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종종 올라오는 산만한아이..ADHD특집으로 방송한대요.
우리아이가 아니더라도...
한번 보시라구요~
여기에 종종 올라오는 산만한아이..ADHD특집으로 방송한대요.
우리아이가 아니더라도...
한번 보시라구요~
오지팜님! 장터에서 여러번 뵙기도 하고 무농약 쌀을 판매하셔서 농사짓는 촌아낙으로
그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를 알기에
경쟁자라기보다는 존경심까지 들었었지요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벼 종자는 각 지역 토질에 따라 밥맛이 다르고 수확량도 차이가 있어요
무슨 근거로 운광이 오지팜님이 판매하시는시 종자보다 맛이 없다고 단정하시나요?
흐긋흐긋하다는건 또 뭔가요?
참고로 해마다 벼 종자는 진화되어 계속 나오고 있지요
저희 동네에서도 올해 신동진 많이 재배 합니다
저희도 일품이랑 신동진 영호진미 이렇게 재배합니다
왜냐면 더나은 최고의 밥맛을 소비자에게 드리기 위해서 계속 고군 분투하고 있지요
그리고 항상 각 지역에 맞는 토질이 우선하는건 사실입니다
잘 아실만한 분이 그러시니 제가 조금 속상합니다
좁은 장터에서 남이 파는 품종에 대해서 단언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헉 이제야 보고 틀었네요. 지금부터라도 요점이라도 제대로 알게되길..
저는 무한도전 고정 시청자는 아니지만 재방송이니 뭐니 틈틈이 보는데 그때마다 길 하는 거 보면 저 사람은 도대체 저기서 역할이 뭐고 왜 나오나 싶을 때가 많았어요.
신문 인터뷰는 저도 며칠 전에 읽었는데 어이없더라구요.
비판하면 무조건 악플이랍니까?
전진같은 경우 열심히 하기야 했잖아요. 다만 무한도전이란 프로에 그닥 어울리지를 않았고 예능센스가 부족해서이죠..길 같은 경우는 성의없고 건방지고 재미도 없고.... 이런 말까지 하기 좀 그렇지만 외모까지 비호감형인데 나와서 저러고 앉아있으니 더 맘에 안들어요.
길 인터뷰 보면 무조건 자기가 잘났다..뭐 이런 느낌이에요.
안하무인이 따로 없더만요.
요즘 1박2일 엄태웅이 무존재감으로 여기 저기서 말이 많으니 차라리 길은 거기에 묻혀 가는 것 같아요.
박정아랑 헤어질 때 뒷얘기 듣고 안그래도 길 정말 사람이 이상해 보이던데 이런 인터뷰까지 보니 더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