 가혹하네요. ㅠㅠㅠ
육천 기억하고픈 글귀 감사합니다.
한 사람 떠오르는데...
자주읽어보고 꼭 기억하고있어야할 내용이네요
마음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