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가 양념이 적어서 윗부분은 마르기까지 하네요. 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추천해주신데로 풀을 옅게 쒀서 홍고추 같이 갈아 생수 좀 넣은다음 섞은물을 넣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많이 넣어도 맛이 싱거워져서 역효과겟죠?
적당히 잘 조절해서 넣기?
싱거워지는거 대비해서 새우젓을 좀 섞는다던가 해야할까요?
열무김치가 양념이 적어서 윗부분은 마르기까지 하네요. 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추천해주신데로 풀을 옅게 쒀서 홍고추 같이 갈아 생수 좀 넣은다음 섞은물을 넣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많이 넣어도 맛이 싱거워져서 역효과겟죠?
적당히 잘 조절해서 넣기?
싱거워지는거 대비해서 새우젓을 좀 섞는다던가 해야할까요?
그럴 경우 친정어머니는 오렌지 주스 사다가 한 병 넣으셨어요. ^^
물에 액젓을 좀 풀어서 넣으면 될거예요
원글대로하고 싱거우면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갈 넣으면 맛좋아요
천일염도 괜찮아요 우리는 그렇게해요
열무김치 담글때는 밀가루죽이나 찹쌀죽을 눌그럼하게
넉넉하게 끓여요 남으면 냉동실에두고 다음김치할때써요
적당한 소금기가 있어야 삼투압으로 물기가 생겨요.
젓갈이 되었던 소금물이 되었던 많이는 넣지 말고, 짠 맛이 중요합니다.